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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줄줄이 수상
청소년들, 줄줄이 수상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줄줄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화제를 모았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22일 ‘2018년 제21회 충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터전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기관 지원단체인 청소년자원봉사 동아리 ‘머슴’ 은 동아리 단체부문인 충북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으로 수상의 기쁨을 느렸다.
충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활성화시킨 우수터전과 활동에 대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원봉사 터전의 지속적 운영 및 청소년 활동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5년 10월 개소이후 청소년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동아리 ‘너나들이’, 자원봉사동아리 ‘머슴’, 15현가야금동아리 ‘금이랑’, 댄스동아리 ‘수피아빅월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능동적 참여와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단체상을 수상한 자원봉사동아리 ‘머슴’ 은 올해 감고을행복교육지구 청소년동아리로 선정되어 황간면 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삼계탕·부침개 대접, 한국무용·15현가야금·댄스 공연활동을 이어갔다.
지역 노인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봉사활동을 환한 웃음과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에 청소년의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줬다.
한편,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영동군이 직영하며, 2명의 청소년지도사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다양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학교 및 지역 간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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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건강지도자 역량 UP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2일 심천면 국악체험촌에서 2018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건강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에게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건강 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을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주민주도의 생활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운영 첫해인 2013년 11개 팀 200명 참여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11월 현재 33개 팀 552명이 참여중이다.
자율운동의 주역인 운동을 직접 지도하는 건강지도자 61명 또한 활발한 활동으로 건강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에서 건강지도자들은 지도자의 역할과 건강생활을 위한 운동습관 기르기, 생활습관 속 운동의 중요성 등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핵심 건강지도법을 습득했다.
이로인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팀별 건강지도자의 만남으로 정보교류와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인순 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들께서 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매일 운동뿐만 아니라 월1회씩 자율회의로 운동효과 소감나누기, 경로당 대청소날 정하기, 골목길 청소날짜 정하기, 아픈 팀원 돌아보기 등으로 마을 전체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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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도 용과가’, 과일의 고장 ‘용과’가 주렁주렁
과일의 고장 ‘용과’가 주렁주렁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도 아열대과일인 ‘용과’가 재배되기 시작했다.
이 용과는 길게 늘어진 선인장 줄기 끝에 어른 주먹보다 큰 괴상하게 생긴 선홍빛 열매가 맺히는 게 특징이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몸통에 비늘 같기도 하고 뿔 같기도 한 독특한 이파리가 인상적이다.
심천면 초강리에 위치한 이병덕 씨의 농가에서는 아열대 과일인‘용과’ 수확이 한창이다.
용과는 과일의 생김새가 마치 용을 연상케 한다고 하여 ‘드래곤 프루트’라는 애칭으로 통용되고 있는 아열대 과일이다.
하얀 과육에 검은깨 같은 씨가 박혀 있고 부드러운 과육에 수분 함유량이 많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담백한 과일이다.
이 씨는 2016년 포도 재배를 접고 1,800평 시설하우스에 용과 7,200주를 식재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영동군에서 생산된 최초의 아열대 과일이다.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 용과는 8월 25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하여 12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어지는데 지금이 수확 최성기이다.
올해는 수확 첫해로 3톤 정도의 수확이 예상되며, 출하가격은 2kg 한박스 13,000원정도이다.
용과는 포도 재배보다 매출도 높고 무엇보다 생산원가가 포도의 절반 수준이며, 한 모종이 20년 동안 꾸준히 열매를 맺고 병해충에도 강해 방제비와 노동력절감에 많은 도움을 준다.
본격적이 수확이 이루어지는 내년에는 두 배 이상의 수확이 예상되며, 출하시기가 추석과 맞물려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영동군은 이러한 지역농가의 땀과 열정에 호응해 주기적인 현장방문과 농가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후온난화에 맞춘 새로운 지역특화품목 발굴을 위해 2018년 지역 활력화 기반조성 사업으로 국비 2억4천을 확보하고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 재배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영동에서 생산된 다양한 아열대 과일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존 포도폐원 농가의 시설하우스를 이용해 대체 할 수 있는 고소득 작목을 보급하겠다.”며 “특히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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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충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1월까지 상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위험감지 및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평소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성실히 지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2월 중 위촉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 후 내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복지위기 가구를 초기에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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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들꽃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가져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22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들꽃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및 방문보건사업 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들꽃자원봉사자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보건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격려하면서 방문보건사업 및 자원봉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한 해 동안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주덕읍 박명순씨, 살미면 박야임씨, 중앙탑면 이영자씨가 표창패를 받았다.
이들 수상자는 충주시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걸쳐 최종 선정됐다.
유공자 표창과 함께 채영미의 ‘푸드테라피를 통한 여성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음식을 활용한 자연치유특강이 펼쳐졌다.
들꽃자원봉사단은 방문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의 건강 욕구에 부응하고, 대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병원 동행, 반찬지원, 김장, 목욕 및 말벗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소외계층에 말벗이 돼 주며 더불어 사는 행복 충주 조성에 앞장서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화려하지 않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들꽃처럼 우리 모두 누군가의 들꽃이 되어 주자”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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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자리 박람회 성황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충주체육관에서 올해의 마지막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당일 채용 기업은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대경코빌, 더블유씨피, ㈜에이치제이에프 등 20개 업체로 총 144명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20대 청년부터 중장년,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들이 일자리를 구하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주YWCA 고령자인재은행 등 일자리 기관이 구직자들에게 정부정책과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면접이미지 메이킹,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높은 취업의지를 확인하였으며 기업인들 또한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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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충주, 제2회 충주여성대회 열려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여성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는 22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회원 및 충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주여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여성들의 역할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강의 및 단체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2부에서는 충주시의회 홍진옥 의원이 강사로 초빙돼‘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여성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으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충주시 여성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한 충주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올해 10개 의 양성평등지원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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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 상생마케팅, 소비자 입맛 잡는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전국 홈플러스 142개 매장을 대상으로 충주사과 판매 농산물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2일 11시 홈플러스에서 후원식을 갖고 홍보용 사과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는 이두표 충주시부시장,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박연순 전무, ㈜홈플러스 전무, 본부장, 과일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코오롱생명과학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케팅을 위해 시 예산 6천만원, 한국과수농협연합회 2천만원, ㈜코오롱생명과학 5백만원 등 총 8천5백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됐다.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4만2천500박스 한정판매되며 시중가보다 2천원 할인된 1만2천900원에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충주시 이창희 농정과장은 “후원을 해주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코오롱생명과학에 감사드린다”며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수익증대는 물론 충주사과 홍보효과도 얻었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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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국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협약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협약
[충청뉴스큐]아동친화도시 충주가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역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관리센터의 위생안전 및 영양지원을 맡는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의 건강 멘토로서 식단과 영양, 위생, 올바른 식습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며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건강을 유지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균형잡힌 식단 제공과 영양 및 위생지도 등 철저한 관리로 학부모들의 급식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보육시설 및 집단급식소에 대해 식품안전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기구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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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바르게살기충주시여성회, 불법촬영근절 업무협약
성범죄 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여성회와 지난 2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불법촬영 범죄예방 및 홍보를 위한 상호간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성범죄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유도를 통해 안전망을 구축키로 상호 협력했다.
바르게살기여성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월1회 이상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불법 영상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순애 회장은 “불법촬영 근절과 경각심 고취를 통해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