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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년 금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2019년 금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해 금강수계관리기금 4억5400만원을 들여 금강수계 수변구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이용 등의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소득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민지원사업은 양강, 양산, 심천 3개면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19개의 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마을공동농기계 구입, 마을공동친환경농자재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과 게이트볼장 인조잔디설치, 야외운동기구설치 등 복지증진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각종 규제로 생활의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수시로 의견을 수렴해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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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잘 키운 드론하나 열 일꾼 안 부럽다
잘 키운 드론하나 열 일꾼 안 부럽다
[충청뉴스큐] 드론 분야 선도 지자체인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시대 농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농업용 드론에 주목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농업분야 악성노동으로 농업인의 큰 애로사항중 하나인 병해충 방제 작업을 첨단기기인 드론을 활용해 타파하고자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월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농업인대상 드론교육과정 수요조사 결과, 예정인원의 5배가 넘게 수요가 폭주하는 등 농업인들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 중 농지면적과 품목 등을 고려해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이번 드론자격취득 과정은 6천만원의 예산으로 농업인 20명, 공무원 8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이론+모의주행 1주, 실습 2주로 총 3주 과정이 진행된다.
3주 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에 한해 면허증이 주어지며, 농업드론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지난달 18일 이론과 모의주행 교육을 시작으로 28명이 전문교육원에 입소해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입찰공고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승인된 무인항공 전문교육원인 ‘드론전문교육원’이 교육진행을 맡아 알차게 운영중이다.
이달 1일부터는 금산에 위치한 전문 교육장에서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방제 기술 등을 습득할 예정이다.
자격증을 취득 한 후에는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시비, 종자파종, AI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효율성은 물론 경제성 부문에서도 지역 농업이 한 단계 성장하게 된다.
영동군은 교육 후 성과평가에 따라 차후 교육추진도 고려해 점차 확대하고, 노동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동군은 농정과,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드론 TF팀’을 꾸리고 6천여만원의 예산으로 방제용 드론 2대를 도입해 외래병해충, AI·구제역, 과수화상병 등 비상방역 활동에 드론을 접목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 감소, 고령화로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들을 발굴해 농업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농촌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 도시에 있는 자녀들이 병해충방제 등의 일손을 돕지 않으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드론 전문가 양성으로 병해충방제 뿐만 아니라 파종, 시비처리 등의 악성노동력 절감의 효과를 가져와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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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공무원 합창단 첫걸음을 내딛다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달 26일 단양여성발전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공무원합창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최성회 단양부군수를 비롯해 합창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청 공무원 합창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첫 공식적인 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합창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성회 부군수는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합창단원분들이 취미생활과 함께 자기계발의 과정으로 실력을 열심히 갈고 닦는다면 단양군 곳곳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할 훌륭한 합창단으로 창대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는 단장으로 표기동 문화체육과장, 지휘자, 반주자로는 각각 황형준 주무관, 김휘진 주무관이 위촉됐다..
단양군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두달 간 모집한 공무원 합창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화요일 오후 6시30부터 8시까지 정기 연습시간을 갖고 실력을 키워 추후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공연에 서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표기동 문화체육과장은 “연초 논의했던 것이 3개월 만에 발대식이라는 성과로 나타나서 참여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보다 활력 넘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적극적인 재능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에게 나눔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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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농번기에 맞추어 지난달 25일부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을 시작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사업은 6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이 사전에 신청한 취약계층 농가나 기업에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으로 구체적으로 농가의 경우 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 ha미만의 소농이거나 여성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등이 해당되고, 기업의 경우는 매출액 120억 이하의 제조업 기업이 해당된다.
본 사업을 통해 일손이 긴급히 필요한 농가나 기업 등의 인력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농가·기업 모두 읍·면사무소에서 신청가능하며 지원에 따른 비용은 없다. 군 관계자는 "일손봉사 참여자가 4시간 봉사 시에 실비 2만원을 주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과 함께 시행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사업에 농가나 기업이 많은 신청을 통해 일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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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청년 농업인과의 간담회
괴산군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일 군수집무실에서 관내 청년 농업인 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찬묵 괴산군4-H연합회장이 청년 농업인을 대표해 현재 애로사항과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청년 농업인 CEO 육성 및 발전방향에 대해 이차영 군수와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영농정착이나 영농기반 조성의 어려움에 대해 청년 농업인과 소통하고 함께 이해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년 농업인의 현실적인 문제를 적극 수용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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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따내면서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3개 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해당 사업은 남산대교 교량확장 및 보도설치 공사 사리방축군도1호선 진입도로개선 괴산군 보건소 내진보강 및 부재보강 공사 등 3개 사업으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7억 원보다 3억 원이 증가한 액수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한 사업 추진으로 아파트 밀집구간의 주민 통행불편 및 사고위험이 크게 줄고, 사리농공단지 진입로 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정주여건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소 내진보강 공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 행정안전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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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공직기강 확립 강조
괴산군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일 간부회의에 이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직원조회에서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군수가 이번에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최근 음주운전, 근무태만 등 기강 문란행위와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자의 청렴의무 위반행위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림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200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직원조회에서 “본분을 벗어난 행동으로 조직 분위기를 흐리거나 직무에 태만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책임을 묻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비리의 싹을 발본색원할 것”이라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 스스로 각성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업무해 임해줄 것”을 주문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들께 늘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이어 “정직과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과 군민을 위해 일하는 괴산군 공무원으로서 그 본분을 지켜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직원조회 후에는 괴산군 공직자로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결의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괴산군은 인·허가와 관련한 금품·향응수수 민원 부당지연 공직기강 해이 토착비리 정치적 중립성 훼손 관행적·고질적 비리 군민불편 방치 등에 대한 상시감찰과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분위기 쇄신과 깨끗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일 공무원 청렴교육에 이어 28일 군민 감사관과의 간담회를 여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힘쓴다는 계획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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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수량 많고 맛 좋은‘청풍찰수수’품종 개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기존의 찰수수보다 수량이 월등히 많고, 기계로 수확함에 따라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청풍찰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청풍찰수수는 10년의 품종개발 기간이 소요됐다. 2009년에 충북 재래종에서 종자를 수집한 이후, 생산성 시험 및 전국 지역 적응시험을 거치면서 재배적응성과 수량성이 우수해 이번 3월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신품종으로 개발한 청풍찰수수의 가장 큰 특징은 찰기가 강하고, 수량이 높다는 것이다.
100g당 아밀로스 함량이 3.46g으로 낮기 때문에 찰기가 강하고, 수량도 기존의 찰수수보다 48%가 증가된 1,000㎡당 357kg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수의 키가 지면에서 이삭목까지 109cm 정도로 작아서 콤바인으로 쉽게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인력수확에 따른 노동력을 89% 이상 줄 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청풍찰수수는 생육기 중에 이삭이 나뭇가지처럼 퍼져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해 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되는 병인 이삭곰팡이병 발병이 낮아 수수 종자의 품질과 수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 청풍찰수수는 2년 동안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신규성 등을 검증하는 재배 심사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충북지역에 중점 보급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윤건식 연구사는 “우리나라 수수 주산지가 충북인 특성을 살려 도내 잡곡작목반 중심으로 확대·보급해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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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사업 보상계획 공고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청주시가 미래 新성장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MICE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사업에 편입되는 지역의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와 이의신청 접수를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충북 청주전시관은 충북도와 청주시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총사업비 1,698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40,176㎡ 규모의 전시관을 신축할 계획으로 2019년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보상업무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에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토지기본조사와 주택, 축사, 수목 등 지장물 조사를 마무리하고 금번 보상계획공고 및 개인별 통지를 실시하게 됐다..
보상계획공고 서류는 충청북도 산단개발지원과, 청주시 투자유치과와오송읍사무소, 충북개발공사 보상사업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누락된 물건에 대한 이의신청을 4월 19일까지 받아 이에 대한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7월에 보상을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시에서는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보상과 관련한 주민의견 청취와 감정평가업체 선정 등에 대한 협의를 실시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신속한 보상추진이 관건이며, 관계법령상 가능한 한도 내에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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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90% 수입국가, 홍콩·싱가포르를 향해 수출 날개를 펴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 10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에서는 상담 13,358천$, 계약추진 5,085천$의 성과를 이루었다. 향후 계약추진을 위한 공장방문, 샘플제품 및 견적서 송부 등 사후 추진절차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공식품 영농조합법인, 남선지티엘, 자연과인삼, 하하푸드, 네츄어스베스트푸드, 미라실, 천년애푸드, 보은삼가대추농원, 이킴, 조이내추럴 등 도내 농식품 업체가 참여했다.
들기름, 홍삼캔디, 흑마늘, 김, 건대추 등 건강·기능식품을 주축으로 구성된 금회 충북 농식품 무역사절단은 현재 홍콩, 싱가포르의 웰빙트랜드와 함께 건강식품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홍콩 및 싱가포르는 농수산품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구매 상담시 충북 농식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 향후 수출계약 전망이 밝았다. ㈜이킴의 경우 김치가 현지인의 입맛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 향후 마트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및 호텔 등 식당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충북 농식품 무역사절단으로 처음 파견된 ㈜네츄어스베스트푸드는 귀리를 가공한 다이어트 식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에 맛·식감·효능 등 큰 호응을 얻어 향후 동남아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도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중국, 호주, 일본-러시아, 유럽, CIS 지역 농식품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테나숍 개설, 농식품 홍보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다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홍콩, 싱가포르 시장으로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