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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9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청주시, 2019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도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관리 수탁업체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공익사업으로,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낡고 오래돼 물이 새는 옛 기와지붕을 변형 및 부식에 강하고 방수는 물론 단열까지 가능한 컬러강판 지붕으로 개량해 주는 사업으로,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집수리 대상자 박 모 씨는“비만 오면 물이 샐까봐 밤잠을 설치곤 했지만 지붕개량은 비용 때문에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라며“지붕을 새로 씌워 이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공익사업을 추진한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관리 수탁업체인 ㈜일우이앤지 대표는“앞으로도 취약계층이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정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어려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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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4주년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격려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8일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 박종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 시장은 이날 고 박종철 독립유공자 유족 엄필수 어르신을 만난 자리에서 그 당시 가족들의 삶의 애환을 경청하고 유족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하신 것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고 박종철 독립유공자는 지난 1940년 청주제일공립중학교 재학 중 일본의 식민 정책에 반대하며 신사참배 및 궁성요배 등을 기피하기 위해 동지들을 규합했다.
1942년 5월 5일 개교기념일에 전교생이 와우산으로 등산·행군하던 중에 일본의 패전을 뜻하는 노래를 불렀고, 그 사실을 밀고한 일본인 동급생 택전조를 폭행해 반일학생으로 지목됐다.
그해 12월 11일 대전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소위 상해 사건으로 징역 단기 1년, 장기 3년형을 언도받고 인천소년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으로 출옥했으며, 1990년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청주시는 이어 오는 13일 낮 12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66명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갖고 그 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0만 원씩 보훈명예수당과 유족 및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60만 원씩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 30명을 대상으로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 사회적 예우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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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로컬 프로젝트-포룸’ ‘줍 / 픽 이종관’전
2019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로컬 프로젝트-포룸’ ‘줍 / 픽 이종관’전
[충청뉴스큐] 2019년 청주시립미술관은 일 년간 전시 프로그램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지역작가를 초대하는 전시‘포룸Four Rooms’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4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4색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역 미술계에서 다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을 조망하는 전시로, 중앙미술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추구하는 작가들이다. 금년에 초대하는 작가는 성정원, 최익규, 이종관, 이규식 등 4명의 작가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초청했다.
9일부터 포룸FOUR ROOMS전, 세 번째 초대작가로 이종관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종관 작가의 여러 갈래의 작업 중 자신이 수년간 여행을 하며 주워온 쓰레기 오브제들을 위트 있게 보여 준다. 시종일관 무겁고 진중한 예술론을 배반하듯 주변의 버려진 사물을 사용하여 키치적인 작업들을 이어오고 있는 이종관 작가는 2002년 개인전‘석고붕어-명상’전을 전초로 석고로 찍어 만든 붕어빵 조각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예술적 태도를 쉽게 소통하고자 했다. 이후 2006년 ‘미흐라브-벽감’전, 2007년 ‘비움과 채움’전, 2017년 ‘거리의 물건들’전, 2018년 ‘사물이 사람을 바라보다’전 등 모든 작업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 없는 예술론을 실천하게 된다.
최근 이종관의 작업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여행은 작품에 관한 의미를 엮는 큰 줄기다. 중미 과테말라의 아티틀란 호수에서 수개월 머물며 주변으로 밀려든 쓰레기로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단초며, 장기 여행자로 그림 그릴 재료와 도구, 작업장이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 주변에서 수집한 쓰레기를 물감대용으로 수집하게 된다. 이렇게 주운 쓰레기들은 하나의 여행의 기록물들이며 나름대로 각각의 사연과 영혼을 간직한 일종의 기념품으로서 작가가 여행했던 곳과 각각 오브제로서의 의미들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번 전시명도 아주 쉽고 재미를 위하여‘줍-픽’으로 지었다. ‘줍다’라는 동사의 ‘줍’과 영어의 Pick을 나란히 배치했다. 이는 본래의 형식과 의미를 무색하게 하는 말 줄임 표현과 최근 메신저 이모티콘 같은 팬시한 느낌을 줬으며, 거창하고 위대함의 거추장스러움을 제거하고 이종관표의 재치 있는 전시로 부각시키기 위한 제목이다. 그의 작가노트에서도 밝혔듯 언제나 작품의 영감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거리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만난다고 한다. 낯선 여행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미지의 시간을 하나의 하찮은 작은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세상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에 이번 포룸 ‘줍/ 픽 이종관’전을 총괄 진행하는 이윤희 학예팀장은 “그간 청주지역 미술과 작가들을 연구하며 특별하고 알찬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중견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 세 번째로 초대된 이종관 작가는 우리의 경직된 가치관에 틈을 내는 예술적 방법들을 추구하며 대중적인 쉬운 이미지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작가여서 흥미롭고, 이번 전시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방법으로 구성하여 4000개의 오브제를 하나하나 감상해 볼 것을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번 전시를 통하여 중앙 미술계에 드러나지 않았던 청주미술사와 작가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게 하여 지역미술의 다방면을 부가시키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이번 본관 기획전 로컬 프로젝트인‘포룸Four Rooms- 줍/픽, 이종관’전은 오는 8월9일부터 전시 관람이 시작되고 14일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한 2층부터 3층까지 기획전‘놓아라-김주영, 황영자’전도 진행되고 있어 원로 여성미술가들의 자전적인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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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젓가락연구소, 2기 젓가락 교육자 수료식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젓가락연구소가 2기 젓가락 교육자를 성공적으로 양성 배출하고, ‘찾아가는 젓가락교육’ 수요처 모집에 들어갔다.
젓가락연구소는 8일 오후 1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룸에서 2기 젓가락 교육자들의 교안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료에 성공한 2기 젓가락 교육자는 총 11명으로, 젓가락연구소가 개발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하여 그동안 배우고 익히며 연구한 자신만의 교안을 자문위원과 다른 교육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은 유제완 채움플러스교육 대표와 시와저 공방 유수혜 대표, 꿈단지어린이집 배성희 원장으로, 수료자들의 발표가 끝날 때 마다 평가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이날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안을 보완한 후 현장실습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교안발표에 이어 수료식까지 마친 수료생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교육의 결실을 맺었다는 것에 뿌듯해하며, 젓가락교육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젓가락연구소는 2기 젓가락교육자 양성이 성공리에 진행됨에 따라 오는 9월 24일까지 ‘찾아가는 젓가락교육’ 수요처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대상은 젓가락 교육 수강을 원하는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일반기업 등 단체이며, 교육대상은 유치원생, 초등학생, 성인 등 3분야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15~20명 정원으로 단체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단체에는 2기 젓가락교육자가 파견돼 젓가락연구소가 연구·개발한 교재 및 교구를 바탕으로 바른 젓가락질과 식사 예절 등을 교육한다.
접수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정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접수로만 진행하며 접수기한은 오는 9월 24일까지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젓가락연구소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젓가락 교육자 양성과정은 젓가락문화와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내 교육자 및 문화 활동가를 대상으로 젓가락과 관련된 이론과 교육방법 등을 전수해 전문적인 젓가락 교육자를 양성하고 올바른 젓가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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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세계자살예방의 날 문화행사 관람객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제정한‘세계자살예방의 날’이다.
이에 청주시가 매년 세계자살예방의 날에 맞춰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올바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오는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생명존중 캠페인”과“자살예방 뮤지컬”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으로 사전에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예약자 우선 입장이고 남은 좌석에 한해 당일 입장도 가능하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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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항공인이 되고 싶다면 주목해봐
미래의 항공인이 되고 싶다면 주목해봐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하는 “청주에어 아카데미”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체험/견학”란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청주에어 아카데미 1차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는 31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주랜드 제3관 3층 항공우주 진로체험관에서 항공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청각 교육과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 거쳐야 하는 보안검색대를 체험하고, 항공기 캐빈으로 이동하여 기내 예절교육 및 안전장비 착용 시범, 기내식 서비스 등 항공 승무원 체험으로 구성 운영한다.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학생과 부모 포함하여 40가족 80명을 선발하게 된다.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를 원하는 날짜에 한번만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천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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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차량 내비게이션, 보상기간 길어진다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큐] 거치형과 일체형 등의 설치형태와 상관없이 모두 5년으로 적용된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내용연수가 앞으로는 일체형의 경우 최대 8년까지 적용돼 보상기간이 길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일체형·거치형 등 설치형태에 따른 구입가격이나 사용기간의 차이점을 반영해 보상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내비게이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권고했다.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안전운행을 위한 주기적인 지도정보 갱신이 중요하다. 지도정보 갱신이 중단될 경우 무용지물이 되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갱신 제공 중단에 따른 보상기준을 정하고 있다.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차체에 탈부착이 가능한 거치형과 차체 내부에 장착된 일체형으로 나뉜다. 일체형의 경우 거치형에 비해 구입가격이 비싸고 교체가 어려워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자동차의 사용연한까지 사용한다.
그러나 보상기준이 되는 내용연수가 거치형과 일체형 모두 5년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어 지도정보 갱신 중단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정한 피해보상이 되지 않아 불만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중 차체 일체형에 대해서는 내용연수를 거치형과는 다르게 차량 일반부품의 내용연수인 8년에 준해 적용하도록 내년 6월까지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내비게이션 관련 보상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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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등록 출원 취하 시 비밀디자인 청구료, 출원공개 신청료도 돌려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출원하고 한 달 이내에 취하 혹은 포기하는 경우 일부 항목의 수수료만 돌려주는 문제가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출원료, 우선권주장 신청료 뿐만 아니라 비밀디자인 청구료, 출원공개 신청료도 돌려주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특허청에 권고했다.
디자인보호법에 따르면, 디자인이란 물품의 형상·모양·색채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으로 시각을 통해 미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자인권’은 특허·실용신안·상표권과 함께 산업 상 이용가치를 갖는 발명 등에 관한 권리인 ‘산업재산권’의 일종이다.
디자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출원하는 경우 출원료와 함께 필요에 따라 우선권주장, 비밀디자인 청구, 출원공개신청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출원 후 한 달 이내에 취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 출원료와 우선권주장 신청료는 디자인보호법에 근거해 돌려주지만, 비밀디자인 청구료와 출원공개 신청료는 유사한 성격의 수수료지만 반환 규정이 없어 돌려받지 못했다.
이러한 차별적인 수수료 반환규정으로 출원공개를 신청했다가 곧 바로 취하를 했지만 수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불합리함을 개선해달라는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디자인 등록 출원 이 후 1개월 이내에 출원을 취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 수수료 반환대상에 비밀디자인 청구료와 출원공개 신청료도 포함하도록 디자인보호법을 2020년 12월까지 개정하도록 특허청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디자인등록 출원의 취하, 포기에 따른 수수료 반환과정의 불합리한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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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잇단 폭염에 지역일자리 야외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옥천군, 잇단 폭염에 지역일자리 야외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재난수준의 폭염경보가 연일 지속되자 야외에서 진행하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공공근로 사업 40개, 군민행복일자리사업 34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개 등 관내 76개 야외사업장을 위주로 진행했다.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 발령 시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열사병, 탈진 등의 건강이상 유무를 우선 점검하고 음료수 비치 여부와 휴식시간 운영 및 작업 중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사업장 투입 전에 건강점검을 벌여 건강상 근로 불가능자 또는 근무시간 중 만취자 등에 대해서는 즉시 귀가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사업시행 중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건강상 문제점 발견 시 즉시 귀가조치 하거나 경중에 따라 병원으로 후송,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근로자가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각 사업장별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에 앞서 연일 폭염특보에 따라 각 사업장에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 작업 중단 및 휴식보장을 지시했으며, 폭염 관련 교육 자료를 송부해 자체 안전교육을 독려 한 바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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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가스시설 무료로 교체해 드립니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가스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노후된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 가족으로, 올해에는 1,236가구가 대상으로 가구당 교체비용 24만5천원이 전액 지원된다.
특히,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부칙 제146호 제8조에 따라 2020년까지 LP가스를 사용하는 가정과 시설에서는 금속배관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에 따라 경제적으로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가구의 가스시설을 무료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0일 화요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서민층 가스시설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의 예방과 2020년까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경제적 어려움에 대하여 서민층에게 무료교체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안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가구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