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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활개선회 60주년 미래비전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덴아트홀에서 농업·농촌 활성화와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충북생활개선회 60주년 미래비전 다짐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섭 충청북도행정부지사,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항섭 청주부시장, 도 및 시군의원과 생활개선회원, 관계관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60년! 함께 女는 미래농업”이란 주제로 생활개선회 역사와 활동을 재조명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여성지도자의 역할과 농촌여성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의 문화 활동 어울림 공연과 함께 농촌자원사업 유공자 및 생활개선회 활동 우수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등 3종목 31점을 시상했다. 또한 11고을 손맛솜씨 상품전, 우리쌀 맛있는 한그릇 34선, 생활개선 발자취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루어져 참석한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충청북도생활개선연합회 음정희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각자의 역량과 단체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며, “충북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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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 표창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7일 서울시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 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태양광 보급 확대와 다양한 시책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도 에너지효율 시책 및 홍보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효율대상’은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을 실천하고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국가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을 발굴 포상하는 것으로, 충청북도는 시책 및 홍보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의 이번 수상은 태양광산업 특구 등을 통한 태양광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태양광 육성 및 에너지기본 조례 제정으로 체계적인 에너지계획수립 및 추진, 범도민 에너지절약 확산 및 생활화에 기여하는 등 국가정책 달성에 공헌한 점이 반영됐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신설된 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충북도의 재생에너지 목표를 2030년까지 30%까지 달성하고, 친환경·저탄소 미래에너지 등 신산업 발굴을 통해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완성, 향후 5%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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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도 전국 정보화마을 정기총회 충북에서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내년 2월 28일 열리는 ‘제16차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정기총회’ 의 개최지가 충북으로 확정됐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충북도가 2018년도 전국최우수도로 선정되기까지 다양한 사업 발굴 등 정보화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사)정보화마을협의회에 잘 설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총회에서는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 325개 정보화마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업 결산과 2019년 예산 승인, 정보화마을 발전방안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전권 충북도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은 “500여명이 방문하는 만큼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정보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과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자 사업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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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충주지점, 횡단보도 그늘막 기탁
시민쉼터 제공 및 도시미관 개선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한국산업은행 충주지점에서 지난 22일 파라솔형 그늘막 4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민간기업에서 그늘막을 기탁한 것은 충북도 최초의 사례로, 앞으로 그늘막 기탁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기탁한 파라솔형 그늘막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법원사거리 교통섬 4곳에 설치돼 횡단보도 이용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쉼터로 제공될 예정이다.
파라솔 그늘막은 기존 천막 형태의 그늘막과는 달리 디자인이 견고하고 우수해 미관을 높이고 충주 도시이미지를 새롭게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경종 지점장은 “공공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그늘막 기탁을 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내년 여름을 건강히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은행 충주지점은 우륵문화제 후원, KDB갤러리 운영,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 예성여중 장학회 장학금 기탁, 어린이 보호시설 진여원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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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과,‘자전거타고 자유학기로’체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과는 26일 충주혜성학교 장애학생 13명을 대상으로‘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장애학생 다름의 문화체험’과 일반 학생 대상으로 운영했던‘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사업이 협업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자전거 코스를 재조정하고, 학생의 안전을 위해 이론교육, 안전장비 착용, 안전요원 배치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자전거 라이딩에 이어 케잌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재미를 더해주고 자존감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라만 보는 입장에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니 막혔던 곳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며 즐거워했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장애학생의 다름의 문화체험은 지역 장애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작했다’며 “장애학생들이 특수교육 프로그램에만 제한되지 않고 사회 참여 프로그램에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최종 지향점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관계하에 통합적 평생교육을 이루는데 목표를 두고 장애학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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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장애우 위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매주 화요일 운영,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장애우를 위한 특수학교인 성심학교, 숭덕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구강보건실을 운영해 학교 및 학부모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치과질환 발생이 많고 구강관리에 취약한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1년 설치.운영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은 그동안 학생들에게 구강검진, 충치치료,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매년 실시하는 구강실태조사 결과 영구치우식경험자율이 2016년 64.71%,2017년 48.18%, 2018년 47.46%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으며, 우식영구치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학교 보건담당교사는“아이들이 이가 아파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 병의원의 수가 매우 국한돼 있어 치료 받기가 어려웠는데 보건소에서 매주 방문해 진료를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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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성과진단 평가 최고등급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성과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그룹에 선정됐다.
‘모아모아 고물상’사업단은 참여 노인들의 성실한 노력과 시니어클럽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1등급을 차지했고 인센티브로 8백만원을 받았다.
노인일자리 성과 진단은 사업 운영 실적 및 참여자 달성률, 1인당 수익평균 보수 등 보건복지부의 진단 지표에 따라 대상 사업단을 결정했다.
26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는 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일자리 참여 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동방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보상으로 받은 인센티브 전액을 참여 어르신의 복지후생을 위하여 사용하겠다는 기관장의 의지에 따라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추위를 대비하여 방한복과 방한용품을 어르신들에게 개별 지급됐다.
또한, 그 소식을 전해들은 충주시 블랙야크는 바르미 뷔페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여명을 초대해, 노고를 위로하는 경로위안 잔치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용 양말 등 후원 물품을 후원했다.
평소 경로잔치 등의 선행을 베푸는 김기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니어클럽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하게 됐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충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일자리사업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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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로 침하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전한 하수관로 구축을 위해 지역 내 노후·불량 하수관로 23㎞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청주지역 내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용역 및 정비사업을 위한 설계를 완료해 올해 9월 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가 가장 심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하수관로를 교체 및 보수하는 것으로, 약 290억여 원을 투입해 청주 전 지역에 걸쳐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 방법은 노후불량구간 전체를 교체해 매설하는 굴착교체 방식과 관 내부에 보강재로 보수하는 비굴착보수 방식 등이며, 현장여건과 시공성을 고려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노후하수관로로 인한 도로침하가 빈번히 발생해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상태이다”라며 “지속적인 노후하수관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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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사고유출수 피해 막을‘완충저류시설’설치 본격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화재·폭발·누출 등 각종 사고로 독성 유출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하는 오염물질 차집 안전시설이다.
청주시는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청주지역 최초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1만 7000㎥ 1곳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도 국비 3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262억 7000만 원으로, 국비 183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2020년까지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청주일반산업 단지 내 8700㎥, 3700㎥규모의 완충저류시설 2곳, 현도일반산업단지 1600㎥규모의 완충저류시설 1곳을 설치하기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2019년부터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물환경보전법’이 개정돼 면적 150만㎡이상, 1일 폐수배출량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에 대해 설치 의무가 확대됐다.
이에 청주시는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설치를 시작으로 2019년 청주일반산업단지, 현도일반산업단지, 2020년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총 6개 대상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웅 환경정책과장은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는 강과 하천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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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함으로써 ‘시민 행복 안전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자연재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가장 먼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폭설 때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 주택, 붕괴에 취약한 구조물 등에 대한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시설 내 제설 장비와 자재 비치를 권고한다.
또 불법 설계·시공 근절을 위한 건축 안전 모니터링에 힘쓴다.
도로 제설과 교통 안전을 위해 도로 등급별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눈이 오면 상당구 18개 노선, 서원구 15개 노선, 흥덕구 15개 노선, 청원구 16개 노선 등 64개 노선에 대해 제설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시내·외곽지역 상습 결빙 구역과 교통사고 잦은 곳 11곳에는 염수자동분사장치를 운영할 예정이다.
염화칼슘 1260t, 소금 7310t을 마련하고 적사함 322곳에 모래주머니 4만 7000포를 비치한다.
차량·굴삭기 51대, 살포기 84대, 교반기 5대, 배토판 등 28대를 마련해 놓는다.
적설량 3㎝ 미만이면 습염식 살포방식으로, 적설량 3㎝ 이상이면 현장 여건에 따라 배토판 등을 사용해 눈을 밀어내는 방식과 습염식 살포 방식을 병행해 제설을 실시한다.
폭설 시에는 버스 32대를 증편·연장 운행해 시민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농·축산수산시설 안전 관리를 위해 비닐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피해우려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쓴다.
시설물 표준규격 설치 및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신속한 예·경보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주요 재해별 대응 요령과 풍수해보험 등 가입을 홍보하는데 주력한다.
아울러 자율적 제설작업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마을자율제설반을 통해 제설장비와 제설인력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골목길 등에 제설작업을 펼치도록 하고, 비닐하우스 눈 털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각종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춤으로써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