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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특별보좌관 김용국 전 충북경자청 본부장 임용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그동안 공석이던 정무특별보좌관에 김용국 前 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을 2월 15일자로 임용했다.
신임 김용국 정무특보는 음성출신으로 충주시를 거쳐 1992년에 도에 전입한 이래 민선 5~6기 기획팀장, 비서실장, 공보관, 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 도청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공직을 떠난 후에는 민선7기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충북도는 김용국 정무특보가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도청 내부사정에도 밝아 도의회, 시민단체 등과의 가교역할과 내부소통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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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충북옥외광고협회와 15일 충북도청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와 충북옥외광고협회 김재준 회장, 정재호 수석부회장, 윤영채 부회장, 이용우 청주시지부장, 장병섭 충주시지부장, 권태욱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옥외광고협회는 이날 홍보협약과 함께 대형윈드배너 40조, 가로등 배너 200조, 홍보선전탑 1개소, 전광판 1개소, 홍보현수막 300개 등 5,100만원 상당의 홍보시설물도 후원하기로 했다.
충북옥외광고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충주세계세계무예마스터십 광고업무 지원 등 조직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옥외광고협회광고협회는 앞으로, 전국 17개 시·도협회 및 11개 시·군지부 등에 리플렛 등 홍보물을 전달하고 회원들의 경기관람을 적극 유도하고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와 김재준 회장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 2회 대회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전 국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기 뿐만 아니라, 무예를 테마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두 손을 맞잡았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100개국 4,000여명의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1개 종목의 경기가 이뤄지며 더불어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충주세계무술축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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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5일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충북도는 작년 17개 도내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년에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단체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체결 후 민간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지원하는 등 일손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는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크게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민간단체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더 크게 도약해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투입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도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2,877개 농가·기업에 11만 2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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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청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포럼 개최
시민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4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맑은 청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녹색청주협의회, 청주시 주최로 청주YWCA,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람과경제,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공동주최로 ‘맑은 청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약칭 : 맑은 청주 에너지 거버넌스’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청주시 에너지 기본계획 및 실천방안을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청주시 에너지 기본계획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 시민참여 지역에너지 정책 및 사례, 청주시 태양광 산업현황과 정책대안이 있었다.
주제발표 후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정토론자와 청중이 시민참여, 지역주민과의 소통, 분권형 에너지 생태계의 실현, 미세먼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수급구조 정착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맑은 청주 에너지 거버넌스를 통해 청주시 에너지 기본계획을 시민의 뜻을 녹여낸 내실 있는 계획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며, 이번 포럼은 그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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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 사동리 130-1번지 일원 팔봉삼거리와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 507-8번지 일원 쌍청교삼거리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교차로 통과속도를 저감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교차로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1억 4000만 원, 시비 4억 2000만 원, 총 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 11월까지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팔봉삼거리, 쌍청교삼거리 등 회전교차로 2곳 설치를 위해 2019년 1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및 협의를 완료했으며,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따른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4일 사동2리 마을회관에서 팔봉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오는 15일에는 쌍청교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쌍청2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 후 실시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감소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진입 시 속도를 줄이고,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있으면 반드시 양보할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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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 혁신도시에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친환경 전기 저상 버스’ 달린다
음성-진천 혁신도시에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친환경 전기 저상 버스’ 달린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음성-진천 혁신도시를 순환하는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 버스가 오는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 저상 버스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입된 버스로 음성군에서는 혁신도시에 최초로 운행된다.
경유노선은 충북혁신도시 공용터미널을 기점으로 음성-진천 양방향을 순환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음성군은 진천군과 합동으로 국·도비를 확보한 후 군비와 사업자 자부담을 투입해 총 10억원의 사업예산을 마련해 전기 저상 버스 2대를 구입하고 충전 설비소 1개소를 구축을 완료했다.
한편, 저상 버스는 버스 내 자동 경사판과 휠체어 고정 장치가 설치돼 있고 저상면의 높이가 낮아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승객의 승하차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성,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전기 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면서 “앞으로도 미래형 대중교통인프라 구축에 발 빠르게 대응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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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성황리에 마쳐
제천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옛 동명초 부지에 마련되어 겨울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천야외스케이트장이 지난 해 12월 14일 개장 이후 6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3일 운영을 종료했다.
제천 야외스케이트장은 꽁꽁 얼어붙은 도심 경기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과 연계해 제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였으며, 스케이트장에는 13일 기준 총 5만 3339명의 방문객이 제천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았다.
이는 제천 인구수 대비 40%에 달하는 수치이다.
특히, 겨울철 색다른 체험을 갈구하던 20대부터 40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방학, 연휴, 주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제대로 된 겨울을 즐기기 위해 스케이트장·썰매장을 방문한 인파로 인해 제천 도심은 간만에 젊은 활기를 되찾았다.
또한, 제천 시민뿐 아니라 겨울 레포츠시설이 부족한 인근 시·군에서도 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주변상권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한편, 시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스케이트 강습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거리가 먼 시민들에게도 접근성 편의를 제공하고자 제천역부터 야외스케이트장, 의림지까지 30분 간격으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제공으로 방문객 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천 야외스케이트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건강증진 및 체육활동은 물론, 세대 간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에 대해 보내주신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겨울철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운영에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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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명락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명락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종휘 보건소장과 조수동 명락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대상자 모집 및 관리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운영 치매위험대상 발견 및 연계 치매선도단체 지정 치매파트너 플러 등록 등의 주요 협력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생활관리사들은 기억지키미로 선정되어,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워크북 활동 등의 인지저하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생활관리사들이 기억지키미로 활동하기 위해 받아야 할 필수·보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수동 관장은 “기억지키미 활동이 신체·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응급 치매 위험 대상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조기발견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휘 소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기억지키미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천시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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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국축구의 심장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
한국축구의 심장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다양한 강점을 내세우면서 대한축구협회에서 건립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축구종합센터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심판이 훈련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일반 국민과 다른 종목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3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 천연·인조잔디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과 함께 연구실,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과 같은 부대시설도 두루 갖춘다는 계획이다.
14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이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로 꼽은 곳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50여 필지로, 면적이 36만8545㎡에 달한다.
군은 이곳이 해발 250m 높이에 자리하고 있어 훈련 시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청정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미세먼지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장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건립 예정 부지의 70%가 국·공유지인 만큼 유치에 성공하면 앞으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선수들에게 친환경·유기농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축구종합센터와 연계해 산악레포츠단지 및 산림복지단지, 민간복합리조트를 함께 조성, 스포츠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는 점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청주·대전·경북·강원권 중심지로서 괴산군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지라고 군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유일하게 충북도에서 유치전에 뛰어든 괴산군을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장·군수들이 한 목소리로 유치 지지에 나서고 있는 점도 괴산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은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을 펼쳐 괴산군민 1만5천여 명으로부터 받은 유치지지 서명부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여기에 괴산군의회, 괴산군의회 의정회, 충북축구협회, 괴산군기관·단체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도 유치지지 선언에 적극 나섰다.
각 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유치 지지운동을 릴레이로 펼치고 있다.
지난달 사리면 및 소수면 기관·단체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8일에는 건립 예정 부지인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12일에는 청천면 및 장연면 이장협의회에서, 13일에는 청안면 및 칠성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연풍면 및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 또한 지지 결의에 동참했다.
이어 14일에는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도 나서 괴산군이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청정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유기농 먹거리 또한 풍부해 선수들의 영양 공급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종합센터 주변에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하고,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위락시설을 위한 민간 투자를 통해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고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선정위원회를 꾸려, 유치 신청에 나선 전국 총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1차 서류심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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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육종사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4일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체육시설 종사자 대상 성폭력 예방 및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감독,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스포츠클럽, 체력인증센터 등 체육 관련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스포츠 인권 침해와 관련 민간체육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권과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대한체육회 김선영 스포츠 인권 전문가는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및 성폭력 사건에 대한 조사와 상담, 성범죄 예방교육 등 스포츠인권 향상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함께 스포츠인권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및 근절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체육종사자들의 인권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