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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과 직원 청렴교육 실시
정수과 직원 청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는 20일 본부회의실에서 매월 셋째주 수요일 운영되는 청렴의 날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19년 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행동기준과 공공기관 갑질 관행 근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에 관련된 적용기준 및 예외사유, 신고 및 처리방법,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개정사항 및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교육자료로 직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며, 청렴한 공직사회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남붕우 정수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공직자에게 청렴은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직원들의 가슴에 청렴의 의미가 다시 한 번 새겨져 신뢰받는 공직사회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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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9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2019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는 전문직 시민 위원을 비롯한 심의 위원 8명,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개 부서에서 제출한 19건의 심의안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면서 “청주시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원안가결된 안건 중 토지 또는 건물의 취득시 공시가격 10억원 이상 또는 면적 1,000㎡ 이상, 처분시 공시가격 10억 이상 또는 2,000㎡ 이상인 경우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통해 의회의 의결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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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양주 지역 외국인투자 개척에 본격 나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부터 20일, 상대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적었던 호주, 뉴질랜드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호주·뉴질랜드의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연 1~2억 달러 수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지역의 약 1% 수준에 불과하며, 교역규모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선진금융, 인프라, 소프트웨어·콘텐츠, 관광·레저 등 호주·뉴질랜드의 경쟁우위 산업을 유치해 대양주 지역으로부터의 외국인투자를 보다 확대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국가와의 투자협력을 위한 전진기지를 확보함은 물론, 한-호, 한-뉴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양국의 투자협력을 보다 확대할 필요성에서 추진했다.
호주의 재무·인프라 투자, 회계, 바이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한 이 국장은 양국간 투자협력 확대 필요성, 투자협력 가능 분야, 한국의 투자 매력을 강조해 참석한 기업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의향을 이끌어냈다.
이 국장은 “그간 양국의 투자 규모는 크지 않고 분야도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세계 경기침체 우려,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현실화 등 국제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선진인프라, 수소경제, 소프트웨어·콘텐츠, 고급소비재를 구체적인 양국 간 투자협력 가능분야“로 제시했다.
또한, “한국은 높은 신용등급 유지,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 보유, 우수한 정보기술 기반,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뿐만 아니라, 규제 유예제도 전격 시행, 우수한 인력 수준 등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투자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와 세계최고 수준의 지원방안을 제공하는 등 한국이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대한 투자 의향을 보유한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A사·B사 및 호주의 C사와 개별협의를 진행해 우리가 제공하는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투자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A사는 국내 헬스케어 식품 시장 전망을 높이 평가해, 국내에 최첨단 건강식품 제조설비를 신설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했다.
B사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기업과 합작해 한국시장에 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공유했다.
C사는 현재 국내에서 계획·추진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에 진출해 ‘시티 허브’ 구축과 같은 미래형 도시 건설에 필요한 설계·자금조달·인프라 등 통합 체계을 제공하는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호주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오스트레이드 투자분야 책임자와의 협의를 통해, 양국간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핀테크, 블록체인, 국부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양국 기업 간 상호진출에 필요한 절차와 투자의향을 가진 기업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일차적으로 양국이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조속히 구축 한 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함과 동시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오스트레이드간 앞서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행사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투자신고서를 제출받았으며, 연내 투자신고 예정인 1.1억 달러(에너지, 소프트웨어) 규모의 투자사업을 발굴하는 등 2억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산업부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을 통해 대한 투자 의향이 확인된 호주·뉴질랜드 투자가에 1:1전담관을 지정해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되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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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엄마 아빠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엄마 아빠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교육 및 홍보를 하고 있다.
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으로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흥덕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건강인형극’을 통해 금연, 영양, 암 등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아이들을 통해 부모님들이 국가 암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해 “엄마, 아빠, 국가 암 검진 받으세요” 라고 홍보하고 있다.
맹준식 보건소장은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고 암을 진단받을 경우 의료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꼭 국가 암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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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후공동주택단지 시설개선을 위한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16일 지원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공동주택 32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단지 내 도로포장, 어린이놀이시설, 재난위험시설 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지원사업비 신청 방법, 공사방법 및 각종 서류작성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궁금한 사항이 해소됐다”며 “조속히 보조금을 교부 받아 빨리 공사를 끝내 깨끗하고 쾌적한 아파트로 만들어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올해 상기 단지에 대해 7억 5400만 원을 조기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노후공동주택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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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체험농가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추진할 체험행사를 위해 지역자원활용 문화콘텐츠 농촌융복합 산업화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는 농업과 농촌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임과 동시에 농업인들이 만들고 가꾸어 낸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을 구성해, 이번 청주시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신청자격은 농업,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 운영이 가능한 청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단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공고문에 있는 신청서류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유기농마케팅센터 3층 사무실로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과 문화를 키워드로 해 시민들과 함께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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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후기술 연구개발 전문가 대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 분야 과학자들이 모여 이상기후, 환경오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다양한 과학기술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한 달간 기후·환경변화 대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연구개발 수요 조사서를 바탕으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소, 연료전지 기술, 기후변화 적응, 태양·바이오에너지, 에너지 저장·관리, 차세대 혁신기술로 총 5개의세션별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론 시작에 앞서, 한국연구재단에서 기후변화 대응 분야 국가 연구개발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새로운 국가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소, 연료전지 분야에 대한 9건의 연구 주제를 발표·공유하고 패널 토론 등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친환경적 수소생산, 안정적 저장 기술 등 다양한 과학기술적 대안을 논의했다.
또한 수소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송용·발전용·건물용 연료전지의 발전효율, 내구성,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이 중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적응을 주제로 기후/환경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 주제들을 토론했다.
환경오염 저감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 이상기후 진행 억제 기술, 강우 패턴 변화로 인한 안정적 수자원 관리 확보 기술, 빅데이터 기반 이상기후 대응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세계적 추세인 거대 도시화 상황에서 이상기후의 영향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 통합적 관리 기술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진행됐다..
세 번째 세션은 태양에너지·바이오에너지 분야의 주제로 전문가 및 청중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미활용 바이오에너지로 바이오 디젤 등 자동차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 3D 프린팅의 인쇄 연료로 바이오 잉크를 활용하는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이 소개됐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에너지를 저장·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온실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해 유용한 화합물을 생산 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장주기로 저장하는 기술들을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바닷물이 풍부한 우리나라에 적합한 바닷물의 염분차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 기술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은 에너지 하베스팅, 인공광합성 등차세대 혁신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 주제 공유 및 패널·청중 토론이 이어졌다.
착용형 장치의 전력을 체열을 이용해 공급하는 혁신적 기술, 차세대 인공 광합성 미래 기술 등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 시 논의된 과학적 대안들은 향후 과기정통부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의 신규 과제 기획 시 적극 활용할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과학적 대안들을 제안한 산·학·연의 다양한 연구자들을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 전문가 집단으로 포함해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수행 시 자문위원 등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발굴 및 육성을 통해‘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후기술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후기술이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실현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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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도서관혁신 위해 21일부터 국외출장
청주시장, 도서관혁신 위해 21일부터 국외출장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립도서관, 이마리시민도서관 등을 견학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번 견학은 도서관 혁신을 통해 시민가치를 실현한 사례를 벤치마킹해 청주시 공공시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변화하는 행정을 체험하고, 이를 청주시 행정에 창의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추진하는 벤치마킹인 만큼 참여자는 청주시장 외 실무자 5명으로 구성했다.
이 기간 동안 청주시장을 비롯한 일행은 다케오시립도서관장 면담 및 시설견학 이마리시민도서관장 면담 및 시설견학 후쿠오카 츠타야서점 시설견학 등의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하게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다케오시와 이마리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주민이 원하는 창의적인 도서관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견학은 도서관 뿐 아니라 우리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시민가치가 실현되는 장소로 혁신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케오시립도서관은 시민의 20%만 이용하던 도서관을 2013년에 츠타야서점의 운영노하우를 접목·전면 혁신해 재개관하면서 연간 100만명의 방문자가 방문하고, 주민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도서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다.
또 이마리시민도서관은 도서관 설립·운영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고, 시민의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서관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도서관을 혁신한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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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본격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운곡습지, 채석강 등 전북 서해안권 생태·지질자원의 국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20일 도청에서 전라북도와 고창, 부안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와 고창, 부안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성공적인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절차에 대한 총괄 기획·조정, 지질공원 기반 조성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증 평가 등 관련 과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 세계지질공원 획득을 위한 인증 용역, 환경부 후보지 신청 등의 절차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 획득을 위해 환경부의 후보지 선정을 추진하고, ’2020년 하반기 인증신청서 유네스코 제출, ‘2021년 인증 평가 대응 등의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2019년 현재 국내에 3개소의 세계지질공원[제주도, 경북 청송, 무등산]이 인증되었으며, 한탄강과 부산이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지자체에서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전라북도 역시 도내 생태자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세계지질공원 인증 획득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해안권의 우수한 생태·지질자원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브랜드 획득에 따른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9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의 인증 이후부터 작년까지 운영 결과, 지질탐방객 증가와 탐방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의 인증 효과를 창출하고 있어,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될 경우, 유네스코 브랜드의 획득과 활용으로 더욱 큰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여행 관광 상품의 경향을 보면, 약 70%가 유네스코 등재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탐방객 증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지질공원은 다른 유네스코 프로그램과는 달리 별도의 행위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경제활동 등에 불편함이 없다.
이에 전 세계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140여개의 세계지질공원이 운영될 정도로 긍정적 효과가 인정된 프로그램이다.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도내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우리 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속가능한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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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노인복지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와 함께하는 2019년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점심식사’ 진행
한화 점심식사
[충청뉴스큐] 음성군노인복지관은 19일 민족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사랑나눔 점심식사’을 실시했다.
본 행사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음성사업장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측은 행사에 사용 될 식재료 후원뿐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 식사 준비, 배식, 정리까지 함께 진행, 약 2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사랑의 점심식사를 제공해 한해의 복을 기원했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음성사업장은 2012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해 무료급식지원 뿐만 아니라 영양식 지원,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력해 주간보호 이용자 어르신들의 나들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관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하기 어려운 오지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오지마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은 “사랑나눔 점심식사에 함께해주신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음성사업장 임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 모두 한 해 넉넉하고 풍성한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