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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 개최
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제45회 회장기 전국 초등 탁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 외 1개소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 등 450여명이 참가해 동계훈련간 가다듬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남녀 초등학교 단체전, 남녀 초등학교 개인단식 5개부 종목으로 치러지며 단체전은 토너먼트 5단식 2복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예선 조별 리그전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2019학년도 첫 번째 전국 규모 대회로 소년체전을 앞두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무대이니만큼 전국에서 선수, 지도자, 대회임원, 심판임원 등 1,110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22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남·녀 단체전 대진추첨 및 대회개최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트로피 및 상장이 수여되며 개인단식은 순위에 따라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이번 대회에 1,5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초등탁구대회가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을 환영한다며 선수단, 임원, 모든 탁구 관계자분들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을 듬뿍 가져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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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힐빙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한 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으로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군은 경제전환기에 대응해 관광산업진흥을 군정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의 기회요인과 중장기 관광활성화 정책을 통해 1천만 관광객 달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힐링과 웰빙으로 대표되는 도시 단양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안한 안식처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한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을 도시브랜드로 2008년부터 사용했다.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단양은 소백과 태백이 갈라지는 곳으로 예부터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단양 팔경으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단양의 비경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지은 단양산수가유자속기라는 기행문에 나오면서부터다.
내사군과 이담삼암 등의 이름으로 명성을 이어갔고 조선 후기에는 선비들이 금강산과 함께 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이기도 했다.
근래에 와서는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이 가리키는 대로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단양의 비경은 일상의 피로를 씻고픈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은 2013년부터 4회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은 빅 데이터로 본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과 겨울철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도담삼봉은 또 충북도가 지난해 주요 관광지 132곳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 가장 많은 357만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개장 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단양강잔도, 수양개 빛 터널도 이색 코스로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구경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주말이면 상점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소백산자연휴양림과 대명리조트, 단양관광호텔 등 대형 숙박시설을 비롯해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곳곳에 분포돼 있어 단양을 찾는 이들의 휴식을 돕고 있다.
이 결과 단양 관광은 매년 1천만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재도약하며 도시 재생과 부활을 가져오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과거 보수적인 도시 이미지에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관광 트랜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노력이 대상이란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이번 브랜드 대상을 계기로 3만여 단양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역사와 문화가 있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세계적인 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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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택시 기본요금 3300으로 인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택시 기본요금이 이달 25일 0시부터 기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거리요금 또한 기존 143m당 160원에서 137m당 160원으로 오른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3년 2월 이후 6년 만이다.
충북도에서는 지난해 10월 택시운임 기준 및 요율조정 용역을 마친 후 지난달 28일 물가대책분과위 및 경제정책심의위 심의·의결을 거쳐 택시요금을 1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중형택시 기준 기본운임과 거리운임은 인상되나, 시간운임은 현 수준을 유지한다.
군은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해 관내 등록된 개인택시 53대를 대상으로 미터기 수리와 주행검사를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택시종사자의 친절도를 높여 이용편의 및 서비스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또 “법규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확대·강화하는 등 요금인상에 대한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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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충북 지역에 적합한 벼 품종 추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쌀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각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추천했다.
금년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다른 품종보다 성숙이 빠른 벼 조생종 품종인‘오대’,‘운광’을 50톤, 8월 중순에 벼 꽃이 피는 중만생종인‘추청,’‘삼광’을 791톤,‘하이아미’43톤, 기타 1톤 등 총 885톤의 정부 보급종 종자를 보급했다.
충북의 중산간지역인 제천, 단양은 주로 조생종을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기온상승에 따라 벼가 익는 등숙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중생종 재배가 가능해져‘하이아미’와 냉해에 강한‘오대’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중부내륙지역인 청주, 충주, 진천과 남부중간지역인 보은, 옥천은 1970년도에 일본에서 도입된‘추청’을 대체할 품종으로 밥맛이 양호하고 복합내병성을 지닌‘삼광’, ‘진수미’, ‘새일품’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 개발 품종 중 검정찰벼는 진천과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600ha 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인 중만생종‘청풍흑찰’과 누룽지 향이 나는‘청풍흑향찰’은 중부내륙지역과 남부중간지 기후에 적합하게 육성 개발된 품종으로 충북지역 농가에서 인기가 많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채영 연구사는“일본에서 개발된 추청벼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보다 쓰러짐 현상이 심하고, 수량도 적고 병해충에 약하기 때문에 충북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고 대체해 나갈 계획”이라며,“건강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면서 충북을 차별화할 수 있는 벼 신품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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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2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2019년 18개 지구 중 6개 지구 1,662필지에 대해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완료하고,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비 총 58억원을 투입해 99개지구 27,817필지를 완료했고, 추진중인 17개 지구는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는 충주시 소태외촌지구 등 18개 지구 5,457필지에 국비 8.5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에 제천시 백운화당2지구 등 3개 사업지구, 2019년 2월에 충주시 소태외촌지구 등 9개 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보은군 북암2지구 등 나머지 6개 사업지구는 지난 3월22일에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특히, 충북도는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제천시 영천1지구를 선정 도시재생과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고 도내에서 추진 중인 모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드론으로 고해상도 정사·3D영상을 제작 시·군에 제공해 업무추진에 활용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바른땅시스템에 접속해 언제든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절차, 사업현황 등 사업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충북도 이원성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분쟁 해소는 물론, 새롭게 만들어진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로 다른 공간정보와 융합·활용되어 스마트 디지털 지적기반의 새로운 공간정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줄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도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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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제교류 통상 전문성 쑥쑥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 도, 시군 국제교류통상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은 도, 시군 국제교류통상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국제교류통상 사업 설명회 ,국제교류통상전문가 특강 ,시군 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 ,문화투어 등 실무자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씨앤탑코리아 최영숙 대표가 강의한 ‘국제의전 Know-How’는 국제교류 업무를 추진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사례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FTA산업협회 이창우 회장이 강의한 ‘FTA 연방시대 초국가 통상전략’은 FTA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옥천군청 이호림 주무관은 “국제교류와 통상업무는 전문성을 크게 필요로 하는 분야지만 시군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해 업무 추진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회의를 주재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국제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民-民 교류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특히 경제통상교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연찬회가 교류내용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교류추진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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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교육 이념, 밥상머리 교육 특강
세종대왕 교육 이념, 밥상머리 교육 특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왕 교육 이념을 담은 밥상머리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주시 교육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 김정진 대표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유대인 밥상머리 교육, 부모와 자녀 간 질문과 대화법, 사교육 없이 아이 키우는 방법 등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세종대왕은 삼시세끼를 꼭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한 밥상머리 교육을 했다는 세종실록의 기록에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오늘 날 지구촌 교육의 모범으로 꼽히는 유대인의 저력도 밥상머리 교육에서 비롯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예의와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의 자리가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가 교육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만큼 교육과 관광을 연계하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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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수곡2동 주민센터 치매 안심마을 선포식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마을 구현
[충청뉴스큐]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곡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21일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역주민에게 수곡2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을 알려 치매인식개선 활동 및 향후 진행 사업을 안내하고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지역주민들, 관계기관 단체 등의 협력과 협조를 구해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선포식에는 치매안심마을 성공 기원을 위한 박 터트리기, 청주시청 기타동아리 로망스의 공연과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마을이다.
이웃주민이 함께하는 치매파트너·치매안심이웃을 통해 더 큰 관심과 실천으로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더 안전한 마을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의 접점에 있는 민간·공공자원을 연계해 치매안심 커뮤니티를 구현해 흩어져 제공되던 치매 관련 서비스를 통합하고,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제공자 중심이 아닌 수혜자 중심으로 하는 전달체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노인 및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마을 공동체가 구현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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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디자인학교 본격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자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는 노후설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충주시는 내달 8일부터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생 디자인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생디자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자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노후설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학교 형식을 갖춰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은퇴자와 은퇴예정자들의 퇴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1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설명회를 가졌다.
라인댄스 등 학습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입학설명회는 지난해 1기 졸업생 경험담 발표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미니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 차별화된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충주시 보건소에서는 설명회에 참석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체크, 치매·금연캠페인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기 입학생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인생디자인학교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맞이하는 은퇴자들에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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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시작되는 제4차 사과혁명
충주에서 시작되는 제4차 사과혁명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사과로 주류업계의 혁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중앙탑면에 위치한 ‘댄싱사이더 컴퍼니’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댄싱사이더는 이대로 대표이사와 구성모 이사가 공동창업한 사이더 제조 회사다.
미국의 유명 크래프트 사이더 회사인 ‘Downeast Cider House’로부터 양조기술을 전수받은 두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문화에 새로운 맛을 전하기 위해, 충주사과를 이용한 애플사이더 제조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사이다라고 표기되며 레몬향이 첨가된 비알코올 탄산음료로 알려진 사이더는, 서양 문화권에선 사과나 배로 만든 발효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료이다.
댄싱사이더의 애플사이더는 갓 짠 생사과즙을 발효시켜 사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크래프트 사이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범위가 맥주와 비슷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정 탄산량과 달달한 사과즙의 풍미를 결합해 청량감이 우수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댄싱사이더의 두 청년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시민과 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크래프트 문화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충주사과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의 가치와 독특한 개성을 두루 겸비한 애플사이더가 댄싱사이더라는 회사의 이름처럼 소비자를 춤추게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