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오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확정신고 대상 법인이 차질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18년 12월말 결산법인은 2018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과 세액공제·감면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하며, 각 사업연도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신고 대상이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하고, 안분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와 납부만 하고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4월 30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면 각 자치단체 방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부대상 법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군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이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은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3-29
-
영동군, 의병장 이의정 장군 숭모제 거행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절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임진왜란시 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한 의병장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기리는 숭모제가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잇따라 열린다.
올해 첫 행사는 29일 양산면 봉곡리 이의정 장군 사당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여주이씨종친회, 주민, 군인,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의정 장군은 선조 16년에 무과에 급제해 보령 현감에 있을 때 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해 진주성 싸움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고 구국활동을 벌이다 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가 초헌관으로,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의 예를 올리며 애국지사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사당에서 참석자들은 살신성인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우국충정의 참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황간향교 유림들이 집사로 참여한 가운데 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 퍼지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한편, 영동군에서는 이의정 장군 숭모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 박몽열 장군, 4월 12일 장지현 장군, 4월 18일 박이룡 장군, 4월 26일 남수일 장군의 숭모제가 뒤이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얼을 기린다.
2019-03-29
-
영동군,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 본격 추진.‘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 본격 추진.‘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최대 성장 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수발전은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생산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다시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시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방식이다.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8차 전력수급계획의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 2GW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6년 7월부터 작년 11월까지 환경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군, 강원도 홍천군 등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
현재, 한수원에서는 5월말까지 신규 양수 건설 자율유치 공모를 시행중이며, 이중 후보지 3곳이 올 상반기 확정된다.
영동군의 경우,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이 하부지로 거론되고 있다.
예정규모는 총낙차거리 453m, 유효저수용량 450만㎥, 수로터널 2,484m로 추정되고 있다.
사업준비단계 37개월, 건설준비단계 29개월, 건설단계 77개월 등 공사기간만 총 12년 정도가 소요되며, 총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공사비중 70% 정도인 6천억원 정도가 지역 건설업체 및 장비, 인력 등에 투입돼, 인구유입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막대하다.
이에 영동군은 이 호기를 놓치지 않고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관내 42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 유치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주민의 수용성, 즉 군민의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유치의사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4월 5일에는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5월 15일까지 약40일동안 유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며 범군민 유치서명운동을 계획중이다.
발전소 건설로 인해 재산권에 침해를 입는 주민들에게는 적절한 보상절차와 맞춤형 지원계획을 꼼꼼히 안내하며 소통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주민들에게는 손실보상 절차에 의한 적법한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주민들이 원할 경우, 인근에 현대화된 주민복지시설과 함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이주단지를 조성해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전소 건설이 확정되면 승인고시일부터 발전소 가동기간까지 지역인재 육성,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행사 지원 등 약458억원의 지역지원사업이 추진돼,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지역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많은 면에서 지역 최대 도약의 발판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100년에 한번 찾아올 지역발전의 절호의 기회인만큼 지역 전체가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군민들의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낸 후, 영동군의회의 발전소 유치 동의를 얻어 5월말 한수원으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9-03-29
-
단양군,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실시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내달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새로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단양군공직윤리담당자의 반부패 청렴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행동기준’ 과 ‘부정청탁에 대한 다양한 사례’ 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진행되며 알기 쉬운 청렴특강이 될 예정이다.
청렴은 조직의 발전을 위한 핵심역량이며 과제로 불친절, 불공정, 비도덕, 비윤리적 행동도 국민은 부패로 인식하기에 믿음과 신뢰를 주는 바람직한 공직 윤리관 확립을 통한 청렴도 제고를 이번 교육을 통해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밖에도 관리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청렴문화를 깊이 있게 정착하고자 간부공무원 전원에 대해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패행위 원천차단을 위해 익명으로 공직비리를 신고할 수 있는 부패행위 신고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신뢰받는 군정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달성을 위해 4개 중점과제를 마련해 시행 중에 있다.또한 군은 연6회 이상의 특별감찰과 음주운전, 성비위, 금품 등 3대 비위행위에 대한 집중감찰 강화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9
-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입니다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18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신고·납부해 오다 2014년 귀속 소득분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과세체계가 개편되면서 1%부터 2.5%의 법인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매년 법인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 소재지에 과세권이 있는 만큼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앞두고 관내 법인 등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방법을 담은 책자와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군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담당 및 읍·면사무소 민원재무담당에 접수하거나 지방세 인터넷 신고 납부 사이트인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에 신고·납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9
-
단양군,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경영대상 수상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문화관광분야 2회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 '제4회 2019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차별화한 발전 전략과 경쟁력, 개성 있는 정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중심 도시 기반 구축,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진흥사업, 소통 경영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최종 선정심사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과거의 단순한 관망형 관광행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주요 관광지 곳곳에 체험형 관광자원을 지속 확충하고 도심 및 관광명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사계절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활동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단양군은 2017년 1011만8천여 명, 2018년 996만명 등 천만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1번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또한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며 지역경기 역시 활성화되어 1인당 지역총생산지수, 고용지수는 전국 평균을 훨씬 상위하며 대한민국 대표의 치유와 휴식, 힐링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다.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 편의에 맞게 정비하고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 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을 성공적으로 개장해 많은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했고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으로 2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유일의 이색축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등을 신설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로 단숨에 단양을 전국에 알리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힐빙관광도시 대상과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휴양관광도시 대상 등 관광부문 연이은 수상으로 대내외 공인을 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는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 외국인계절근로자 연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신설과 한해대비 단비기동대 등 공공부문의 다양한 시책을 통해 해결했다.
청정단양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 및 확보를 위해서 2016년 농산물마케팅사업소도 신설해 농산물의 유통문제, 판매전략, 출하의 어려움 해소에 노력했다.
류한우 군수의 신바람 소통 리더십도 군정에 다채롭게 접목되며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과 도전한국인상, 지방자치행정대상 등을 받으며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군은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 역시 새로운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최고 경영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2019-03-29
-
괴산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봄철 파종기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발생됨에 따라 29명의 전문수렵인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지역별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포획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조수이며, 자력으로 포획이 어려운 농가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피해방지단 출동을 요청하면 된다.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결과, 총 908회 출동으로 멧돼지 632마리, 고라니 4638마리 등 상당수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과 함께 야생동물피해 예방시설인 전기목책기와 철선울타리 등을 농가에 확대·보급하는 등 농가를 적극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나 군 환경위생과로 바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민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9
-
괴산군, 장수밥상 판매업소 모집
장수밥상 판매업소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장수밥상 판매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장수밥상으로 개발된 메뉴를 판매할 업소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괴산장수밥상이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괴산군의 장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단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발 중인 괴산의 대표 음식 브랜드를 말한다.
군은 이번 장수밥상 신청업소에 대해 장수밥상 메뉴 판매 및 사업 참여의지 괴산에서 재배·생산되는 농산물 사용 여부 서비스·위생상태·시설수준 현재 판매 중인 주 메뉴의 음식수준 음식문화개선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수밥상 평가위원들로부터 평균 85점 이상을 얻은 업소가 5월 중 장수밥상 판매업소로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나 군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 후 신청접수하면 된다.
군은 장수밥상 판매업소로 선정된 음식점에 장수밥상업소 현판을 걸어줄 계획이다.
여기에 메뉴판, 찬기, 홍보책자 등을 제작·배부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장수밥상 판매업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특색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여 괴산의 장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추정식 옥수수정식을 괴산장수밥상 메뉴로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추가 메뉴로 배추정식을 개발하고 있다.
2019-03-29
-
괴산군, 스마트농업 첨단교육장 조성한다
스마트농업 첨단교육장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올해 예산 2억여 원을 투입, 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농가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란,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영농 체험장을 말한다.
군은 스마트농업 확산 및 보급을 위해 그동안 연구·개발한 결과를 실증하고, 농업인들이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5월 군 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과수를 시험 재배하던 총 3960㎡규모의 연동하우스 4동에 스마트온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관제시스템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 교육장 등을 짓는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이번에 조성되는 첨단교육장이 생육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등 체계적 관리를 가능케 해 미래 농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4차산업 농업분야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기회에 기후온난화에 대응해 발굴 중인 신소득 아열대작물을 스마트농업으로 재배할 수 있는 체계도 수립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첨단교육장은 스마트농업을 농업현장에 널리 보급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을 농업현장에 접목해 농가소득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농업기술 축적과 관리로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 괴산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 발굴과 확대·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03-29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 옥천묘목축제를 통한 문화 교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이슈탐방의 일환으로 29일 제20회 옥천묘목축제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형용, 황규철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이원묘목공원에서 개막식 관람을 시작으로 축제장을 둘러본 후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로 이동해 충북연구원장의 주재하에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회의가 진행됐다..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운영위원, 농·산업, 지역발전, 교육복지 4개의 분과로 보은대추축제, 옥천포도복숭아축제, 영동포도축제 등 남부권의 대표적 지역축제에 참가해 평가·토론하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묘목축제추진위원회 실무팀장의 안내로 축제장을 구석구석 돌아본 남부분원 자문위원들은 회의실에 모여 축제 관련 현황 등 설명을 듣고 함께 축제현장의 장·단점,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 실무팀장은 “옥천군의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참석한 자문위원에 감사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올해 분원은 지역산업과 문화를 교류하는 지역문화 이슈탐방사업으로 남부 3군 축제와 기업 탐방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주도하고 있으며 현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남부 3군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북연구원장은 “남부분원이 남부권 소통의 창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 이원면은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전국 과수묘목의 60%부터 70%를 생산하는 묘목의 주산지로 옥천묘목축제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200여종의 옥천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