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이달 말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한 시설관리와 친절서비스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 중 대축전에 참여하는 관내 18개 숙밥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으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화재 등 안전위험요소 존재 여부 가격표시 및 요금인상 여부 종사자 친절교육 등이다.
군 환경위생과 직원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관리 및 친절서비스 제고로 대회 기간에 괴산군을 방문하는 선수 및 임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 괴산군에서는 등산, 자전거, 검도 등 3개 경기가 열린다.
2019-04-01
-
괴산군,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 ‘첫 삽’ 뜬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고품질 부추 특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현재 괴산지역에는 11개 농가가 부추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 농가 대부분 1겹 비닐하우스 시설재배를 하고 있어, 동절기에는 휴경에 들어가 11월 수확 이후 다음해 4월까지는 수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응모, 고품질 부추 특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을 따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2억4천만 원을 투입, 관내 부추 작목반을 대상으로 시설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4월 중 부추 재배농가 비닐하우스 40여 동에 수막시설 및 2~3겹 보온시설이 설치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4월에서 11월까지의 수확기간을 2월에서 12월까지 늘려 부추 생산량을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작목반 공동출하를 통한 판로 확대 및 지역특산품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추 재배단지가 연중 생산체계에 들어가고, 고품질화 등으로 괴산농업이 한 단계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 및 순정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괴산군,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 ‘우뚝’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섰다.
괴산군은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2018년 기업지원시책사업 평가’ 결과, 괴산군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친기업 문화 확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기업지원 선진행정 등 3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에 기업하기 좋은 최우수 지자체로 뽑힌 괴산군은 충북도로부터 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괴산군은 지난해 ‘괴산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조례’, ‘괴산군 우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한 후 기업 활동지원 및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공장입지 안내 공장설립 가능여부 사전 판단 중소기업 자금지원 인력정보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 창업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 또한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찰칵 숲을 담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사진으로 숲과 자연을 촬영하는 도민들을 위해 무료 공개강의를 연다.
강의는‘찰칵 숲을 담다.’라는 주제로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명준 강사가 진행한다. 김명준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교육강사를 비롯해 충북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디지털프로사진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2017년‘향기속으로 전통, 세상을 잇다’를 공저했다.
이번 교육은 미동산수목원 내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진촬영의 기초와 카메라 사용기법, 디지털사진의 이해, 야외촬영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을 접목시킨 창의적인 사진 예술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자연을 담아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더불어, 봄의 기운이 가득한 수목원 내 식물과 숲의 모습을 현장에서 촬영하는 기법을 시연하고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음으로써, 카메라 활용능력을 향상하고 추억으로 기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준명 산림교육팀장은“자연을 주제로 사진을 취미나 전문적으로 다루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면서, 숲향기 가득한 미동산수목원에서의 강의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관심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기간은 4월 12일까지로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거나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는 도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찰칵 숲을 담다.’공개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임업시험과 산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1
-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봄철 인삼밭 관리 잘해야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봄 인삼 출아가 예상되어 저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봄철 인삼밭 관리법을 제시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햇빛이 인삼 두둑 상면에 내리쬐면 땅 온도가 올라가 인삼 실뿌리가 내리기도 전에 싹이 올라와 뿌리로부터 수분 흡수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자란다. 이때 온도가 내려가거나 늦은 서리가 오면 저온 피해를 입게 된다.
이 때, 해가림 차광막을 내리고 방풍울타리를 설치하면 땅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어 조기 출아에 의한 봄철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내부 온도 변화를 줄일 수 있어 인삼 머리 부분의 냉해를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출아기에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차광망과 방풍울타리를 설치해 습기를 보존하고 햇빛 및 바람피해를 막아야 하며 잿빛곰팡이병에 의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등록약제로 신속히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물 빠짐이 불량해 땅에서 녹은 물이 고이는 지역은 인삼 뿌리 부패 등 습해 우려도 있기 때문에 두둑과 고랑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충북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인삼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지역별 기상정보를 면밀히 살펴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저온 피해, 습해, 병해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04-01
-
2019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이 1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발대식에는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2019 충북여성인턴과 11개 시·군 및 파견기관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3년동안 1,056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왔다.
특히 충북여성인턴 사업 파견 직종이었던 방과후보조교사, 어린이도서관리사, 취업코디네이터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창출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결혼과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취업을 포기했던 여성들이 사회로 재 진입 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경험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계획된 여성 취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월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개 시군 60명의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인턴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청소년지원매니저, 복지코디네이터, 여성취업지원매니저, 사회적기업매니저, 작은도서관 매니저 등 모두 5개분야의 공공·사회서비스 기관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발대식에 참여한 충북여성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충북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한 모든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파견기관과 인턴들이 함께하는 워크숍이 개최되어 본격적인 인턴 업무에 앞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9-04-01
-
충청북도, 2019년[‘18실적] 기업지원시책 우수시군 시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019년 기업지원시책 우수시군 평가’결과 최우수는 괴산군이 우수기관은 진천군, 보은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괴산군은 관내 청년취업을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산업단지내 장애인 시설·지역아동센터 등 후원, 재경 경제인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산업단지 및 유기식품단지 견학 홍보 등 자체 우수 시책 발굴 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1일 개최된 직원조회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직접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번 평가는 일등경제 충북실현의 밑거름이 되는‘기업지원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친기업 문화 확산 등 3개분야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친기업 문화 확산 분야에서는 투자기업 사후관리, 친 기업정책 등을 평가했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분야에서는 기업 정주여건개선 등 추진 실적을, 기업지원 선진행정 분야에서는 기업애로해소 등 우수 시책에 대한 시군의 노력도를 평가 했다.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는 기업지원분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상사업비가 인센티브로 지원된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도·시군이 협력해 친 기업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충북 환경조성을 위해 기숙사 확충, 근로자 공용주차장 조성, 사업장 내 근로환경개선 등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지원 사업인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사업 참여 확대로 국비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에서는 경제 4% 달성과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친 기업문화 확산을 통한 투자유치로 충북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도, 시군 합동관리 및 평가체계 구축으로 기업지원 시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우수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및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4-01
-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식 열고 본격 운영 시작
제천시
[충청뉴스큐] 내륙의 바다 충북 제천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29일 운영을 시작하며 중부권 최대의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노린다.
청풍로프웨이는 지난 29일 하부탑승장 앞 주차장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을 마친 후 내 외빈은 케이블카 작동 퍼포먼스 및 사진촬영 후에 케이블카 시승 및 씨어터 360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천 시장은 "이제부터 제천관광을 말할 때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 국내에서 운행 중인 관광케이블카는 대부분 남쪽 바다를 배경으로 운행되고 있었으나, 중부권에 위치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으로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중부내륙권 관광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을 제천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을 시작으로 비봉산 정상까지 왕복 2.9km의 길이로 운영되는 모노레일, 유람선 그리고 금년 하반기 운항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상비행기 등과 연계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블카의 탑승 요금은 일반 캐빈의 경우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 1만 1000원이다.
투명한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은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 5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360도 4D 상영관인 CINEMA 360의 경우 동일하게 1만원의 요금을 받으며 케이블카와 함께 패키지로 발권 시 1인당 5,000원을 할인해 20,000원의 요금이면 케이블카와 4D상영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주중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일요일 5시까지 운행하며, 하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탑승권은 매표소 또는 무인발권기로 구입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 시 일반인의 경우 1천원이 할인된 1만 4천원의 요금이 적용되지만 인터넷 예약의 경우에도 현장에서 발권을 받아 번호 순서대로 입장해야한다.
당일은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현장 우대할인 및 시민할인 등의 추가할인이 불가하다.
단체는 20명 이상으로 일반의 경우 1만4천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풍호반 케이블카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케이블카 탑승권에 의림지역사박물관 입장 무료혜택과 함께 박물관에 2인 입장 시 지역화폐인 모아 5천원권 1장을 지급하는 내용의 교환권을 발행한다.
시는 방문객이 케이블카를 탑승한 후 탑승권을 지참해 의림지역사박물관을 들르고 지역화폐를 이용해 상품을 구입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센티브 시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행사, 전세버스, 코레일 등을 통한 인센티브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케이블카 탑승객을 시내권으로 유인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2019-03-29
-
충주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및 보호장비 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예방 실천과 생활화를 위해, 관내 3개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 및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농작업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관리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과 농업안전 개선형 참여교육을 제공하고 농작업 안전장비 및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사업 추진에 따라 27일부터 이틀 동안 3개 작목반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턴트인 나사렛대 손병창 교수와 계명대 이용태 교수를 초빙해 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고령화 등의 이유로 증가하고 있는 농작업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농가에 농작업 예방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전향미 생활자원팀장은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고 사고예방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9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청소년 흡연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 금연지도에 나섰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센터를 이용하는 흡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인 상담·교육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맞춤형 금연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6명의 청소년이 6개월간 과정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CO₂측정결과 수치가 19에서 6으로 떨어지는 등 긍정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금연활동에 참여중인 이 모 청소년은 “1월 1일이 되면 늘 금연을 결심하지만 실천이 잘 안 되었는데,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흡연 욕구를 잠재우고 있다”며 “매주마다 CO₂측정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6주에 걸쳐 진행되는 상담서비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금연 12주차와 24주차, 6개월차에 걸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주변 청소년에게도 금연프로그램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며 자체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 13일 검정고시를 대비한 멘토링 수업뿐만 아니라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과 스포츠동아리 활동, 문화체험·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