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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로컬푸드 생산 참여 희망농가 모집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내년부터 로컬푸드 생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는 소규모 지역 농가를 사전 모집한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지역 내에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생산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지역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지역공동체가 더불어 잘 살게 되는 새로운 농식품 체계이다.
제천시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올해 로컬푸드팀을 신설해 관련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대형마트 내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설해 주민들이 손쉽게 지역 우수 농산물을 만나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며,내년부터는 학교급식분야에도 로컬푸드를 도입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요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시에서는 생산 참여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제천 관내에서 경작을 하는 농가로, 1순위자 경작면적 0.5ha 이하의 영세농 · 여성농 · 귀촌농 2순위자 경작면적 0.5ha부터 1ha의 중소농 3순위자는 경작면적 1ha를 초과하는 중대농으로 한다.
또한, 참여 희망농가는 2020년부터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직접 생산이 가능하고 올해부터 시에서 실시하는 로컬푸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소규모 농가들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관련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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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명품숲 조성을 위한 시유림 벌채 적극추진
명품숲 조성을 위한 시유림 벌채 적극추진
[충청뉴스큐] 제천시에서는 11,680ha의 시유림을 대상으로 산림의 가치를 보다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 가을부터 입목벌채를 실시 후 특화수종을 식재해 테마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봉양읍 옥전리 등 총 50ha의 시유림을 벌채하였으며,올 봄에는 경관 뛰어난 자작나무, 피톤치드 효과가 우수하고 수형이 수려한 화백나무, 단풍이 아름답고 수액채취도 가능한 고로쇠 나무 등 경관과 산림휴양에 특색 있는 나무를 조림할 예정이다.
또한, 조림된 수목은 시에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풀베기와 덩굴제거를 수년 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에 있다.
한편, 명품숲 조성을 위해 벌채된 입목은 지역 내 원목 생산업자에게 매각해 총 2억7천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였으며 지역목재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보호뿐만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조성·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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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제천시, 행복결혼공제사업 대상자 모집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청년 근로자의 결혼자금 지원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행복결혼공제사업’을 올해부터는 청년 농업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소재 중소·중견기업 근로자가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제천시가 30만원, 기업이 20만원을 5년간 적립하는 것으로,결혼과 장기근속 충족 시 원금 4,800만원에 이자를 포함해 5,000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급해 주는 사업이다.
중도 해지하거나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근로자는 자신이 낸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에 청년 농업인을 추가해, 농업인은 본인이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제천시가 30만원을 적립해 3600만원에 이자를 더한 목돈을 지급받게 된다.
시는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근로자 18명과 농업인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중도해지 방지를 위해 중도해지자의 경우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한다.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또는 제천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청년에게 희망이 있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해 말 청년정책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청년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 사업뿐 아니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이 꿈을 실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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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내달 29일 개장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제천으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민간사업자인 청풍로프웨이와의 일정협의 결과 내달 29일 오전 10시 청풍면 물태리 하부정차장 앞 주차장에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청풍로프웨이는 상·하부 정차장 건물을 준공하고, 삭도 시험운행 및 준공검사 등을 거쳐 3월 2일 케이블카 개장을 목표로 관련 공정을 진행하였으나,케이블카 주요 공정인 타워 활차 조립과 로프 포설 및 연결공사가 겨울 공사로 진행되고 기상영향과 구정 연휴가 겹치면서 당초 계획 보다 늦어진 3월 29일을 개장일자로 정하게 됐다..
민간사업자인 청풍로프웨이는 2016년 12월 20일 케이블카 조성사업 기공식 이후 현재까지 약 4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부와 하부 정차장 건물 신축, 삭도공사, 주차장 조성 등을 완료했다.
청풍로프웨이 관계자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개장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제천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3월 29일 드디어 개장식을 갖게 된데 대해 제천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광호 관광미식과장은 “관광모노레일과 함께 오는 3월 29일 개장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국내 최초 360도 4D 상영관이 개장되면 국내 최고의 케이블카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케이블카의 개장은 시가 그 동안 준비해 온 다양한 관광자원과 음식개발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중부권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의회와 협조해 케이블카 이용객의 시내 권 유입을 통한 머무는 제천 관광활성화를 위해 제천역에서 케이블카까지 2시간 간격, 제천역에서 시내권과 의림지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순환형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케이블카 이용객에 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무료입장과 함께 이용티켓 소지자 2인이 역사박물관 입장 시에는 5천원 권 제천관광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여행사 전세버스·철도 등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의림지 복합리조트 유치, 드림팜랜드 조성 등 장단기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제천관광이 크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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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 2년 연속‘최고등급’달성
청주시
[충청뉴스큐] 충북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만40세 이상의 중장년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도 2년 연속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의 총 25개 센터 중 5개 센터만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이다.
청주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과 창업진흥원이 지정한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3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40대 이상 조기 퇴직자들을 위해 창업에 필요한 시설 및 장소를 제공하며 창업 교육 및 자문 등 각종 경영지원을 한다.
2018년 한해 적극적인 창업 교육과 자문을 통해 신규 창업기업 18개를 배출했으며, 입주기업 및 회원기업에서 총 매출 77억 8000만 원과 97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났다.
또 입주기업에게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비를 11개 기업에 4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 지원비로는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홈페이지 또는 카달로그 등을 제작할 수 있어 창업 초기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다른 지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벤처창업페스티벌 등 각종 창업관련 전시, 행사 참가를 통해 입주기업 및 회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실전창업과정 프로그램을 6월경 운영하고,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회계세무, 특허, 노무 등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필수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총 28석의 고정석, 자유석 시설 및 10여대의 컴퓨터, 30석 이상의 교육장을 갖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은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해 회원가입 및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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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9년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이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의 환경보전기능 등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19년 사업기간 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지로, 농가당 0.1ha부터 5㏊한도로 지원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논은 ㏊당 유기농 70만 원, 무농약 50만 원, 유기지속 65만 원이 지급되고, 채소·특작·기타작물은 유기농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65만 원이 지급되며, 과수의 경우 유기농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7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유기농의 경우 필지당 5년, 무농약 3년만 지급되며, 유기지속직불금의 경우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직불금을 최장 5년간 지급받은 필지에 대해 유기직불금의 50%를 기한 없이 지속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2019년도 친환경농업직불제 사업에 대상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청기간 이후에는 등록이 불가하므로 농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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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면 소재지활성화 도·농 격차 해소
소재지활성화 도·농 격차 해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남일면 소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시에서 유입된 젊은 세대를 위한 여가시설, 청소년을 위한 문화 활동 공간 마련 등 전략사업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도 · 농격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은 효자 경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시루봉, 경연효자비, 교하노씨 효열비, 지여해 충신각 등 충·효·예에 관련된 많은 역사 문화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소재지를 가로지르는 효촌천, 청주 시가지와 연결되는 무심천이 흐르고 있다.
또 대청호와 문의IC, 청주 제3순환 도로가 남일면에 연결돼 남이면, 강내면 등 북서부 지역 접근이 용이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남일면 발전방향은 중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견 청취, 워크숍, 선전지 견학, 전문기관 컨설팅,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유·무형 자원 등 지역특성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 2023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거점지에 효자비, 효열비, 충신각 등의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충·효·예의 조상의 뜻을 담아 ‘세대가 공감하는 쾌적한 농촌 남일’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사업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쉼터나 소통의 공간, 주민들의 대표적인 축제인 효향남일축제, 공군사관학교 우수한 인재들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활동, 행사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효광장 조성 계획이 있다.
가족단위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지역 어른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작은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쾌적한 삶의 쉼터조성사업으로는 소재지 중심을 지나 무심천과 합류하는효촌천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생태공원과 무심천과 연결 차별화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재지를 관통하는 25번 국도는 청주, 대전, 세종을 통하는 교통량이 많은 국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CCTV, 보안등을 설치해 교통안전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하고 효향남일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효테마 스토리텔링,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효향남일 축제 활성화, 남녀노소가 교류하고, 변화 속에서 농촌다움을 지키는 거점지역으로 배후마을과 연계를 강화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복 청주시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을 적극 추진, 도·농 격차가 없는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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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에 지자체 최초‘농식품전용 상설판매관’오픈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19년 농식품 해외마케팅 계획을 확정하고 3월 박항서 열풍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5월 중국, 9월 미국을 공략한다.
시는 다변화하는 해외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가공식품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7년부터 해외 현지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베트남은 청주시의 13위 교역국으로 그간의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에서 최근 박항서 효과와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수요가 크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농식품전용 상설판매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베트남 수출품목 중 혼합조제품을 제외하면 인삼제제, 김 종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육류제품 등도 최근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지에서 경쟁력이 있는 전략품목을 선정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호찌민에서 상설판매관 개관식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바이어 및 현지인들을 공략한다.
베트남 호찌민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농식품전용 상설판매관’을 오픈하게 된 배경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정부의 신남방 정책’과 기조를 맞춰 농식품 수출확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 해외 마케팅에 나설 것을 주문해 이와 같은 전략을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중국, 미국은 각각 청주시의 20위, 5위 규모의 수출상대국이며, 중국은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수출금액이 2017년 대비 48%이상 급증하는 등 지역 농식품에 대한 호응이 높고, 미국의 경우 무시할 수 없는 주요 수출시장 중 하나로 교민·현지인들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추세에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마케팅을 통해 지역농산물·농식품의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다”라며 “시장확대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베트남의 ‘청주시 농식품전용 상설판매관’ 운영은 그간 수출상담회, 판촉행사 등으로 국한됐던 농식품 마케팅 방법을 탈피해 새로이 시도되는 것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판매도 가능해 베트남시장 확대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8년 농식품 해외마케팅으로 육포·녹용제품 170만$ 수출계약, 김치 10만$ 수출계약, 미국 한인마트 청원생명쌀 입점확정, 중국 유통전문기업에 청원생명쌀눈, 김치, 조미김, 육포 입점 등의 성과를 올렸고, 2016년부터 시 추진 농식품 수출계약실적이 44억 4000만 원에 이르는 등의 성과로 ‘충청북도의 농식품 수출성과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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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18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옥천군 2018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이 마시는 수돗물의 안정성을 널리 알리며 불신감을 해소하기위해 지난 ‘2018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옥천군 3개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 초과 시 행동요령,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 등 지방상수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공급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꿈엔-水 생산으로 단수 및 긴급 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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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농부산물 선제소각으로 산불예방
영농부산물 선제소각으로 산불예방
[충청뉴스큐] 연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발생 우려가 커진 가운데 충북 옥천군이 산림인접지역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에 대한 선제소각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1일 동안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선제소각을 실시한다.
소각을 희망하는 농가로부터 사전신고가 들어오면 산불진화대 58명, 공무원 5명, 산불진화차량이 각 장소로 출동해 철저한 감시 하에 소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철저한 감시활동 속에 산불로 번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어 산불 예방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봄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40%를 차지하는 만큼 군은 이번 선제 소각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소각활동으로 본격적인 산불위험시기 이전에 산불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봄철 산불 발생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제소각 이후 산림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 징구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해 나갈 방침” 이라며 “산불취약지에 대해는 각종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경각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