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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28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군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는 괴산문화예술회관 앞에서만 행사를 열어 나무를 받기 위해 멀리까지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각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겠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마가목 등 총 2만여 본을 준비, 행사 당일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5본씩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행사장소 및 시간 등 필요한 정보를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봄철 조림사업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산림자원 증대 및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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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청년 귀농인 정착 지원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청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군 발전을 위해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2017년 1월 1일 이후 도시지역에서 괴산군으로 전입한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귀농인으로 귀농 및 영농교육을 50시간 이상 이수하고, 귀농한 가구의 실 거주 세대원이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200만원의 정착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지원자금의 용도는 농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귀농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자금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으로 이주한 청년 귀농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귀농인 유입을 위한 다양한 귀농지원정책 시행으로 젊은이들이 와서 살고 싶어하는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을 신설한 뒤 귀농지원센터 운영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 농업창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귀농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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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 화상병 방제를 위해 적기 예방약제 살포 강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사과·배에 치명적인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고자 충북도내 사과·배 5,268농가 5,050ha에 사전 약제 방제비 1,322백만원과 리플릿 6,000부를 11개 시·군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은 2015년 처음으로 제천 지역에 1농가가 발생된 이후 2018년에 제천 61농가에서 47ha, 충주 13농가에서 4ha가 발생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전파속도가 빠른 식물병이다.
병에 걸리면 주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생과원 내 기주식물을 모두 매몰하고 3년간 과수를 재배할 수 없다.
현재 사전 약제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방제적기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시,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1차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용을 하면 안된다.
또한 친환경재배를 하는 사과·배 재배농가는 화상병 방제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해야 하며, 석회유황합제를 살포 할 경우 7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조항일 지도사는 “과수화상병이 발생되면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과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정가위, 방제기, 농기구, 과원 출입자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즉시 해당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기술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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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성폭력 안돼요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2일 증평읍 증평리 증평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과 학교폭력·성폭력예방 등굣길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성폭력에 대한 심각성 인지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캠페인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증평군상담복지센터,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증평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문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성폭력 근절 구호를 외치는 등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홍성열 증평군수는“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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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방지 마스크 무료 보급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방지 마스크 무료 보급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독거노인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5천개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 2017년 제정한‘증평군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조치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2.5㎛부터 10㎛로 호흡기 및 피부, 안구 질환을 일으키는 등 건강을 위협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KF80 제품으로 0.6㎛크기의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 가능하다.
군은 마스크 보급과 함께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행동 대응 홍보와 교육에도 힘써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실외 활동과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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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천정비로 여름철 재해예방
하천정비로 여름철 재해예방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하천정비에 2억1천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으로 인해 하천흐름이 둔화되고, 통수 단면을 축소시킬 우려가 있는 하천구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28개소 등 총 32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1월 문방천 1km구간과 송티소하천 500m, 한천소하천 300m 구간의 퇴적토 준설작업을 완료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삼기천과 문암천 8km구간에 대한 유수지장목 제거사업에 착수했다.
나머지 구간에 대한 정비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에 완료해 치수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하천 특성상 갈수기에 정비를 해야 작업이 수월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하천정비를 조속히 완료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에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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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에듀팜특구와 종합운동장 조성 적극 지원”
“에듀팜특구와 종합운동장 조성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2일 증평군을 공식 방문하고 증평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장천배 증평군의장, 연종석 충북도의원,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주요 도정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증평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지사가 밝힌 지난해 주요 도정 성과는 ,투자유치 8.6조원 달성 ,고용률 전국 2위 ,수출증가율 전국 대비 3배 ,제조업체 수 증가율 전국 2위 ,실질경제성장율 전국 4위 ,전국대비 충북경제규모 3.56% 달성 등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도정사 단일 최대 규모의 35조원대 SK하이닉스 투자유치,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항송사의 항공운송사업 면허발급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증평군민들의 예산지원 건의도 이어졌다.
이날 건의된 사항은 증평읍 창동리 보훈회관 건립과 증평읍 증천리 서울빌라~순복음교회간 도로개설, 초중리 신중앙자동차공업사 주변 도로 개설, 증평리 단군전 역사공원 조성, 도안면 연촌리 일원 에듀팜특구 수상관광레저사업 추진 등 5건이다.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관계법령, 예산 등을 검토 해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증평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젊은 도시로,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충북 최초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증평경찰서 및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등 증평의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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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이어져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음성읍에서는 22일 새봄을 맞이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각 기관사회단체와 공무원, 군인 등 1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을 했다.
이날 읍내 시가지와 고질적인 쓰레기 투기 장소 등을 돌아다니며 지난 겨울 동안 방치된 약 1t의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같은 날 소이면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군청 공무원, 소이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소이면 비산리와 대장리 시가지 일원에서 청소 활동을 벌였다.
김장섭 음성읍장과 김기연 소이면장은 “봄을 맞이해 실시한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성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읍면별로 매월 시가지, 도로변, 저수지 등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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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예방캠페인 펼쳐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2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음성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나라 결핵 발생은 과거에 비해 많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과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매년 결핵으로 인한 급여비용 지출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결핵에 대한 관심과 조기 검진을 유도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도록 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 결핵 검진을 하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에는 꼭 손을 씻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또한 군 보건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연계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내에 결핵실을 연중 상시 운영해 결핵검진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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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명예 산불감시원 위촉으로 산불예방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 내 산림 인접 지역 마을 180명 노인회장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 태세를 다짐했다.
위촉장 수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9개 읍·면별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장이 노인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명예 산불감시원 위촉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다.
군은 지역 실정에 누구보다 밝은 노인회장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산불취약 지역, 산불취약 계층에게 효과적인 예방 홍보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평소 노인회장의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에 감사드리며, 명예 산불감시원 위촉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