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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 자작나무 테마전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 자작나무 테마전
[충청뉴스큐]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이 오는 28일까지 단양문화마루 갤러리에서 자작나무 테마전을 연다.
이번 테마전은 자작나무를 테마로 그린 각기 다른 15명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람이 기대되고 있다.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은 정전택과 김태희, 박미순, 김유희, 이해송, 기미량, 최윤재, 한정원, 이정숙, 윤영란, 신지영, 안효민, 이희미, 한일선, 오영희 씨로 구성됐다. 단양읍 도전리에 위치한 단양문화마루갤러리는 425㎡ 규모로 주 전시실과 야외 전시실, 안내데스크, 사무실과 창고 등을 갖췄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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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막바지 공사 한창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막바지 공사 한창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이름난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은 영춘면 상리 67-1번지 일원에 정부재원을 포함한 60억원을 투자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시설로 조성 중이다.
군은 건축과 사육조 공사 등을 마무리 진 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전국 유일무이의 민물고기 축양장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생물화적 여과방식을 택해 친환경 양식장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어류를 일정기간 동안 살려두기 위해 수용하는 시설인 축양장은 전시어류의 공급기지와 치어생산, 체험 등 3가지의 기능을 맡는다.
또 6개의 축양장과 전시수조, 야외체험장, 유리온실, 벽천, 분수 등으로 꾸며진다.
전시수조는 길이 6.5m, 높이 2.7m, 폭은 4m 크기에 총 73톤 전시용량 규모로 만든다.
이곳에는 단양강에 서식하는 토종어류 쏘가리와 뱀장어, 메기 등이 전시된다.
야외체험장은 어류를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등 직접 축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이라 완공되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아로와나와 플라워혼, 혈앵무 등 열대어종을 전시할 유리온실도 수중 생태계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가 한창인 영춘면 상리 북벽지구엔 농촌테마공원과 곡계굴 평화공원도 조성된다.
농촌테마공원엔 소백산정원과 진입광장, 수상레포츠단지, 단양수석과 소백산야생화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이 계획돼 있다.
군은 오는 2020년까지 기반시설과 건축·조경공사를 거쳐 2021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35억원 사업비로 2016년부터 시작한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사업은 올해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류한우 군수와 표동은 군 농업축산과장 등 관계자의 정부예산 확보 노력을 위한 발품행정으로 확보한 25억원의 사업비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에 투자된다.
2020년까지 민물고기 전체 4412㎡ 부지에 1200㎡ 크기의 사육장을 갖춘 우량종자 생산시설은 해매다 10만미 이상의 치어를 생산해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표동은 농업축산과장은 “영춘면은 구인사, 온달관광지, 래프팅 등 단양 북부 관광의 주요 거점”이라며 “단양 북부 관광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 주목받고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개장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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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 호응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장애인의 재활 및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매주 2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 통합재활센터 등록자 중 작업치료가 필요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다.
주요 치료내용으로는 신체작업치료 인지재활치료 연하재활치료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이며,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동참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문제와 교통 불편의 이유로 평소 재활치료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건강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불평등 해소와 심리적·신체적 건강 회복을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운영과 협력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 등록 장애인은 총 3천751명이며, 이들 중 재활치료 및 의료 요구도가 높은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 56%를 차지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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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및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를 통해 농산물과 토양 등에 잔존하는 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분석,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과 관련, 관행적으로 행해진 부적절한 농약사용을 막아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며 유기농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 공사는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생명과학관을 리모델링해 220㎡ 규모로 지어진다.
2021년부터 정상 운영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에는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 일체가 들어선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친환경농산물·GAP 인증 지원 등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를 위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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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약심사·일상감사로 예산절감효과 ‘UP’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금년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10월말 기준 6억1천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심사란 원가계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사업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산정 및 공법의 적정성, 설계낭비 요인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또한 일상감사는 주요정책 집행 및 계약업무 등에 대해 감사부서에서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 산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예방적 감사제도다.
현재 군은 종합공사 3억원, 전문·기타공사 2억원, 용역 7천만원,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 사업과 1억원 이상의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올해 89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3억3천5백여만원, 199건의 일상감사로 2억7천6백여만원 등 총 6억1천여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설계서 간 불일치 사항 등 이중 계상된 수량, 현장여건과 상이한 공법, 불필요한 공종 등을 철저히 심사한 것이 이번 예산절감에 큰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법을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예산 절감과 함께 적정한 이윤을 보장하는 등 투명한 원가 산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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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특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도 자치연수원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운태 前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해 2시간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강 前시장은 이날 ‘꿈과 도전 그리고 이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직생활에서 어려움을 직면했을 때 문제해결 방법 및 주요 국도정 과제에 대한 대안 등을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강 前시장은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임을 자각하고 모든 문제와 민원을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처리하는 ‘YES운동의 생활화’가 필요함을 설명하였으며 이것이 곧 개혁이고 혁신임을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자세로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방향과 속도가 중요하다.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라. ,행정은 종합예술이다. ,문제의식과 탐구능력을 길러라. ,간절하게 구하면 지혜가 나온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조직의 인화단결은 나부터 시작하자 의 9가지 계명을 제시했다.
이날 특강은 강 前 시장이 실제 겪어왔던 40여 년간의 공직생활 및 경험을 토대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생동감 있는 메지시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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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바로 잡는다” 상생협력법 위반 실태 집중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1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행위 조사 및 시정을 위해 26일 부터 2018년도 수·위탁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6,500개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보다 대폭 늘어난 숫자이다.
금번 실태조사는 수·위탁거래관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의 수·위탁거래내역에 대해 납품대금 미지급이나 약정서 미발급 등 불공정거래 행위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
특히, 조사대상 기업 수와 조사대상 위탁기업 중 대기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등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조사를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수탁기업이 피해구제 기회를 갖는다.
또한, 기술자료 부당요구에 대한 조사문항을 추가·보완하여 수탁기업 피해 현황을 구체적으로 확보하고 기술자료 부당요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위탁거래 실태조사는"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온라인조사시스템을 활용하여 3차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상생협력법 제21조부터제25조에 규정하고 있는 위탁기업의 의무 및 준수사항으로, 납품대금 지급, 납품대금 지연지급 시 지연이자 지급, 어음 또는 어음대체결제 방식으로 지급 시 어음할인료·어음대체수수료의 지급여부와 부당한 납품대금감액,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위탁내용·납품대금 등이 적힌 약정서 발급여부, 물품 수령 시 물품수령증 발급 여부 등이다.
1차 온라인 조사 결과 납품대금 지급관련 위반혐의가 있는 기업에게는 자진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자진개선 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법 위반여부를 확인한다.
현장 조사 후 법 위반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서는 개선요구 조치를 하고 개선요구에 응하지 않은 기업은 명단을 공표하며, 각각 벌점을 부과한다. 또한, 하도급법 또는 공정거래법 위반혐의가 있는 위탁기업은 공정위에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26일 부터 오는 28일 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2018년도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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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 숙련기술인‘충청북도명장’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 5인을 2018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하여 충청북도명장 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충청북도명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 2016년 4명, 2017년 5명, 2018년 5명 총 14명이 선정됐다.
지난 6월 공고하여, 37개 분야 97개 직종을 대상으로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동일 분야 직종에 종사한 기술인을 시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한 결과, 7개 분야, 13개 직종 13명이 접수되었고, 기능 분야 전문 심사 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심사 3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2018년 충청북도명장은 제과제빵 박용주, 한복생산 이래진 이용 이봉철, 산업안전관리 이영균, 패션디자인 한상권이다.
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된 5인은 명장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급 받게 된다.
아울러 충청북도는 도내 충청북도명장을 활용하여 ‘2019년 찾아가는 충청북도 명장 강연’ 신규 사업을 기획하여, 충청북도명장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명장의 차별화된 기술 및 경험 노하우 등을 전수할 계획과 충청북도명장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폴리텍대학 등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토론하고 취업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에 있다.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충청북도명장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충북대표 명장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의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후진양성에도 힘써 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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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1일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춘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영춘119지역대 등 20여명이 참가해 관광객 등에서 산불예방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두르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문구를 적은 홍보물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일 면장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소각행위 금지 계도와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며,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을 계기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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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속 명장면 “단양이었네”
브라운관 속 명장면 “단양이었네”
[충청뉴스큐] 호반관광도시 단양군이 인기 드라마와 예능, 영화 촬영지로 주목 받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온달관광지를 비롯해 단양구경시장, 새한서점, 이끼터널,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가곡면 두산 등이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예능 최고의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전지적 참가 시점에 나온 가곡면 두산은 가장 관심을 끄는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해발 600m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진 두산은 소백산과 단양강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전망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이른바 인생샷을 찍기 좋은 장소로 꼽히며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가서 견생샷을 남길 만한 곳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기 여행예능 프로그램인 주간여행자에 소개된 단양 8경 중 으뜸으로 꼽는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온달문화관광지 등도 발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세트장이 꾸며진 온달문화관광지는 지난 2007년 문을 연 뒤로 화랑과 연개소문, 해적, 태왕사신기, 무사 백동수 등 큰 사랑을 받았던 다수의 작품배경이 됐다.
이 관광지는 영춘면 하리 1만8000㎡의 터에 궁궐과 후궁 등 50여 동의 삼국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예스러운 건축물과 저잣거리 등을 갖춰 특히 사극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온달문화관광지는 드라마와 영화 등의 인기에 힙 입어 해마다 20만여 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내부자의 촬영지로 알려진 새한서점도 빼놓을 수 없는 촬영명소 중 하나다.
최근에는 동네앨범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숲속의 헌 책방으로 더 알려진 이 서점은 하루 세 차례 버스가 운행되는 한적한 시골풍경을 물씬 풍기는 적성면 현곡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13만여 권의 장서를 갖춘 대형서점으로도 알려진 이 서점은 1979년 서울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25년간 운영하다 2000년도 초반 지금의 자리로 장소를 옮겼다.
최근 베틀트립을 통해 소개된 새한서점은 연극과 버스킹, 스몰웨딩 등 다양한 이벤트를 방문객에게 선보이며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달문화관광지와 새한서점이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는다면 구경시장은 다채로운 먹거리가 화제를 모으면서 예능프로그램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한다.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을 비롯해 공중파와 케이블, 종합편성 채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방영됐거나 촬영을 마쳤다.
KBS 예능프로그램 철부지 브로망스에 방영된 수양개와 단양강잔도 인기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파급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촬영유치를 위해 제작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