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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 업무 협약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2일 충주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충주시 전체 인구의 2.5%로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엔 어려움이 없지만 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정보를 접하지 못해, 생활·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교육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결 활동시에는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외국인들에게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정착하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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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체험관광, 국내 원어민 영어 교사 700명 참여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7개 나라 영어권 원어민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체험관광프로그램 감성버스투어를 진행했다.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되는 EPIK 원어민교사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PIK 원어민 사전연수란 원어민 교사들의 영어교수법 능력 향상 및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조기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수법 강의, 한국어 강의, 건강검진, 환영만찬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주 지역에서 보다 소중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원어민 교사들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충주체험관광프로그램 감성버스투어에 참여해 염색체험, 한과만들기, 조정 및 택견 체험 등 충주의 대표 체험관광을 경험하고 중앙탑과 충주박물관도 관람했다.
특히, 그간 외국어대학교에서 실시되던 연수와는 달리 단순 관람이 아닌 독특한 관광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원어민 교사들의 감성을 충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원어민 교사는 "이곳 충주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의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하고 한국 전통 한과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관광 도시로서의 충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7개 나라 원어민 교사들의 SNS를 통해 해외홍보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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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충전소 설치부지·운영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설명회 참석자에게 신청자격 부여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부지·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내달 13일까지며, 신청에 앞서 27일 10시 시청 예성교육실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자에 한해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인원 중 충주시에서 LPG충전소 및 부지를 소유한 충전사업자로 여유 부지면적이 330㎡이상이거나 인접 유휴 부지를 확보해 관련법규에 의거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사업장을 가진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6조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접수는 양식을 충주시 홈페이지의 ‘공고·고시·입찰’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기후에너지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 자격, 사업부지 적합성, 사업계획 실효성, 민원수용성 등 점수가 높은 순서로 심사 선정해 3월 29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설치비용은 30억원으로 충주시 협업기관 및 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수소충전소는 부생수소 연료 공급방식을 사용하고, 개질방식 등 수소연료 공급시설 추가 설치를 원할 경우 발생하는 사업비는 사업자가 부담한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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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암직동은 빈곤, 돌봄 위기가구, 주거취약가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지역을 잘 아는 이웃,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선발해 위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기적인 안부확인, 복지 욕구 파악,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 실직 등으로 인한 생계곤란 가구 발굴 방법, 발굴 후 지원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봉구 호암직동장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해 심각한 위기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호암직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호암·직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설 명절에 대상자를 발굴해 후원물품 지원한 바 있으며, 최근 질병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 긴급의료비 지원 및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시 보건소로 연계한 바 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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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독립유공자 의 집 명패 달아드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에 나섰다.
22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첫 번째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가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故 백남규 애국지사의 자녀인 백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렸다.
故 백남규 애국지사는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1907년 한국군이 강제 해산되자 의병을 일으켜 왜병과 접전해 적 2백명을 사로잡는 등 공을 세웠다.
또한 1909년 죽산에서 적과 접전하다 체포돼 8년간 옥고를 치르다 출옥, 1918년 상해로 망명을 기도하다 거듭 체포돼 15년간 옥고를 치뤘다. 그 공을 인정받아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장을 비롯한 충주지역에 거주하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후손 30여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조 시장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회원들에게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중국 상해임시정부 현지 방문을 추진키로 했다. 4월에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와 함께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 재현에 동참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들에 대해 예우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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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붙잡는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발걸음 붙잡는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충청뉴스큐] 동장군의 기세가 물러나자 좌구산휴양랜드에 반가운 손님이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좌구산휴양랜드에는 하얀 눈을 헤치고 주변의 찬 기온을 녹이면서 복수초가 수줍은 노랑 꽃망울을 피워 등산객과 숙박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증평군 관계자는“‘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 복수초처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바라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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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시재생사업 추진위해 주민 의견 듣는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전략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군이 실시한 법정 지표 쇠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지로 선정된 7개 지역에 대한 특성 및 자산분석, 구역계 설정, 활성화지역 지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전문가 토론 및 주민 의견수렴도 같이 실시된다.
군은 3월 말까지 군 의회 의견청취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어 세부사업격인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승인도 오는 5월까지 마치고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생활SOC시설 확충 및 주민역량 강화 등 원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년간 국비·지방비 등 총 145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김총회 군 도시교통과장은“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참여가 우선시 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공청회에 많은 참석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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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품격 높인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8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 운영의 활성화와 공연 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탈 연희 전문 예술 극단인‘꼭두광대’와 협약을 맺고 이번 사업에 공모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증평문화회관을 상주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극단 꼭두광대는 1개의 초연 창작품과 3개의 작품을 공연한다.
또 장뜰들노래 기록을 공유하고 군이 개최하는 축제에 참여해 특색을 더 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에 열린 예정으로, 가족극 및 아동극 공연이 계획돼있다.
이후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가는 문화 나눔행사 등 오는 10월까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진다.
군 관계자는“예술문화가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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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초연금 수급자 이동통신 요금 감면 시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기초연금 수급자에 대해 이동통신 요금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어르신 중 이통3사 가입자이다.
청구된 이용요금의 50% 감면으로 월 최대 11,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이통사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전용센터에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더 큰 요금 감면제도가 있으니 신청 시 창구에 문의하기 바란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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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2억 1,844만원 지원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원 계획을 지난 18일 공고하고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도비 포함 사업비 2억 1,844만원을 확보하고 127가구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당 172만원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주소와 대상 주택이 음성군에 있으며, 한국전력과의 전기 계약종별이 주택용으로 건축법상 단독주택이어야 한다.
주택지원사업을 통한 태양광 주택 지원 규모는 가구당 3kW 이하이며, 약 23㎡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참여 시공업체를 결정하고 표준설치계약서를 작성해 사업신청서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해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출 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승인 절차를 거쳐 음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청구는 보조금 교부결정 후 태양광 시설 설치가 완료된 사업에 대해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설치확인서를 발급받아야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택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온실가스와 공기오염 물질의 배출을 줄이고 전기료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2018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04가구에 1억 5,900만원을 지원했다.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