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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노인복지관 상설교육장 운영
영동군보건소, 노인복지관 상설교육장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11시부터 30분간 노인복지관 방문 노인을 대상으로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정 홍보와 교육 등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주 1회 무료급식이 실시돼 많은 지역노인이 급식시간 이전부터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이 급식 대기시간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군정을 홍보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계절별 지역노인 건강에 맞는 보건교육 뿐 만 아니라 군 산하 전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노인들이 궁금해 하고 놓치기 쉬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며 군민들의 건강지키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달은 건강과 직결되는 구강관리, 영양관리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노년기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각종 교육 및 홍보로 영동군 행정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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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쌀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년도 쌀 변동직불금을 받는 농지 또는 전년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농지에 벼 이외에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고 농지 형상과 기능을 유지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해 소득감소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쌀값 안정화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고 곡물의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등 여러 순기능을 담당한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벼재배 농지의 경우 ‘휴경’ 신규 참여도 가능하도록 새롭게 바뀌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자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ha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을 지원한다.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벼이외 다른 작물 중 배추, 무, 고추, 대파 4개 품목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정과 친환경농업팀이나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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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본격 실시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영동군 전자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문자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전자매체로 기록해 서적처럼 이용할 수 있는 도서이며, 전자책 서비스는 이 도서를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영동군은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정보의 적기 습득과 활용이 중요해지는 사회트렌드에 맞춰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했다.
업무계획, 감고을소식지, 통계 및 예산 등 영동군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군정 관련 간행물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서비스 된다.
군은 이 전자책 서비스가 군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군정방향의 이해와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규 콘텐츠 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군민들이 언제든 쉽고 편리하게 군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각종 간행물을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인터넷 서비스로 제공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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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웃음꽃 ‘활짝’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웃음꽃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자율 운동교실이 농촌마을 활력 증진과 지역 노인 건강관리의 일석이조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으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영동군의 주민 주도 생활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영동군만의 특별한 시책사업으로, 참신함과 높은 효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소통’과 ‘자율’이 사업의 핵심이다.
노화로 인한 노인의 가장 현저한 변화는 근육 및 골격계의 변화이며 이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군은 개별운동보다 집단운동이, 그리고 운동기간이 길수록 신체적, 정신적 삶의 질이 올라감을 감안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13년 11개 팀 200명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7년째인 현재 35개팀 610명으로 늘어나 지역 노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선물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경로당 건강 체조뿐만 아니라 하천길 청소하기, 버스 정류장 청소 등 경로당별 특색 활동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월 1회 자율회의를 개최해 운동효과 소감나누기, 운영규칙 정하기, 경로당 청소시간 정하기 등을 실시한다.
주민 스스로 즐겁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노후의 새로운 활력과 웃음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간 지속적 만남과 운동이 마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쳐 주민화합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마을 주민 스스로가 회의를 통해 선출한 67명의 건강지도자는 운영 및 출석부 정리, 회원관리, 보건소와 주민간의 소통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해 주민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다.
군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보건소 내 영양·금연·구강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풍성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기존팀 재정비와 신규팀 모집을 했으며,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며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사업에 더해 4월 말까지 35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동지도, 기본신체계측, 건강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촌 노인들은 보건의료 관련 시설과 경제적 접근도가 낮아 건강이나 삶의 질이 도시 노인들에 비해 낮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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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시공 풍토조성을 위해 부실공사 방지 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견실시공 풍토조성을 위해 8일 지역건설업체와 자재 납품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은문화원에서 부실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건설품질,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김창수 희망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품질관리, 건설관련법, 건설현장 안전대책을 이론과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 공무원에게는 전문성을 증대하고 건설업체는 견실시공 풍토 조성의 계기가 되어 군에서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부실공사가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건설업체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관리, 건설관련법, 건설현장 안전대책을 주제로 건설관계자들이 현장 등에서 충분한 공감을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끝으로 군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을 도모하고 견실 시공 및 공사의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군수는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어려움 해소를 위해 조기집행과 공모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니 업체에서는 안전·성실시공만 책임져 줄 것을 인사말을 통해 당부”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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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작목반 찾아가는 현장교육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전략작목 집중 육성과 고품질 안전생산 기술보급을 통한 전국 제일의 고품질 대추생산 육성을 위해 대추작목반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45개 작목회 2,500을 대상으로 60회에 걸쳐 주요 시기별로 연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달에는 24개 작목반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권영준지도사가 대추 동계전정, 병해충방제 등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추진하며, 고품질 대추생산 및 친환경 재배기술 교육과 지난해 대추재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하며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용우 소장은 “농업인에게 피부로 느끼는 꾸준한 현장교육을 계속적으로 실시해 전국 최고의 상품성 있는 대추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꾸준한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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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계절 다시 찾아도 다른 얼굴
사계절 다시 찾아도 다른 얼굴
[충청뉴스큐] 단양은 호반관광도시로 사진작가·여행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경관에 취하고 가슴에 담아두기도 벅차 추억 쌓기에 바쁜 명소가 많다.
지역의 많은 관광 명소는 올 때마다 다르고 볼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간다.
단양팔경,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수양개 유적지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올 연말이면 모노레일과 만천하슬라이더, 편의시설이 확충되어 전망대, 알파인코스트, 짚와이어와 함께 짜릿한 스릴을 체험할 수 있게 되며, 단양호를 중심으로 달맞이길과 생태탐방로, 상진나루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보행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가보지 않았다면 후회하게 될 단양 속 숨은 명소로 북벽, 칠성암, 다리안 계곡을 찾게 되면 또 다른 깊은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영춘면 상리 느티마을 앞을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가에는 깍아지른 듯 한 석벽이 병풍처럼 늘어서 장관을 이루는 북벽이 있다.
이곳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북벽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건립되어 입장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전국 유일무이의 토종어류 축양장으로 친환경 양식장으로 지어졌고 올 6월이면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강면 황정리에는 숨겨진 비경 칠성암이 있다.
황정리 대흥사에서 원통암 방향으로 골짜기를 따라 1시간 30여분 정도 올라가면 원통암이 있고, 그 서쪽에 대석이 30척, 이 위에 마치 잘 다듬고 깍아 세운 듯 한 70척의 바위 일곱 개가 솟아 있다.
부처님 손바닥 형상의 이 바위에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해 득남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하는 곳이다. 해가 뜨기 전 새벽바람에 정안수 한 사발 떠 놓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던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연상되는 곳이다.
소백산 비로봉에서 흘러 내린 물이 우거진 숲과 기암절벽을 지나 이르는 단양읍 천동리에는 다리안관광지가 조성되어 원두막, 야영장, 취사장과 소백산 등산로가 개설되어 많은 피서객과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이곳엔 체험형 네트어드벤처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가족단위 체험여행객의 발길이 머물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단양에는 숨겨진 보물과 같은 명소가 많고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어 사계절 찾지 않으면 그 멋과 느낌을 다 알 수가 없다”며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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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면 장암마을 나무심기 행사
괴산 장연면 장암마을 나무심기 행사
[충청뉴스큐] 지난 7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암마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렸다.
마을주민 50여 명은 이날 마을 도로변 1km 구간에 개복숭아 나무 2000여 본을 심고, 주변 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마을가꾸기에 적극 나섰다.
정해문 이장은 “장암마을은 산림이 많아 자연경관이 뛰어난 청정지역이면서 주민들이 운동하기 위해 자주 들르는 장소”라며, “이번에 나무를 심은 만큼 인근 마을 주민들도 많이 찾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이장은 이어 “주민들이 합심해 심은 나무가 대대손손 자라 우리 후손들을 위해 더 울창하고 풍성한 숲길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마을발전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 김원상씨가 본인이 기른 개복숭아 나무를 마을에 기증해 이뤄졌으며, 굴삭기 장비 사용료 역시 마을주민인 신성현씨, 황종권씨가 자비로 부담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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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 맞손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일 군수집무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이란 이차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괴산사랑운동’을 확산·정착시키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 착한일터·착한가게·착한가정 운동 재능 및 물품 나눔 운동 어려운 이웃 찾기 운동 등이다.
특히,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은 더불어 잘사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인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군은 강조한다.
군은 이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신청접수 홍보 프로그램 개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적극 나서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모금 및 관리 배분 기부영수증 발급 등 제반업무를 맡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괴산사랑운동이 조속히 정착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괴산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괴산군민은 군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법정 기부영수증이 발급되며, 모금된 성금 전액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복지위기가구 및 지역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사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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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제13대 이금연 회장 취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제12·13대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금연 신임 회장은 청주 출신으로 1999년 청원군에서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활동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청주시연합회 회장과 충북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농촌여성들의 대변인으로서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 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음정희 제12대 회장은 “그 동안 임원을 비롯해 많은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다 할 수 있었다.”며 모든 관계자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황규철 부의장, 송용섭 충북농업기술원장, 서원복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박지환 충북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 등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