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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김은진씨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제14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한 김은진씨가 아이디어정원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기도, 화성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와 병행하여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년도 열네번째 개최됐다.
아이디어정원이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말하는데, 이번 김은진씨 작품인'대자연을 축소한 하늘정원'은 하늘 빗물을 화단과 연못용수로 활용하여 자연순환의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를 담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도시농업과 생활원예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바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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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진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산림환경연구소와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은 수목진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나무의사 등의 양성기관 운영을 위한 자문 및 인적 협력 ▶나무의사 등의 양성기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수목진료 및 식물의학 전문가 양성과 관련된 교육 및 연구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 등이다.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은 무료로 식물의 병해, 해충, 생리 및 환경적 재해를 진단·처방해 주는 기관으로 1992년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600여건의 식물을 진단하였으며, 3권의 기술총서 및 5번의 병해충방제정보를 발행했다.
최근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와 관련하여,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의 정상화 및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나무의사 제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 방지 및 전문가를 통한 수목의 치료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진료가 가능하다.
한편,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지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나무의사 양성교육은 연 2회, 수목치료기술자는 연 1회 추진할 예정으로 1회당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나무의사 등의 양성기관 교육 과정에 관련학과 교수님이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보다 전문가다운 수목진료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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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판매장 신규오픈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 청주지역자활센터는 오는14일 청주시 청남로 2133번길 43일대에 자활생산품 판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이 자활생산품 판매장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인 EM생활용품, 누룽지스낵, 홈패션, 압화상품 등을 전시판매하여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특히 EM생활용품의 경우 KC마크를 취득하고, 생산자들이 EM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제품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EM무료 강의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공헌도 또한 높다.
청주지역자활센터 이선재 센터장은 ‘참여주민들이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 자립의지를 확립할 수 있게 판매장을 '꿈의 공간'으로 명명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권을 가지거나 차상위계층인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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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결혼공제, 중소기업 미혼근로자 400명 참여 달성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미혼 청년 결혼유도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 올해 목표인원인 중소기업 미혼근로자 400명 참여를 달성했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층의 결혼기피에 따른 저출산 문제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도내 중소기업 미혼 근로자가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시군, 기업에서 매칭적립하여 결혼 및 근속을 조건으로 목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기업이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하면 도내 중소기업 400명 청년근로자의 참여는 어느 때보다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공제사업은 5년 동안 근로자 30만원, 도·시군 30만원, 기업 20만원을 매월 함께 적립하고, 청년근로자는 결혼 및 근속 시 본인납입금의 약 3배인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월 20만원인 기업부담은 세제혜택을 통해 법인기업 최대 59,000원, 개인기업 최대 11,000원까지 낮아진다.
또한, 2년이상 공제금을 성실납입한 근로자는 만기 전 결혼 시 결혼비용 충당을 위해 일반대출보다 자격요건 완화 및 우대금리가 적용된 특별 신용대출도 제공받을 수 있다.
그간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기업이 힘든 경제상황 속에 기업부담 가중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업 등의 개선의견을 반영, 참여제한을 완화하고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금년도 사업량 100% 달성에 도달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민선7기 공약으로 내년도 사업대상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청년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사업확대 추진에 따른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 결과 결혼을 하지 않는 사유로 결혼비용 등 경제적 부담이 23%, 불안정한 소득이 22%로 경제적 어려움이 결혼기피의 큰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설문참여자의 70%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를 희망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반영하여 청년농업인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으로, 본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결혼장려를 통한 출산율 제고,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와 청년농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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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만드는 행복한세상, 2018 제7회 솔라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충북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18 솔라페스티벌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전국최고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된 충북 혁신도시에서 개최되는 ‘2018년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 태양광분야의 대표 행사로 35,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그동안 2018 솔라페스벌 행사를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하여, 전시프로그램, 다양한 체험행사 및 문화·예술행사 등을 개발하고 유치해왔으며,
이와 함께 행사장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최근 우려되고 있는 메르스 대처를 위해 주전시관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의료대책,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6+3 신성장동력산업과 충북의 미래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태양광의 제조 및 발전원리 이해를 돕는 주제관, 태양광 및 에너지 분양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기업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자문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과 관람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영상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라상영관 등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솔라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솔라기능경기대회를 태양광 모듈설계 제작, 태양광 발전시공 분야로 나누어 개최하고, 초·중·고등부 등 60개 팀이 참가하는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태양광 아이디어 제품에 대해 전국 중·고·대학생과 증소벤체기업인들이 공모 참여하는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 초·중·고등부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솔라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2018 솔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 밖에도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특별세션 및 태양광 융복합 지식연구회 등 학술행사와 태양광자동차, 자가발전 기차 등 만들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라오스에너지광산부 차관 찬사바쓰부파가 참석하여 충청북도와 라오스간 태양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충북 태양광산업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개국 3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상담을 실시하여 도내의 유망한 태양광 제품의 해외 수출 등 판로 확대에도 일조할 것이다.
정경화 충청북도 전략산업과장은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솔라페스티벌은 교육, 전시, 홍보, 세미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태양광분야 대표축제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에 대해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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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가정폭력상담소, “자기방어교육프로그램” 실시
음성가정폭력상담소, “자기방어교육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가정폭력상담소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상황을 적절히 판단하고 적절한 타이밍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 여성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2018년 자기방어교육프로그램〉 을 실시한다.
현재와 다른 자신의 몸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가진 여성들이 참여하여 부당한 폭력에 맞서는 내적, 신체적 힘과 건강을 기르고 젠더폭력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신체적 방어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킥복싱을 통해 기초체력 및 기본 습득 기술부터 맞춤형 기술훈련에서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종사자와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12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총 12회기로 진행된다.
음성가정폭력상담소 변나영 소장은 “이번 자기방어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안전에 대해 스스로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변화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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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8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2일 오후 오후 1시30분부터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민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북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및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주관하였으며,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자살예방정책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을 비롯하여 생명지킴이와 청중 모두가 참여하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생명사랑 선서식을 실시했다.
2부 토론회는 국가적으로 당면한 자살문제에 대하여 ‘자살 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른 충북의 심각한 자살률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토론은 “충청북도 자살예방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2019년 충청북도 자살예방 정책','충북 자살 사망자 현황','응급실 자살시도자 현황','충북 자살 예방정책 제안','정신 건강복지센터 현황 및 개선방안', '자살예방사업 평가 및 제언',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대책' 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충청북도는 “실질적 자살 감소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각계각층의 관심과 전방위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하반기 자살예방전담팀 신설과 더불어 시군과 협력하여 각종 사업 실시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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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정책자문단, 도정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도정정책자문단 워크숍을 12일 오후 3시 30분 이시종 도지사와 남기헌 위원장을 비롯한 도정 정책자문단, 도청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도정정책자문단이 주관이 되어 도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의 충북‘ 실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도정정책자문단 7개 분과위원회별로 위원들 스스로 선정하고 연구한 14개의 과제에 대하여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번에 제안된 14개 개선과제에 대해 소관 실국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도정 씽크탱크이자 도정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인 정책자문단이 중심이 되어 ‘함께하는 도민, 일등 경제 충북’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정정책자문단은 각계 각층 전문가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자 2011년 3월에 1기가 출범한 이래, 2017년 7월 제4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주요업무계획 수립,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등 도정 현안 대한 자문은 물론, 도정 개선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위원들 간 공동연구를 통하여 도출된 개선방안을 도에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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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져라∼ 청렴 문화! 커져라∼ 행복 충북 “ 2018 충청북도 청렴한마당 개최 ”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청렴 1등도 달성”을 위한 '2018 충청북도 청렴 한마당 행사 '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 도내 청렴관련 기관단체장과 일반도민, 학생,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인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 협약·발대식에서는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지방이전공공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등 10개 공공기관장이 참여했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의 시민단체, 청주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충청북도회, SK하이닉스 등 경제계, U1대, KBS청주총국 등 민간부문 15개 대표 등 총 25개 기관·단체 대표들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에 공동으로 협력하여 범도민운동으로 추진하겠다는 협약과 종래의 관 주도의 반부패 청렴문화 운동을 도민이 제안하고 평가하는 도민중심의 수평적 자율적 반부패 청렴문화를 조성해 나가로 합의 했다.
이를 위하여 충청북도에서는 지난 8월 3일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운영조레”를 제정하여 법률적 뒷받침을 마련했고 충청북도지사는 공공부문 대표로 민간위원 15인중 호선에 의해 선출되는 민간대표의 공동의장제로 운영하되 회의주재 등을 민간 공동의장이 주재하는 등 실질적으로 민간중심의 운영이 되도록 했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25개 기관단체의 청렴관련업무 관리자급으로 실무위원회를 금년말까지 구성하여 지역내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협의회에 심의안건으로 상정하면 시책책정, 사업추진 여부 등을 최종 심의 의결토록 하여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정책 추진의 한계를 벗어나 도민과 사회각계와 소통하고 협치하는 훌륭한 모범사례를 만들어 우리지역 청렴도 향상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당부했다.
2부 행사인 청렴 콘서트는 전문MC 김병재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이선중 수석연구원이 “부패! 공공의 적”이란 기조강연과 한국투명성기구 상임이사 겸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있는 이상학씨가 “청렴! 신뢰사회로 가는 길” 이란 주재로 2명이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서 엄태석 서원대 부총장과 이효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국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전문MC 진행으로 기조강연자 2명과 페널 2명 총 5명이 자유로운 대화형식의 토크콘서트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청렴교육은 다소 딱딱하고 지루한 전달식 강의로 진행하였으나 이번의 청렴토크는 자유로운 토크와 힐링이 되는 콘서트로 진행하며 토크콘서트 중간에 인기가수 “자전거를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의 3팀의 가수가 흥을 돋구게 하고, 또한 청렴퀴즈쇼를 진행하는 등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부대행사인 홍보 전시관 및 체험부스에서는 청주아트홀 입구 및 로비에 충북도청을 비롯한 청렴클러스터 참여기관 및 단체의 각종 청렴 홍보물과 콘텐츠를 전시하며 역사속의 청렴위인 및 청렴이야기를 이야기와 카툰형식 등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전시하며 특히,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올 봄 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포스터, 수기 등 40여 점을 전시할 예정으로 있고, 체험부스에서는 체험운영 업체에서 “청렴용어 캘러그라피 써주기” “청렴나무 지문트리 체험 전시”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한편 금번 '2018 충청북도 청렴 한마당 행사'는 1부 행사인 “충청북도청렴사회민관협의회” 협약·발대식과 2부 행사인 청렴콘서트의 성격이 다른 행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도민들에게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도내 청렴의식 향상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통한'2018년도 청렴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충북도 및 도교육청, 시군 공직자, 출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2018 충청북도 청렴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2018 충청북도 청렴한마당”은 1부 행사로 공공부문과 시민사회 단체, 학계, 언론계 등 사회각계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구성하여 협약식과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사회적 협약 등 범도민 운동 전개를 통해 도민 청렴성을 회복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체계 구축하여 도민이 제안하고 평가하는 도민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청렴교육의 다소 딱딱하고 지루한 전달식 강의 형태로 진행되었던 것에서 탈피하여,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공공의 적으로 규정되는 부패로 가는 길에서 청렴사회로 가는 길에 대한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고, 대중가수 공연 등 음악과 함께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한 것이다.
충북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 개최로 반부패와 청렴은 공무원이나 도민 한 두 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공과 민간영역을 망라하여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부패에 둔감했던 의식이나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1등도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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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찰∼∼떡쿵!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참가 선수들, 전통시장 매력에 푹
[충청뉴스큐]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 선수들이 충주 전통시장 매력에 빠지고 있다.
충주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충주전통문화회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맞아 대회기간 충주를 찾는 소방관 가족과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투어는 유적지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기획됐으며, 전통시장에서는 무료시식회, 사물놀이, 깜짝경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고 있다.
지난 11일 특별투어에는 인도와 스페인, 캐나다, 에콰도르에서 온 30여 명의 소방관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앙탑공원과 탄금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자유·무학시장을 찾았다.
이날 자유·무학시장상인회에서는 사물놀이,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 선수들을 즐겁게 했으며, 특히 떡메치기 체험이 인기를 얻었다.
투어 참가 선수들은 이날 떡메를 쳐서 만든 인절미도 시식하며 ‘베리 굿’을 연발했다.
충주전통문화회 관계자는 “특별투어가 외국 소방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상인회와 함께 16일까지 계속되는 특별투어에 투호, 제기차기 등 새로운 이벤트도 준비해 투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