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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기한 미술 놀이
아기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기한 미술 놀이
[충청뉴스큐] 증평군가족센터가 12개월부터 24개월 미만의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신기해 미술 놀이’프로그램이 인기다.
28일 센터에서 열린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및 일반가정 부모와 아이 14명이 참여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밀웜에 대해 알아보고 관찰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13회기로 운영되는 ‘신기해 미술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엄마와 자녀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형신체놀이 ,물감놀이 ,미꾸라지 관찰 ,오감놀이 ,자연물을 이용한 촉감놀이 ,키즈카페 체험 등 회기별로 다양한 체험놀이가 이뤄진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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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친수 행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홍성열 증평군수와 우진수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28일 증평읍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연병호 선생의 후손 연규은씨의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하는 독립유공자 명패달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증평군에는 연병호, 이태갑, 조문환 선생 등 3인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
연병호 선생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 김구·안창호 등과 세계한인동맹·한국국민당·신한독립당을 조직하고,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이태갑 선생은 1919년 3월 30일, 2천명의 군중을 인솔해 청안면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결과 2년형을 선고받는 등 독립을 위해 애쓴 결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조문환 선생은 청년·소년운동에 적극 참여해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군 관계자는“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가정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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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과의 새로운 소통창구‘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 DAY’호평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민선 5기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창구로 ‘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DAY’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DAY’는 군수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도안면 노암 3리 마을회관에서 처음으로 열린‘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DAY’에는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는 형식에 치우친 의전 등 관행을 탈피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암 3리 최병옥 이장은 행복택시사업 선정 및 뇌실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이에 홍 군수는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행복택시사업 선정 건에 대해서“노암3리에 버스정류장이 없어 옆 마을 정류장 또는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뇌실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서는“오는 4월 중 사업을 조기 발주해 해가 바뀌기 전에 사업을 마칠 것”을 약속했다.
뇌실 창조적 마을만들기는 사업비 4억8천800만원을 들여 노암 3리에 신명마당 및 정원, 편의시설, 친환경주차장 등을 마련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을의 한 어르신은 “소탈하고 친근하게 대하는 군수와 대화하니 군의 행정 처리에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처음 열린‘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DAY’가 호평을 얻자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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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7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질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함께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왕읍 백야리 급경사지, 백야자연휴양림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사고 예방 및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이정렬 재난협력정책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음성군이 함께 참여해 시설별 맞춤 체크리스트에 따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 국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지역 내 총 9개 분야 230개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편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균열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자체 가용자원을 활용해 최단 시일 내 조치를 할 예정이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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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인택시 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개인택시 운송업자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군민 교통서비스 질적 향상의 밑거름이 될 개인택시 복지회관이 신축공사를 마치고 28일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에 이어 기념사, 내빈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인택시 복지회관은 음성읍 용산리 1362-6번지 일원 553㎡의 부지에 보조금과 자부담 총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노후 된 건물을 철거하고 2층, 204.12㎡의 규모로 신축했다.
복지회관 내부시설에는 회의실, 샤워실, 탕비실, 휴게실 등이 있어 그동안 열악한 건물에서 휴식을 취하던 개인택시 기사들의 휴식 질이 높아지고 또 그만큼 승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병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음성군지부장은 “125명 조합원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우리 조합원의 택시가 군민의 두 다리가 되어 선진 교통문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개인택시 복지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음성군이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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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독립유공자 후손 집에 명패 달아드려
독립유공자 후손 집에 명패 달아드려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8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고 독립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애국지사 신영삼 선생의 후손 집에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우진수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애국지사 신영삼 선생은 1918년 만주로 건너가 교포들의 의료사업과 민족사상 고취에 전념했으며, 3.1운동이 일어나자 이에 호응해 만주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상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가담해 활동하고 중국항공창의 군의관으로 대일항쟁에 참가했으며, 조선혁명당, 의열단, 신한민주당 등에서 조국이 광복을 맞을 때까지 독립운동을 펼쳐 그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3년 정부에서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조병옥 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음성군이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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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제4차 음성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존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최저 생활 유지가 곤란해 법적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심의를 통해 보호한다.
또한 위기 사유가 발생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도움의 기간을 연장 심의하는 등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를 실현하는 위원회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위원회는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14가구,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26가구, 긴급지원대상자 연장 14가구를 심의 대상자로 상정해 총 54가구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조병옥 위원장은 “오늘 위원회가 가족해체, 부양기피 등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 하는 군민이 생계 위협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심사 통해 법적 보호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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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전국 41개 지구 6,483호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처음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전국 41곳 행복주택 6,48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입주자 모집을 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 6천호로, 분기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1분기에는 수도권 37곳과 비수도권 4곳, 총 41곳을 모집하며, 향후 2분기부터는 분기별로 수도권 47곳과 비수도권 22곳, 총 2만여 호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대학생·청년·산업단지 근로자는 최대 6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최대 6년~10년, 주거안정지원 계층은 최대 2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올해 모집하는 행복주택 110곳에는 재건축·재개발 지구 매입형, 신혼 특화 단지, 일자리연계형 주택,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포함되어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분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지역 내 길음3촉진구역, 녹번1-2 등 27곳 1,283호로, 도심 내 위치해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 이후에는 육아 편의시설을 갖춘 신혼 특화 단지, 중기근로자 및 산업단지 근로자지원, 창업·지역전략산업지원 등의 일자리 연계형 주택, 직주근접이 가능하도록 도심 내 공공청사를 활용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이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접수는 온라인·모바일앱으로 가능하며, 입주는 올해 1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접수 시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약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내 공급되는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저 1.2%까지 낮은 이율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도시기금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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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본격 추진된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8일 ‘국가 시범도시 세종·부산 추진단’ 출범과 함께 세종·부산 추진단별로 각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부산 추진단은 시범도시별 마스터플래너,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등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스마트서비스 구체화를 목표로 시범도시 사업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황종성 MP, 정재승 MP 및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산업혁명의 미래신기술을 구현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 이후 기본구상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13일에는 대통령과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한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사에서 시범도시별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시민·민간과 함께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으며, 권혁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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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음성 다문화가족 위한 이중언어 교재 지원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 다문화가정의 이중 언어 교육을 위해 삼성전자 사회공헌위원회에서 교재비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은 교재비는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법인인 글로벌투게더음성 연계로 이루어졌고,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은 이번 지원으로 다양한 교재를 이용해 한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게 됐다.
음성건다센터는 이달 말부터 방문 교육, 언어발달 수업, 이중언어 수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재는 생활한국어, 이중언어로 구성된 전래동화 등 다양하다.
특히 말하는 펜을 사용해 이주민의 모국어로 번역을 할 수 있어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복동 센터장은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다양한 교재를 활용해 쉽게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소통 부재로 인한 다문화가족의 갈등 해소와 이중언어 능력 향상,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