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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9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4억8천만 원을 확보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포함 총 사업비 9억6천만 원을 들여 신품종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생산·보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내달부터 본격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에 황금맛찰옥수수 종자의 정선·소독, 탈피·탈곡, 선별·포장 등 종자 생산부터 수확 후 저장까지 일체의 처리과정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고 및 저온저장시설 신축으로 연차별 종자 생산량을 늘려 농가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반조성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는 서면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등의 절차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신품종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생산·보급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고품질 황금맛찰옥수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 및 확대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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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모색하다
2018년도 사진
[충청뉴스큐]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이 ‘제조업의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3.27(수)~29(금) 동안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장비,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국내·외 스마트제조 기술 성과를 전시하고, 스마트 제조 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3회째이다.
특히, 전시 면적이 전년대비 25% 확대되고, 지멘스(독일), 현대중공업(한국) 등 스마트제조 관련 490개社가 참여(1,750개 전시공간(부스) 설치)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먼저, 행사 첫 날인 27일 에는 중기부 차관, 산업부 차관 과 지멘스코리아, 현대중공업, 인아오리엔탄모터 등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연우(중기부장관상), 신성이엔지(산업부장관상) 등 우수 스마트공장 공급·수요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총 20점)이 수여된다.
한편, 전시관에서는 로봇을 만드는 스마트로봇을 비롯해, 센서·머신비전·스마트 물류로봇 등 설계-제조-검사-포장-물류에 이르는 제조공정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5세대 이동통신(5G)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공장, 인간과 동시에 작업이 가능한 협업로봇, 빅데이터가 활용된 스마트물류 로봇, 가상(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공간 등을 통해 스마트제조를 경험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구도 하에서, 우리 제조업이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달성,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확대,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스마트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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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박차’
괴산군
[충청뉴스큐] 오는 6월 열리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개막일까지 8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회 개최지인 괴산군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도민체전 실무추진단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전반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분야별 세부추진계획과 성화봉송,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 실행을 위해 지난 18일 추진상황계획 보고회를 개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꼼꼼한 사전점검을 통해 대회 성공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군은 괴산종합운동장 등 7개 체육시설에 42억을 투입해 시설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오는 5월 중순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개최를 계기로 대대적인 체육시설 개·보수를 실시, 군민들의 여가 생활 및 건강 증진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축이 아닌 보수정비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포스터, 배너, 차량부착용 홍보물 등을 제작해 대회 개막일까지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말부터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친절과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들어가며, 숙박업 및 음식업 지도점검과 친절교육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군민의 역량을 모아 스포츠 대축전으로 발전,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괴산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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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서 ‘군수와 함께하는 이동민원실’ 확대 운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6일 칠성면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군에 따르면 이동민원실은 군민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민선 7기 대표적 민원행정서비스의 하나로, 이차영 군수가 매달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 군민의 각종 생활불편 및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지난 1월 괴산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이동민원실은 기존 일반·고충민원, 지적, 인·허가 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상담에 이어 관련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더해지면서 확대 운영됐다.
특히, 민원상담과 함께 괴산군자원봉사센터의 손 마사지 네일 이·미용봉사, 괴산군사진협회의 장수사진 촬영, 소리샘보청기 및 안경나라의 청력·시력검사 등 다양한 봉사프로램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차영 군수는 이동민원실 운영에 앞서 현안사업장, 농산물판매장, 농기계순회수리장 등을 찾아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이어 일반·고충민원 지적 인·허가 보건 건축 등 분야별 담당공무원 및 건축사·법무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동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상담에 나섰다.
이날 접수된 지적·보건·법률분야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각 담당자들의 자세한 설명과 답변이 이뤄졌으며, 종합적인 검토나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사항은 관련부서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차영 군수는 “소통과 나눔이 함께 한 이번 이동민원실에 칠성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전화, 인터넷 등 통신기술의 발달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진정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수와 함께하는 이동 민원실’은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매달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내달 청천면부터 청안면, 연풍면, 불정면, 사리면, 문광면, 장연면, 소수면, 감물면 순으로 오는 12월까지 계속 이어진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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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포도 샤인머스캣 재배 기술’책자 발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포도 신품종의 재배 기술을 정리한‘현장 핵심기술 샤인머스캣 재배기술’ 매뉴얼 1,000부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포도 산업은 수입 포도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기호성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재배농가들도 새로운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신품종에 대한 이해 부족과 기존의 재배방식과 달라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에는 최근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샤인머스캣 품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했다. 기존의 캠벨얼리 품종 중심의 재배방법과는 다른 샤인머스캣의 재배유형과 생장조절제 처리방법, 시비 및 결실 관리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쉽게 정리했다.
이 매뉴얼은 신품종이 보급된 농업인들에게 우선 공급되어 신품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품질의 포도 생산을 위해 농가 현장에서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샤인머스캣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들을 소개했고, 이 책자를 통해 고품질 포도를 생산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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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5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도내 민감·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실시목적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노인 및 장애들의 건강관리 대책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해서 실시하는 것이다.
서비스 대상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측정 의무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연면적 430㎡미만 어린이집 124개소 및 1,000㎡미만 노인요양시설 55개소, 장애인시설 21개소다.
지난해 사업에 비해 금년도가 특이한 점은 대상수가 지난해 100개소에서 200개소로 대폭 확대된 점인데, 이는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반영한 것이다.
추진방법은 사업기간내에 도에서 선정한 전문 측정대행업체에서 시설별로 직접 방문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라돈 등 6개 항목을 측정해주고, 각 시설별로 적합한 공기질 개선운영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일부 업체에서는 측정결과 기준치를 초과되어 정보가 공개되면 원생확보의 어려움을 우려해 신청을 거부하고 있는데 측정결과는 절대 비공개로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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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퇴소 등 보호종료 아동 자립을 도와드립니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4월부터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는 22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받던 아동이 만 18세 이상이 되어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지원금 5백만원, 디딤돌씨앗 적립금, 대학등록금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주택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 홀로 맞닥뜨리게 되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에는 불충분해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이들의 자산형성·생활비 지원을 통한 안정적 자립을 위해 정기적인 수당을 지원하게 됐다..
자립수당 지원대상은 지난 ‘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중 보호종료일이 속한 달부터 과거 2년 이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며 매월 20일 월 30만원을 12월까지만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지급대상 기준 등을 최종 확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친족, 관계 공무원, 시설종사자, 위탁부모, 자립지원전담요원’의 대리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중이며, 제출서류로 자립수당 지급신청서 신분증 보호종료 확인서 위임장 등이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보호종료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자립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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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회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민간사회총연합회 등 도내 4개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민간사회총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충북협의회, ,충청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 ,충청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 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충청북도는 작년 17개 도내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년에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 체결 후 민간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지원하는 등 일손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는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크게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사업으로, 충북도와 민간단체 및 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더 크게 도약해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투입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도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2,877개 농가·기업에 11만 2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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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지역인재채용 광역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26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인재 채용 충청권 광역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인재 채용범위가 현재 각 시도로 국한되어있던 것을 충청권 전체로 광역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채용 의무대상기관을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공공기관까지 포함하고, 의무채용예외규정을 완화를 위해 충청권이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전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 출신을 2018년에는 18%, 2019년 21%, 2020년 24%, 2021년 27%, 2022년 30%까지 합격시켜야 하는 제도로, 지역의 범위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이전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와 협의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있다.
그동안 지역인재채용 지역범위가 충청권 전체로 광역화되지 않아 충북도내 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취업의 기회가 적고, 공공기관에서는 인력풀이 좁아 안정적인 인재수급이 곤란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지역범위 광역화를 넘어 지역인재채용 의무대상 기관에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기관까지 포함하는 것을 병행 추진해 도내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오늘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역인재채용 충청권 광역화와 의무대상기관 확대로 우리지역 대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이전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인재수급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업무협약 체결 후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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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 청년활동 출범식 및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청주CJB컨벤션센터에서 ‘2019 청년활동 출범식 및 청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년활동 출범식에서는 제4기 충북청년광장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대표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년의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청년정책 설명회에서는 결혼 유도 및 중소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등 충북도의 역점사업과 도내 시군·유관기관 등이 실시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4기를 맞는 충북청년광장은 청년의 눈높이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취재, 조사·연구 및 집단토론 등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충청북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단체이다.
2019년 청년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경제활동, 사회공헌, 문화예술, 복지증진, 청년발전 등 5개 분야와 관련된 활동을 희망하는 단체 및 자조모임은 심사위원회를 심의를 검쳐 선정해 최대 200만원까지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행복결혼공제 사업을 청년농업인에게 확대 추진하고, 청년들이 원하던 소통 및 교류 공간인 청년희망센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청년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중심의 젊은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