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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408차 민방위의 날 전국 지진대피 훈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분 영동군은 2018년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12일 영동읍 금성어린이집에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각 공공기관과 학교, 유치원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군은 재난상황 발생에 매우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진대피요령 등 효율적인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금성 어린이집을 시범훈련 대상 시설로 선정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지진 행동요령과 안전 교육을 병행 실시해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참여기반의 훈련 성과를 높였다.
어린이들은 이런 재난훈련이 익숙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렌이 울리자 담당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산분란하게 대피하며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군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를 막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철저한 대비만이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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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물 중심의 마을공동체 회복,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활기’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활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물 중심의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18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큰 활기를 띠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주변의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도랑을 살려 지속적으로 관리하므로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자연이 살아있는 깨끗한 청정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읍 하가리, 용화면 내룡리, 양산면 지력골, 양산면 명덕리 4개마을이 사업에 참여중이다.
비누 및 주방세제만들기 등의 주민환경교육, 수질모니터링, 하천준설, 정수식물식재, 도랑정화활동 등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
마을 주민 스스로가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생태계 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
금강수계기금 9,100만원이 투입돼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군지부 주관으로 10월까지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유입, 복개, 인공구조물 설치, 건천화 등으로 훼손된 도랑의 퇴적층 제거와 정수식물 식재, 가축분뇨유출 방지턱 설치 등으로 도랑의 정화·복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수철 환경과장은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 잡을 수 있는 하천의 아름다운 예전 모습을 되찾고 마을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확대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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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만족도 ‘최고’ 웃음꽃 ‘활짝’
참여노인 설문조사결과 83% 만족, 경제적 도움과 삶의 질 향상 체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가 추진중인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지역노인의 삶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8월말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4264명으로 전체인구의 28.6%를 차지했으며, 군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노인복지관은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신감 부여,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시간이 갈수록 노인들의 참여 의욕이 높아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7∼8월에는 근로시간을 줄이고 근로내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참여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이런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9개월간 사업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참여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설문대상자는 공익활동형 7개사업단 70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에 걸쳐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이에 512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본인관심, 이웃·친구권유,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 기관 소개,등을 통해서 참여하게 되었으며, 참여 이유로는 생활비마련, 용돈마련, 사회활동참여, 여가활용, 친교유지 건강유지 등이다.
참여효과로는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대인관계개선, 자기발전, 긍정적 성격 변화 순이다.
만족도는 매우 만족, 만족, 보통으로 참여 어르신 8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현행 활동기간을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고, 활동비 30만원 상향과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해 줄 것을 희망했다.
활동기간 중 어려웠던 점은 가족걱정, 활동시간 맞추기, 활동 이동거리, 체력한계, 서비스대상과의 관계, 적성불일치 순이며, 대다수 참여자가 계속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노인회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지역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고 있다.”라며, “군민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위탁받아 약 3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13개 사업에 1,124명의 지역노인이 참여한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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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종합대책 추진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각종 생활 불편을 예방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7일간 ‘2018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물가안정 및 관리 주민생활 안정 지원 특별교통 대책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물가안정 및 관리 대책으로는 추석 성수품 32개 중점관리품목에 대해 매점매석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지도, 단속하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또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기준 이행여부 등 합동 지도·점검, 개인서비스 요금 지도점검,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및 축산물 위생 점검 등을 실시한다.
주민생활 안정 지원 대책으로는 체불임금 해소, 상하수도 관리 및 비상급수 체계 구축,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 비상 진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별교통 대책으로는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주정차 위반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 강화, 도로 특별소통대책 강구, 운송질서 확립 등을 추진한다.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대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해 위문·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직기강 감찰과 복무 및 공직자 비상대비태세 구축으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군은 추석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용학 기획감사실장은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추석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다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외지인이나 군민 모두가 소외됨이 없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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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은대추축제, 기대감‘고조’
2018 보은대추축제
[충청뉴스큐] ‘5천만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8 보은대추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1년부터 축제장을 보청천 하상으로 옮기고 축제 기간을 10일로 늘린 이후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 온 보은대추축제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가 마련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보은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추축제 프로그램과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170여개의 부스를 갖춘 보은군 청정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전국 제일의 보은 대추를 비롯해 청정보은에서 자란 80여종의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판매자 실명제’를 도입해 보은 농특산물의 품질을 보증하며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를 두텁게 쌓아왔다.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은대추축제의 다채로운 40여개의 문화 예술 공연 프로그램이 10일간 끊임없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보은대추축제에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선보이는 등 대폭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댄서들이 총 출동해 우열을 가리는 치열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의 무대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은갓댄싱킹’ 경연대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12일 참전노병의 날, 조신제, 12일∼21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 행사, 13일∼19일 제12회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 13일 제2회 보은전국국악경연대회, 제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15일 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16일 홍경민 파워콘서트, 17일 보은군민의 날, 17일 박상민 파워콘서트, 19일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가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
군은 이번 대추축제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 상황 점검 등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보은대추축제에는 8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보은군 청청 농특산물을 비롯한 중소기업제품, 먹을거리 장터 등 93억9700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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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 … 가을여행지 ‘제격’
단양강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 … 가을여행지 ‘제격’
[충청뉴스큐]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을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의 매력은 가을여행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단양지역을 휘감아 흐르는 단양강은 소백산맥의 준령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쪽빛물결로 가을이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태화산자락 영춘면 오사리에서 시작되는 남한강은 강가마다 깎아지른 듯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석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북벽에서 522번 지방도를 따라 가면 온달·평강의 전설을 담은 온달관광지가 나타난다.
단양군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온달관광지는 온달세트장을 비롯해 온달산성, 온달동굴, 테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돼 있다.
또 이 지역에는 단양강 물길 따라 향산리 3층 석탑, 조자형 가옥 등 다양한 문화재가 여행객들의 눈길을 이끌게 된다.
이어 단양강 물길은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석문을 거치면서 도담삼봉으로 이어진다.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은 남한강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강 한복판에 봉우리 세 개의 봉우리로 우뚝 솟아 있다.
한가운데 장군봉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과 왼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담삼봉 유원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과 관람시설이 잘 갖춰져 느긋하게 도담삼봉과 석문을 구경할 수 있다.
도담삼봉을 지나 단양시내에 닿으면 아치형의 아름다운 고수대교가 단양강 물길을 반갑게 맞는다.
특히 이곳에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만나볼 수 있으며, 패러글라이딩, 트래킹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단양강 물길은 사인암과 선암 삼형제를 거쳐 나오는 시원한 계곡물과 만나 단양팔경의 마지막 절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에 다다르게 된다.
기암절벽의 바위모양이 거북을 닮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는 전설에 따라 구담이라 불리는데 인근 제비봉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옥순봉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모습이 닮아 옥순이라 불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단양지역으로의 여행은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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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자농협장연지점서 수수재배교육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2일 장연면 소재 군자농협장연지점에서 지역 농업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수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실시된 1차 수수재배교육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에서는 수수 수매방안을 비롯해 수확 시 사용되는 공동이용 농기계 이용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수수재배 및 기술교육은 군자농업협동조합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괴산군의 주산지 지정품목인 수수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규모화된 조직 육성을 통한 시장 교섭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가 교육 및 컨설팅 품질관리 공동 농기계 구입 주산지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허영환 군 농업정책실장은 “수수 주산지로서 괴산군의 위상을 보다 공고히 세우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에 교육한 공동이용 농기계 사용을 통해 수확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은 물론 일손부족 문제가 크게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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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괴산군과 장학기금 조성 ‘맞손’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충북소주와 12일 괴산군청에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북소주는 괴산군과 이날 장학기금 조성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괴산지역에서 판매되는 ‘시원한청풍’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해 괴산군민장학회의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조성호 ㈜충북소주 충북총괄책임자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의 교육발전 및 인재양성에 ㈜충북소주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차영 군수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충북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주 판매로 조성되는 장학기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소주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3천4백여만원을 괴산지역 장학사업에 지원해 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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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15일 ‘2018 괴산 유기농페스티벌’ 개최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괴산으로 놀러오세요
[충청뉴스큐] “괴산 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먹거리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충북 괴산군 유기농업인연합회가 오는 15일 군 농업기술센터 생태체험장 일원에서 ‘2018 괴산 유기농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2일 유기농업인연합회에 따르면 ‘다 함께 건강한 내일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괴산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들이 소비자들과 함께 어울려 장을 펼치는 한마당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껏 높아진 가을하늘 아래서 뛰고 즐기는 다양한 문화공연은 물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한 추억 쌓기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유기농업인연합회는 이번 행사가 올 여름 가뭄으로 새까맣게 타들어간 농부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풍성한 문화의 꽃을 선물하는 장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친환경 유기농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 및 홍보관이 운영되고, 문화·놀이를 접목해 오감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동한마당이 펼쳐진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명절 준비에 필요한 건강하고 알뜰한 친환경 농산물 직판장이 운영되는 등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구영 회장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괴산 농부들이 준비한 괴산 유기농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놀러 오셔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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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추석맞이 군·경·소방관서 방문
추석맞이 군·경·소방관서 방문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1일 지역방위태세 확립 및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군·경·소방관서를 위문했다.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차영 군수는 이날 협의회 위원인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유화준 괴산군이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괴산소방서, 2161부대, 13특수임무여단, 괴산경찰서, 괴산군예비군지역대를 직접 돌며 괴산사랑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군장병과 경찰, 소방대원들 덕분에 우리 괴산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추석명절에 관내 군장병과 경찰,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훈훈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