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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범군민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새봄을 맞이해 22일 군내 전지역에서 아침 7시부터 1시간여동안 범군민 새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기관단체, 사회단체, 주민 등 총 3,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보은읍 시가지를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900여명이 참여해 주택가, 도로변 및 마을공터 등에 겨울동안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고 더불어 각 마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이장, 반장 책임하에 마을주변 및 평소 불법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새봄을 맞아 말끔한 마을전경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한 환경의식과 작은 실천이 우리고장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시작임을 인식하고 생활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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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19년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달 4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5,477호 및 공동주택 5,300호로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해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특히, 개별주택 15,477호에 대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안내문을 주택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해 개별주택가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적정가격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4월 30일 주택가격을 공시하게 된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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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직원 역량강화 통합교육으로 직무능력 UP
전 직원 역량강화 통합교육으로 직무능력 UP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 공무원들이 직무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3기로 나눠,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공무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기강을 확립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이 필히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내실을 기했다.
청렴 및 기강확립, 친절, 폭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져 알찬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후 직원들은 청렴하고 유연한 직무 마인드를 함양하고 지역의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등 의미있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한층 더 발전된 조직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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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은 웃음과 즐거움 가득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웃음과 즐거움 가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지역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젊음의 활력' 장소로 거듭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에 개강한 영동군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학습반, 무용학습반, 음악학습반, 전통학습반, 교양학습반, 정보교육학습반으로 총 6개영역 25개 과목 31개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물론,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개인 회원 수 약 1,000여명이 등록돼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프로그램별 맞춤 교육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인해 지역노인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소이자 여가선용의 장소로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이용 어르신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골고루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영동군 거주 만 6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사무실에서 회원등록 후에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서정길 관장은 “오고 싶은 복지관, 즐거운 복지관을 목표로 어르신들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 삶이 보다 풍성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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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돋보일 통일포장재, 25억원 지원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돋보일 통일포장재, 25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에서 난 우수농특산물의 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속적인 과일값하락 및 농자재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영동 농산물 브랜드화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과일인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배등 5종에 대해 지역별·작목반별 개별포장재 유통방식을 변경해 과일 통일포장재 제작비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말에 개발돼 본격 유통되고 있는 이 포장재는, 산뜻함 느낌과 편의성으로 지역 농민들은 물론,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풍성한 과일과 자연의 이미지를 한껏 살리고, 측면에는 개별 작목반의 브랜드를 넣을 수 있게 디자인하는 등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민선7기 군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잘살고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들려는 영동군의 의지가 깃들어 있다.
특히, 올해는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당초 20억원에서 이번 1회 추경에 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5억원을 농가보조금으로 지원하게 됐다.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사업은 2016년까지 보조금예산 4억원에서 2017년 1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며 과일생산농가의 시름덜기에 나섰다.
이어, 2018년에 20억원, 올해 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5억원으로 공약사업 목표인 농가보조비율 50%를 달성했다.
지역의 주요 생산과일인 포도, 사과 등의 명품과일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단일화된 디자인을 정착시켜 과일의 고장 영동의 입지를 굳히는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이번 1회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기존 보조비율 40%대에서 50%로 끌어올려 5대 과일출하 재배농가 부담을 줄이고, 과일 통일포장재 유통활성으로 지역농가 소속감과 영동군 과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25억원의 군비보조금을 확보해 지원하는 만큼,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과일의 고장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영농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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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추진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충북도와 함께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이란,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더 이상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PC를 정비해 관내 거주하는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해 주는 사업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주소지가 괴산군이고, 2017년 이후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않은 정보화 소외계층에 주어진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에 한하며, 단체는 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기관 등 비영리 정보 취약단체가 해당된다.
개인은 1대, 단체는 최대 2대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오는 5월 대상자 확정 후 금년 내로 PC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컴퓨터가 꼭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사랑의 그린PC를 매년 20대 이상 관내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꾸준히 보급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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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야간 하교버스 운영 괴산고 학생 안전 귀가 돕는다
야간 하교버스 운영 괴산고 학생 안전 귀가 돕는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늦은 하교시간에 맞춰 농촌버스를 제공,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야간 하교버스 운행에 나선다.
22일 군에 따르면 야간 하교버스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학기 중 야간자율학습이 있는 날에 운영되며, 괴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밤 9시30분에 출발한다.
야간 하교버스는 총 5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아성교통관광이 소수방면 문광·청천방면 칠성방면 등 3개 노선을 맡아 운영한다.
또한 버스가 다니지 않는 감물·불정방면은 괴산군 해병전우회가, 문광·사리방면은 괴산읍 자율방범대에서 각각 버스노선을 투입해 학생들의 귀가를 돕는다.
군의 이번 야간 학교버스 운영 결정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괴산고 앞 도로가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일부 학생들은 어두운 길을 걸어서 하교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심야시간대 우범지대 노출을 막아 사회간접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야간 하교버스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특히, 민관이 협력해 기본적인 교통안전문제부터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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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0일 단양읍 전통구경시장 일원에서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양군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과 황사 마스크를 배부했다.
군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이른바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홍보하는 동시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질서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위해요인에 대한 점검과 단속지도를 했고 생활 속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운영 웹 및 앱 홍보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문화 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자율점검을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일상화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단양군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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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 개최
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 외 1개소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 등 450여명이 참가해 동계훈련간 가다듬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남녀 초등학교 단체전, 남녀 초등학교 개인단식 5개부 종목으로 치러지며 단체전은 토너먼트 5단식 2복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예선 조별 리그전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2019학년도 첫 번째 전국 규모 대회로 소년체전을 앞두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무대이니만큼 전국에서 선수, 지도자, 대회임원, 심판임원 등 1,110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22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남·녀 단체전 대진추첨 및 대회개최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트로피 및 상장이 수여되며 개인단식은 순위에 따라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이번 대회에 1,5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초등탁구대회가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을 환영한다며 선수단, 임원, 모든 탁구 관계자분들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을 듬뿍 가져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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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힐빙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한 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으로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군은 경제전환기에 대응해 관광산업진흥을 군정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기회요인과 중장기 관광활성화 정책을 통해 1천만 관광객 달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힐링과 웰빙으로 대표되는 도시 단양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안한 안식처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한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을 도시브랜드로 2008년부터 사용했다.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단양은 소백과 태백이 갈라지는 곳으로 예부터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단양 팔경으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단양의 비경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지은 단양산수가유자속기라는 기행문에 나오면서부터다.
내사군과 이담삼암 등의 이름으로 명성을 이어갔고 조선 후기에는 선비들이 금강산과 함께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이기도 했다.
근래에 와서는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이 가리키는 대로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단양의 비경은 일상의 피로를 씻고픈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은 2013년부터 4회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은 빅 데이터로 본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과 겨울철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도담삼봉은 또 충북도가 지난해 주요 관광지 132곳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 가장 많은 357만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개장 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단양강잔도, 수양개 빛 터널도 이색 코스로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구경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주말이면 상점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소백산자연휴양림과 대명리조트, 단양관광호텔 등 대형 숙박시설을 비롯해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곳곳에 분포돼 있어 단양을 찾는 이들의 휴식을 돕고 있다.
이 결과 단양 관광은 매년 1천만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재도약하며 도시 재생과 부활을 가져오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과거 보수적인 도시 이미지에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관광 트랜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노력이 대상이란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이번 브랜드 대상을 계기로 3만여 단양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역사와 문화가 있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세계적인 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