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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9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예산 4억 8천만원을 확보해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고 2년 이상 연속해 음성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보조금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다.
또한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성능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최고 상한액이 165만원, 중량이 3.5톤 이상이면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가 많아 2019년 예산을 초과해 접수될 경우에는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2000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및 연식이 오래되거나 인증 받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없는 차량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28일까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환경과에 접수하면 된다.
하윤호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로 대기환경이 더 맑고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업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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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문화가족 지원 상생협약 체결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설성로타리클럽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12일 오전 11시에 치러진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정복동 다문화센터장, 석홍기 로타리클럽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과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생활 유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원주민 간 정기교류로 사회통합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 오는 4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하고,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집수리 봉사도 병행키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결혼이민자와 원주민 간 소통 창구 마련으로 사회 통합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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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천시 사회조사 결과 발표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에 관해 주관적 인식을 조사한 지난 ‘2018년 제천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제천시 사회조사는 지난 8월 관내 1,200가구 대상으로 가구, 교육, 보건 등의 충청북도 공통항목과 제천시 특성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했다.
사회조사 보고서는 관내 유관기관에 제공되어 제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천시 특성항목 중 ‘적정 인구 규모에 대한 견해’를 보면, 현재보다 증가를 선호하는 응답이 90%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저출산 해결방안에 대한 응답으로 ‘보육료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52.9%로 높게 나타났으며 공교육 역할증대가 뒤를 이었다.
교육제도 문제점에 대한 조사결과, 문제가 ‘있다’라는 응답이 75.5%로, 학생의 문제점 인식이 77.9%로 학부모 75.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라는 응답이 35.7%,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라는 응답이 34.0%로 나타났다.
또한, 평생교육 참여 분야는 대부분 ‘문화예술교육’이였으며, 참여 희망 분야 역시 ‘문화예술교육’이 가장 높았고 ‘직업능력교육’, ‘인문교양교육’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문에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장애인 차별이 ‘있다’는 응답이 58.8%로 과반수이었으며,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해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70.2%로 높게 나타났다.
장애인을 위한 필요 정책으로 ‘일자리 제공’이 60.6%로 가장 높았으며 ‘장애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노인의 고충문제로 ‘경제적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부모 생활비의 주 제공자를 묻는 질문에서 ‘부모님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모의 노후를 주로 돌봐야 하는 주체로 ‘가족과 정부, 사회’라는 응답이 37.0%, ‘스스로 해결’이 31.3%로 부모 부양을 개인과 가족에 한정하기 보단 정부와 사회가 함께 유기적으로 움직여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천시는 “사회조사 결과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제천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제천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열람 가능하며, 오는 2월 이후부터는 제천시 통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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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간보조단체 대상 회계실무교육 실시
민간보조단체 대상 회계실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12일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100여 개의 민간보조단체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19년 지방보조사업 통합관리시스템 및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교육에서 지방보조사업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원칙 및 회계처리기준 보조금 신청 및 집행 계약업무 처리방법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민간단체 회계실무자에게 보조금집행이 투명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보조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교육은 민간보조단체 회계담당자들의 회계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목표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 회계실무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혼선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집행의 투명성이 확보되길 바란다”며,“지방보조금이 공익서비스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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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새콤 심쿵 2019년 3.3데이 삼겹살축제
달콤 새콤 심쿵 2019년 3.3데이 삼겹살축제
[충청뉴스큐] 제8회 3·3데이 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는 청주의 대표음식인 청주 삼겹살과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인 청주 삼겹살거리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는 삼겹살거리가 조성된 2012년부터 숫자‘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이름 붙이고 매년 ‘3.3 데이’삼겹살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달콤 새콤 심쿵 이라는 부제로, 3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진행된다.
특히 삼삼오오 삼겹살로 소통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전국에서 유일한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더 많은 관광객이 청주를 방문하고 삼겹살거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축제는 사물놀이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일에는 돼지 한 마리 요리경연대회, 삼겹살무료시식회, 야시장, 2일에는 김봉곤 훈장 축하공연, 포크빌리지 가요제, 전통놀이 체험, 3일에는 포크빌리지 가족 그림그리기, 황금돼지를 찾아라, 비비큐 행사를 끝으로 3일간의 행사를 마감한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삼겹살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청주의 자랑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삼겹살을 맘껏 즐겨주시고, 365일 청주삼겹살거리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축제의 거리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서문시장은 과거 청주 최고 상권으로 50여 년 동안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곳으로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이 일환으로 매년 3월 3일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는 삼겹살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해 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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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집 옥상정원 만들기 지원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민간건물 옥상정원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구조안전진단을 받아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도심 내 민간건축물로 옥상 유효면적이 최소 30㎡이상인 건축물이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총 사업비의 70%까지, 그 밖의 용도 건축물은 50%이내로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이다.
청주시는 옥상녹화 파급효과가 큰 건축물이나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축물 2곳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계획에 맞게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공사가 완료된 후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옥상정원은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녹지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축물의 냉난방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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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소재지활성화사업에 60억 원 투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에 생활기반시설, 경관개선, 복지시설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도 · 농 간 격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는 인구유입,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제고, 사회통합도시 실현을 위한 소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남이면 발전방향 설정에 있어 중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견 청취, 추진위원회 워크숍, 남사모, 전문기관 협력 및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회·경제적 특성, 유·무형 자원 등 지역특성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 2022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이면 소재지는 재물이 많아 산처럼 쌓이는 황금을 자로 재야할 만큼 풍요로운 곳으로 예로부터 전해내려 오고 있다.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소통과 화합, 안전한 생활환경, 자연을 즐기고 지키면서 교류하자는 의미에서 ‘황금길 따라 자연과 사람이 통하는 남이’로 비전을 설정했다.
주요 사업에는 화합과 소통의 거점조성사업으로 다양한 주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다.
이와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 지원프로그램도 같이 시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쉼터나 소통의 공간, 황금길 축제, 각종 행사시에는 행사를 위한 공간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황금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삶의 쉼터조성사업으로는 소재지 앞을 흐르는 외천천 옆으로 걷고 싶은 황금길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
중심가로를 관통하는 17번 국도는 청주, 대전, 세종을 통하는 국도로 남이면 소재지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가구거리를 찾는 방문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해 교통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복 청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읍·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주여건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복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기반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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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함께 하는 청주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주거·보호·양육 서비스 제공 및 자립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대해 259억 6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경계선아동 자립지원’사업을 새로이 시작한다.
청주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으로 1년 이상 보호를 받았던 만18세 도달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씩 자립수당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 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일시금으로 500만 원을 지급하던 자립지원금에 추가로 매월 30만 원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지원해 아동의 사회초기 적응 및 자립기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다.
시범사업 시행기간 중 보완사항 등을 검토해 2020년에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보호종료 후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자립생활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담 및 사후관리, 자립에 필요한 자원발굴 연계 등을 지원한다.
아동복지시설에 입소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을 시작한다. 만18세 미만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에 대해 선별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종합심리검사결과 경계선지능아동으로 진단받은 아동에게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계선아동을 보호 중인 아동복지시설 중 수행기관 및 담당자를 선정해 경계선지능 아동지도사 양성 및 심화과정을 이수 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아동으로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인지·사회성·자립영역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킨다.
시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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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대규모 항공예찰에 나선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조기 발견해 피해 고사목 발생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0.6mm부터 1mm 크기의 재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수분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린다.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예찰 지역은 청성면, 청산면, 군북면 등 7천300ha 산림으로, 소나무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한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이 발견될 경우에는 산림병해충방제단을 이용해 지상 정밀 예찰 및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이후 조사 결과를 활용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3월 이전 방제를 완료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재선충병은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주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에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0.5ha 안의 소나무 80여 그루를 소각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재선충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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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3월까지 두 달 동안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결산 결과 지방세 체납액은 24억1천400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은 7억3천700만원으로 전체의 약 30.5%를 차지하고 있다.
체납된 자동차 대수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인 2만7천56대의 10.8%인 2천934대로 집계됐다.
군은 그 동안 체납차량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도 결산 당시 36.1% 정도를 차지하던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을 30.5%로 낮췄다.
하지만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자동차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재무과를 중심으로 7명의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했다.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은 즉시 영치하고, 1회 등 단순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치활동과 함께 체납자 재산압류와 급여·예금압류 등 체납처분과 고액·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활동도 병행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체납자들에게는 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 등에 불이익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옥천군은 총 89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5천200여만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