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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기 야간 청소년상담지원 활동에 나선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중추기관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9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야간 아웃리치 프로그램 ‘참새방앗간’을 운영한다.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장천배 증평군의장, 이유식 괴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새방앗간’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또래관계 어려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 행동을 나타내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서비스를 통한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과 앞에서 반짝 운영되는 참새방앗간을 찾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계절 간식과 함께 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괴산경찰서와 군 보건소, 한국교통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운영되는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김병노 센터장은“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상황에 맞는 지원서비스 제공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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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장학회 2019년 장학생 149명 선발
증평군민장학회 2019년 장학생 149명 선발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장학회는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서류심사와 선발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매년 15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은 인성장학생 예체능특기 장학생 재학성적 우수 장학생 우수대재학 장학생 입학성적 우수장학생 등 총 7개분야 149명으로, 총 1억3천100만원이 지급된다.
증평군민장학회 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수여식에서“지역발전의 원천이 교육에 있으며, 스스로를 믿고 창의력를 발휘하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는 2005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총1천862명의 학생에게 14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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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 “환경친화적 지역발전 위해 상시협의체 구성해야”
“환경친화적 지역발전 위해 상시협의체 구성해야”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제14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환경친화적 지역발전을 위한 상시협의체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우 의원은 전국적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지적하면서, “증평군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전국적으로 큰 몸살을 앓고 있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소음, 악취, 폐기물 등의 환경파괴 현상에 대해 크게 우려하며, “향후 지역개발의 방향은 환경우선의 성장 기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대기관리권역에 충북을 포함시키는 방안과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도입 등 중앙정부가 관련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증평군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각종 지역개발사업 시 정책 자문을 위한 지역 내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시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우 의원은“지난 과거 성장위주의 지역개발 정책이 군의 발전을 도모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며“환경친화적 지역발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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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승격 70돌 맞은 증평읍, 눈부신 성장 이룩
읍 승격 70돌 맞은 증평읍, 눈부신 성장 이룩
[충청뉴스큐] 증평읍이 올해로 칠순을 맞는다.
지난 1949년 8월 13일 면에서 읍으로 승격된 지 70년이 됐다.
증평이란 지명은 증천리와 장평리의 명칭에서 각각 한 자씩 따온 것으로, 1914년에 행정구역으로 처음 생긴 증평면에서 유래한다.
증평읍의 역사는 굴곡지게 진행돼왔다.
1914년에 행정구역으로 첫 출발한 증평읍은 줄곧 괴산군에 속해 있다 1990년 12월 31일 증평지역 주민의 행정편의와 지역개발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증평출장소로 관할이 변경됐다.
2003년 8월 30일에는 증평군이 출범하며 소속을 달리했다.
이런 증평읍은 지난 70년 동안 큰 변화를 일궈왔다.
1949년 읍 승격당시 1만7천835명에 불과하던 인구수는 3만5천119명까지 늘어나 증평군 전체인구 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초중리와 송산리 일원에는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인구증가는 자연스레 행정구역의 세분화로 이어져 11개였던 법정리는 20개가 됐다.
경제적인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증평군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증평읍의 사업체 수는 2천677개로 ,1차 산업 0.2% ,2차 산업 7% ,3차 산업 92.8%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1970년대까지 농업 위주의 1차 산업 중심이던 경제구조가 3차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형적인 도시경제 구조로 변모한 것이다.
이는 1970년대 중반 36번 및 34번 국도와 1987년 중부고속도로 개통, 1988년 증평농공단지와 2009년 증평일반산업단지 조성의 결과로 분석된다.
교육면에선 1999년 용강리 일원에 한국교통대학교와 2014년 송산리 일원에 증평군립도서관이 들어서며 양질의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적이 드물고 축사로 몸살을 앓던 율리에 2007년 좌구산 휴양랜드가 들어서며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변모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증평읍의 발전 요인은 많이 남아 있다.
초중리 일원에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관련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80만8천㎡규모의 3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운동장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 설립도 순탄하게 진행 중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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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찾아가는 이야기 보따리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19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감곡면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게 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개강했다.
총 24회 동안 진행되는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첫 시간에는 감곡도서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8명이 견학을 와서 도서관 사서, 직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서회원증을 만들어보고,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모두가 집중하며 책에 그려진 그림에 대해 서로 얘기해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이름표 만들기 시간에는 그림 실력을 뽐내며 밝은 얼굴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강사와 함께 책 읽기 연극인과 함께 책 읽기 도서관 견학 도서관 공연 관람 등 10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고, 도서와 연관된 독후 활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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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영어학교’ 개강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원하고 원남면 소재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진행하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영어학교’가 수강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0일 봄학기 개학식을 개최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토요영어학교는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학생들의 창의와 인성을 증진하고 지역과 학교, 가정이 협력해 지역사회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글로벌선진학교와 협력해 토요영어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2019년 봄학기는 3월 30일 개강해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 진행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토요영어 학교는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해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민·관·학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토요영어학교 외에도 하계방학 중 초·중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영어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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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9년도 1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접수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 및 지역 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및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2019년도 1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음성군에 주소와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를 통해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으로, 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은 최대 5,000만원의 대출금 이자 중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한다.
김정묵 경제과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 상황에서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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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납세자 보호관제 본격 시행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방세를 내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무 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납세자 보호관제’를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음성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한 군은 4월 1일자 수시인사를 통해 납세자 보호관을 두고 납세자의 권리보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감사실 감사팀에 배치했다.
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 상담 등 납세자 권리 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며,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처분에 대한 권리 보호 요청이 있으면 해당 세무 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세무 부서장이 세무조사 기간을 연장하거나 납세자가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하면 그 승인 여부도 처리하게 된다.
이 외에도 지방세 징수유예, 가산세 감면, 납부기한 연장 등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등 납세자의 신속한 권리구제 임무를 수행한다.
단, 지방세 관계법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안 탈세 정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사건 지방세기본법 등에 따른 불복절차 및 과세 전 적부심사 청구 기간이 지나지 아니한 사항과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제외한다.
납세자는 권리 및 이익이 침해됐거나 권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군청 기획감사실에 신청서를 제출해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납세자 보호관은 해당 내용의 사실 확인을 통해 세무부서에 시정 등을 요구하고 그 결과를 납세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 보호관 배치로 지방세 관련 민원이 신속하게 해결돼 지방 세정에 대한 군민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군민들의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군민의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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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확대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확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 뿐만 아니라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까지 확대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해당 등급을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청주시 위생정책과에 방문해 지정신청을 하면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현지 확인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해는 위생등급 지정증, 표지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의 혜택이 주어진다.
청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매우우수 3, 우수 6, 좋음 19 총 28개소이다.
지난 2월에 용정동 두메산골을 필두로 용암동 만송갈비탕청주점, 낭성면 랑성유황오리, 분평동 돈까스클럽, 개신동 피자헛청주가경점, 가경동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경점 6개소가 위생등급 좋음 지정을 받아 위생등급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정동 두메산골의 경우 대표자가 16년을 경영한 업소지만 업소 내부 환경과 조리장을 청결하게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위생등급제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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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불법행위 CCTV설치 운영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불법행위 CCTV설치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법규위반행위 지도·단속용 영상감시장치 4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주의 교통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 일원의 택시, 자가용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
시외버스터미널 앞 시내버스 승강장 일원에 영상감시장치 설치하고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결과,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고질적인 민원이 설치 전보다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상감시장치 설치로 위반행위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 등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웠던 점이 개선됐다. 앞으로 녹화·저장된 영상자료를 활용해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을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원활한 지도·단속업무 추진을 위해 CCTV단속 안내 홍보물을 설치하고, 교통질서 및 법규위반행위 근절 공문을 택시업계에 발송해 준법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