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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외계층 아동 성장·발달 돕는다.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가족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바른 성장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총 2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의 통합사례관리에 중점을 두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4개 분야 29개의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과, 치과,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 등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돕는 신체/건강 프로그램과 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가족 캠프 등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맞춤 서비스는 심리치료비 지원, 멘토·멘티 프로그램, 유아 정서발달체험 등의 정서/행동 프로그램과 사고력 코딩 프로그램, 방문 독서지도, 학습지·학원 지원 등의 인지/언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생일케이크 지원, 반찬지원, 가족캠프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취약아동과 가족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120가구 191명을 대상으로 20여종의 기본·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프로그램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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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단양군 노인실태조사 실무협약식 열어
단양군 노인실태조사 실무협약식 열어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1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실태조사 실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서에 따르면 충청지방통계청은 실태조사 작성 전반에 대한 통계 기술 및 전문지식을 통해 단양군의 지역통계 개발을 지원하며 단양군은 통계조사대행에 따른 제반사항과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이로써 군은 점점 증가하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통계조사로 효율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관내 거주하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9년 노인실태조사는 1회 조사에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일부 문항들을 추가했다.
총 6개부문 33개 항목으로 다각적인 진단과 결과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9년 1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남녀 합계 8,401명으로 전체 인구수대비 27%의 구성비를 보이며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개발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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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해부터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해‘단양군교복지원조례’를 제정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교육여건개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430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오는 28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단양군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19만5천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신청 받으며, 관외 소재 학교 신입생은 3월부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학부모의 통장사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에 주력해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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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동이 행복한 도시 단양
여성, 아동이 행복한 도시 단양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여성·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한부모가족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위해 아동양육비를 만 18세 미만으로 4세 높이고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는 한편 중고학생 학용품비 동절기 4개월 난방비 고등학교 자녀 교육비 초중고생 교재비 중학생특기적성개발비 고등학생 학습비를 지원 해 양육부담을 완화해 나간다.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제 운영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선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 취업자에 대한 경력단절 예방상담, 컨설팅지원 등으로 여성이 직장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경력단절 예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구직자의 만남 행사인 취·창업 박람회를 지역경제과와 연계 개최해 상담, 면접, 채용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취업률을 높이고 현장소통을 통한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래를 선도할 전문직 여성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개소에 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리더를 배출할 방침이다.현재, 단양군에는 차별화된 전문 과정과 맞춤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각종 위원회, 재능 나눔 등 전공과 경력을 살려 적재적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가정폭력 등 폭력피해 여성·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 및 심리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폭력피해 여성·아동에 대한 보살핌 사업도 지속한다. 위기여성 보호 지원을 위한 임시보호소 및 상담소를 운영하고 아동 여성 안전지역 연대 운영위원회 및 실무사례 협의회를 운영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남녀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 직장, 가정생활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책을 가시적인 관점에서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며 “여성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단양,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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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본격 ‘시동’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중풍 걱정 없는 괴산 만들기를 위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2일 협력기관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25일에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30여 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기억지키미 활동의 치매애 기억담기 워크북 운영법 등에 대한 기본교육 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괴산군 노인인구는 1만2103명이며, 이 중 치매환자는 1384명으로 추정된다.
현재 군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 수는 595명으로,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한 치매환자 치료·관리비용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 또한 가중되고 있는 만큼 치매는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로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군 보건소는 강조한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독거노인을 위해 치매안전망을 확충,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저하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통한 대상자 선정 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매주 1회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 워크북 활동 등을 시행하고 인지 변화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해 대상자를 적극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치매 걱정 없는 괴산군 실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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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시설로는 철선울타리와 전기울타리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설치비의 60%를 보조해 주는 것으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농경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대상자 선정 후 오는 6월까지 피해예방시설의 조기 설치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의 FTA 기금 등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농민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민들이 농작물 피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2억5천여만원을 들여 관내 96개 농가를 대상으로 철선울타리 및 전기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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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씨감자 우량종자 공급
씨감자 우량종자 공급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조직배양으로 자체 생산한 봄 재배용 우량 씨감자를 관내 농가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엄격한 포장관리를 통해 생산한 순도 높은 종자 중 종자검사에 합격한 200여 톤의 우량종자다.
공급 대상은 지난해 군 농업기술센터 및 불정농협을 통해 씨감자를 신청한 관내 1천여 농가이며, 1상자당 3만원에 공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감자 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자로서 생산량 증대는 물론 우수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500톤에 달하는 씨감자 생산에 나서며, 관내 필요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충북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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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열린다
100년 전 그날,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열린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9일 괴산읍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점기에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충북도 최초로 시작된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다.
100년 전 바로 그 날에 맞춰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괴산만세운동 100주년 학술토론회를 시작으로 3.19 만세운동 기념식, 시가행진을 통한 만세운동 재현행사,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생, 주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넘는 괴산군민이 대거 참여해 100년 전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가 조상들의 만세운동을 재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홍범식 고택을 출발, 옛 괴산장터를 거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 이르기까지 1.4km 거리를 행진하며 진행된다.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은 손병희 선생으로부터 만세시위를 부탁받은 독립운동가 홍범식 선생의 아들이자 소설 임꺽정을 쓴 작가 홍명희가 1919년 3월 19일 괴산 장날에 맞춰 뜻 있는 인사들을 모아 괴산장터에서 벌인 만세시위다.
600여 명이 참가한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은 충북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기록됐으며, 충북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만세시위가 확산되는 촉매제 역할을 해 준 특별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3.19 만세운동을 계기로 만세시위는 청안면, 청천면, 장연면, 칠성면, 소수면 등으로 빠르게 번져 괴산군 곳곳에서 만세운동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해 100년 전 그날의 함성과 기억을 재현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괴산만세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재조명하고, 지난 100년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괴산군민 모두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발전하는 괴산의 미래를 힘껏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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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보리농사 지금부터 관리 필요해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생장이 멈췄던 보리와 조사료 작물이 다시 자라기 때문에 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 보리가 다시 자라는 생육 재생기는 0℃이상 일평균 기온의 지속 일수와 새 뿌리 및 잎의 생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는데, 올해 충북지역의 보리 생육 재생기는 전년보다 1일 늦은 지난 22일로 조사됐다..
최근 몇 년간 충북지역은 생육 재생기 이후 3월 상순에서 중순 사이에 비가 많이 내려 습해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미리 관리기나 트랙터를 이용해 밭 배수로를 정비해 주어야 한다.
습해가 발생 했을 시에는 요소 2%로 2회부터 3회 엽면시비를 해주면 생육을 빨리 회복시킬 수 있다.
보리와 조사료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주는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요소 비료를 10a당 10kg 정도를 주되, 과다하게 주어 수확기 때 작물이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뿌리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보리가 말라죽거나 동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롤러로 눌러주거나 배토기로 흙을 덮어 주면 동해 예방 뿐 아니라 보리의 수량이 많아지고, 잡초 발생도 줄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윤건식 연구사는“최근 초봄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세균성줄무늬병과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방제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생육기에 가물 때는 관수를 충분히 하는 등 다변화되는 기상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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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교육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2021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내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22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공장 · 세차장 등 지역 내 폐수배출 사업장 환경기술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환경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수질오염총량제 전문지식 습득과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 입력요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단위유역별로 정해진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해당 유역의 오염 총량을 준수토록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오염원조사는 수질오염총량제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서 수질오염총량제 사전 대비에 소홀히 할 경우 공장 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에 큰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국오염원조사의 목적 및 방법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수질오염총량제의 완벽한 대비를 통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충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