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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골든벨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증평읍 미암리 형석고등학교 강당에서 형석중학교 재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서바이벌 퀴즈‘도전! 골든벨!!’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 돼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김병노 센터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밝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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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사회단체장협의회,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강력요청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사회단체장협의회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정기회에서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정기회에 참여한 40여 명의 사회단체장들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강력요청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김장응 협의회장은 결의문을 통해“현재 복원이 논의되고 있는 동해선, 더 나아가 시베리아철도와의 연결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며“국가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호남, 충청, 강원을 연결하는 국가 X축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은 꼭 필요하다”며 예비타당성 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은 철도노선의 선형을 개량하여 시속 120km에 불과한 열차 주행속도를 최대 230km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충북선 철도주행 환경을 고속화하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됐으나 2016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저조를 이유로 선정되지 못한 뒤, 경제성 확보를 위한 보완·수정 등 조사 기간이 장기화돼 난항을 겪고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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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좁히기에 나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겨울나기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복지허브화 정책으로 지난해 신설된 증평읍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녹즙업체 등의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 대상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 및 1인 가구 등이다.
군은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등 공적급여를 긴급지원하거나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 중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병일 증평군 주민복지실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에게는 동절기 한파가 누구보다도 견디기 힘들 것”이라며“이들이 적기적시에 발굴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의 따듯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일상생활에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하면 증평군 337콜센터나 국번없이 129로 연락을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따듯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1억8100만원의 긴급지원 예산을 확보해 73가구에게 236건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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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시행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장 내 성문화 정착과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4대 폭력통합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문경은 강사는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강의했으며,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과 성평등 인식개선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밝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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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오전 10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협력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2018년 사업보고 및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 방향, 지역자원 개발,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 만 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선제적 사회투자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9개 읍·면의 아동 1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22개의 엄마와 함께하는 나들이, 특기·적성을 위한 학원 연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후원 물품 및 지역자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배 음성부군수는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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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학부모 진로코칭과정 수강생 모집, 김미숙 소장의 ‘사춘기 아이를 만나는 부모, 안녕한가요’
학부모 진로코칭과정 수강생 모집, 김미숙 소장의 ‘사춘기 아이를 만나는 부모, 안녕한가요’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학부모 진로코칭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학부모 진로코칭과정은 12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2주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총 4회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부모 진로코칭 과정은 김미숙 인희상호소통문화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사춘기 아이를 만나는 부모, 안녕한가요?’라는 주제 강좌로 12월 10일 ‘청소년기 자녀 이해’ 12월 11일 ‘너를 이해하고 기다릴게’ 12월 17일 ‘자녀 발달을 이해하는 소통법’ 12월 18일 ‘부모는 자녀의 진로 코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 및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 세대의 문화, 세대 간 문화 차이 등으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공감, 수용할 수 있고 효과적인 소통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조력할 수 있는 부모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한 부모 교육에 지역의 많은 학부모님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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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화예술회관 2018 송년음악회,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갈라 콘서트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2018년 송년음악회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갈라 콘서트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금난새의 지휘로 소프라노 이명주·김순영,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정호윤, 바리톤 이동환과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금난새 특유의 재치 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통해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최고 성악가들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오페라 ‘라보엠’과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를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음성군이 주최하고 국립오페라단이 주관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R석 25,000원, S석 20,000원이며,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현장 예매 진행 후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 관련 사항이나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음성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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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올갱이·울엄마 양평해장국, 경로당 어르신들 위해 사랑의 전병 600박스 전달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읍 소재 금강올갱이 대표 유재현 씨와 울엄마 양평해장국 대표 엄철수씨는 23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전병 600박스를 전달했다.
날씨가 쌀쌀해져 바깥활동이 줄어들고 경로당 이용이 많아진 요즘, 어르신들의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장모와 사위인 두 대표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이다.
전달된 전병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299곳의 경로당에 두 박스씩 배부돼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두 대표는 지역인재양성의 뜻을 담아 옥천군장학회에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 대표와 엄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면 부쩍 생각나는 것이 어르신들과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라며 “우리의 정성스런 마음이 곳곳에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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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3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열어..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2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방세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시가표준액 조정기준에 따라 ‘2019년 적용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조정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안에 따르면 2018년 ㎡당 69만원이었던 건축물 신축 가격기준액은 3% 인상된 71만원으로 조정된다.
기타물건은 행정안전부에서 8만9천267종에 대해 실시한 기준가격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용연수 및 잔가율을 조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원안 가결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옥천군수의 결정·고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건축물 및 기타물건의 시가표준액 산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황성권 위원장은 “앞으로 시가표준액 결정과 관련해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건물신축가격기준액 및 각종지수 등을 조정하되, 과세대상 간의 형평성과 국민 세부담을 고려해 연차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위원과 공무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방세 관련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이의신청 및 심사 청구에 관한 사항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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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구천과 구일천..문화가 있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 시가지 중심부를 흐르는 금구천과 구일천을 따라 이야기와 문화가 있는 새로운 주민 휴식공간이 만들어진다.
지난 16일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심의를 통해 선정된 ‘옥천읍 시가지 경관조성 사업’으로, 올 12월 중 설계에 들어가 내년 안에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옥천 읍내를 관통하는 금구천과 구일천 주변은 전통시장, 5일장, 오래된 맛집 등을 비롯해 여러 점포들이 즐비해 있다.
오래된 역사를 근거로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음에도, 침체된 전통시장과 수변 상가로 인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군은 이곳에 총 사업비 19억4천만원을 투입해 문화와 쉼이 있는 실개천 경관을 조성한다.
금구천과 구일천길, 삼양교부터 금장교 등 3.1km 구간을 따라 이미지와 문구를 활용한 빛그림자와 LED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테마가 있는 벤치와 야경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낭만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음향시설과 아트 조형물, 실개천과 어울리는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물들이 들어선다.
군은 문화와 이야기가 아름다운 실개천 경관 조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수변상가 경기가 되살아나고 더불어 지역에도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제안으로 문화관광과 이영호 관광개발팀장은 “옥천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생태하천 경관조성사업을 통해 낙후된 도심지가 활성화 되고, 옥천역을 시점으로 향수100리 자전거길과 연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기반조성사업은 SOC 중심의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서, 저발전 지역의 자생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공모사업과 인센티브 사업을 통합한 형태의 사업이다.
옥천군을 포함해 도내 저발전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등 총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