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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3회 어울림누리가요제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누리가요제가 오는 16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청년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가요제를 화합의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까지 참여대상을 확대해 매년 가요제를 열고 있다.
3회 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지난 2일 같은 장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팀들이다.
이날 방청객들은 출전팀을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하며 용기를 불어넣고,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팀은 물론 아쉽게 수상을 놓친 팀에게도 성원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종필 청년회장은 “어울림누리가요제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함께하는 충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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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롭게 그리고 다시쓰기 캠프’ 열어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15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부모 20명과 업싸이클 중원창작기술터에서 ‘새롭게 그리고 다시쓰기 캠프’를 진행했다.
시는 넘쳐나는 쓰레기에 대한 대안으로 아이들이 재사용, 재활용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아동과 부모는 버려진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고,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었다.
또한 환경 관련 영상시청과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캠프 참여자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지금까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며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실천해 환경 살리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환경을 살리기 위한 작은 의지를 가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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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농업법인, 양배추 1천kg 기탁
충주시
[충청뉴스큐] 덕성농업법인이 14일 취약계층을 위해 양배추 1천kg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전남 해남군에서 산지유통을 시작해 지난 2017년 유한회사로 전환한 덕성농업법인은 올 초 본점을 해남에서 충주시 금가면으로 이전했다.
강원, 충북, 전남 등의 농가와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전국 유통과 함께 대만 수출도 하고 있다.
덕성농업법인 김청운 대표는 “충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기탁 받은 양배추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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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충주지역 인재양성
충주시
[충청뉴스큐] ㈜롯데주류가 충주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롯데주류 이종훈 대표는 14일 충주시를 방문해 인재양성 장학금 7백79만원을 기탁했다.
롯데주류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충주시와 지난해 8월 체결한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롯데주류에서 생산되는 맥주의 충주지역 업소 판매 시 1병당 30원을 적립해 충주시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충주지역에서 판매된 맥주의 적립금이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롯데주류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장학금은 충주시장학회로 전달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지난 2014년 충주기업도시에 제1공장을, 지난해에는 충주메가폴리스에 제2공장을 신축해 클라우드와 피츠수퍼클리어 맥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외에도 충주시민축구단 공식후원, 향토행사 지원, 맥주공장투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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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미세먼지 및 질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3억2백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2백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충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주가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제43조에 따른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은 정상운행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정기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써 정부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고 압류내역이 없어야 하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1대당 최대 1천6백5십만원, 3.5톤 이상 6천cc 이하는 4백4십만원, 6천cc 초과 차량은 7백7십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는 차량기준가액의 1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노후차량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8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차량연식이 오래된 차량순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은 결정할 방침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환경정책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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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골프장 장기·고질체납 전액 징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징수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내 골프장의 장기·고질 체납액을 전액 해결했다.
시는 그동안 경영 악화로 법원의 법인파산과 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한 골프장의 장기 지방세 고액 체납분 61억원을 전액 징수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체납액은 고액인 관계로 시 체납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 돼 왔으나 파산으로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시는 골프장 관련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그동안 골프장 부지를 압류하고, 공매를 의뢰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지난해 말 15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나 46억원은 해결하지 못했다.
이번 징수는 시 세무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연찬과 지속적인 이해 설득이 만들어 낸 결과다.
시 징수담당 공무원들은 업무연찬을 통해 법원의 파산법인 법인회생계획에 따른 협의과정에서 지방세 체납분을 위탁재산에 대한 조세 구상채권으로 법인회생 변제계획안에 포함시켰다.
조세채권 전액이 우선적으로 변제 받을 수 있는 회생안이 지난달 20일 법원으로부터 인가받아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장의 고질적인 고액체납 때문에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아왔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골칫거리였던 체납액을 전액 징수하고, 법인 회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팀의 전문성을 높여 시 세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납액 징수팀은 지난 6월에도 전국법원경매사건 사이트의 배당채권 정보를 체납액 징수에 활용해 8년 전 세외수입 체납액 6천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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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지방세 감면 사업체 세무 조사 돌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청주지역 8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
이는 2018 하반기 테마별 세무조사의 하나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감면을 받은 부동산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내에 분양받은 감면 부동산 등을 집중 조사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와 취득일부터 5년 이내에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추징을 받게 된다.
추징사유가 발생하면 오는 10월 중 과세예고 통지를 한 뒤 오는 11월 과세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제출한 신고 자료와 전산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현지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진 세무조사기법을 활용해 납세자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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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 준공식 열려
규모 3000㎡, 높이 13m, 폭 49m, 자연석으로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을 완료하고 14일 오후 4시 30분 운천공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운천공원 인공폭포는 지난 1991년 최초 조성돼 청주시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조성된 지 27년이 경과함에 따라 FRP인조암에 많은 균열과 천공이 발생했고, 내부 철골구조물도 부식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를 철거하고 재조성을 추진했으며, 당초에는 폭포를 인조암으로 조성하려고 했으나, 자연석으로 조성해 영구적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사업비 41억 원을 투자해 자연석으로 폭포를 조성했다.
인공폭포는 3000㎡ 규모로, 높이 13m, 폭 49m의 3단으로 조성됐으며, 물줄기가 네 군데로 떨어지도록 만들어 웅장함이 느껴진다.
또 소나무 등 조경수 1만 1000여 그루를 심어 자연환경에 가깝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야간에는 폭포를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하기 위해 폭포 낙하지점에 스포트라이트 설치하고, 수경 연출을 위한 수중등과 수목 투시등, LED를 사용한 바닥조명 등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운천공원 인공폭포가 대로변에 위치해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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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주고용복지+센터, 일자리 서비스 연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고용복지+센터가 올해 상반기 일자리 서비스 연계 실적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8월 30일 대통령과 시도지사 ‘일자리선언’채택과 관련해 사회보장정보원이 전국의 일자리 서비스 연계 실적을 파악하고 선정한 것이다.
임희택 사회보장정보원장은 14일 오후 2시 청주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진하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주시와 청주고용복지+센터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워크넷 연결프로그램을 이용해 올 한해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375명에게 다양한 일자리 상담 및 직업훈련, 복지지원, 취업알선 등을 제공했다.
이처럼 전국 대비 일자리 서비스 연계 실적이 높은 이유는 청주시와 청주 고용복지+센터가 합동으로 반기별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매 분기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파트 및 읍·면·동을 방문해 일자리 상담, 맞춤형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 등 찾아가는 고용·복지·서민금융 원스톱 상담을 진행해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015년 7월 17일부터 기존 일자리 기능에 복지, 서민금융서비스 등을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 원스톱으로 고용 및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주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해 청주시복지지원팀·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임헌석 청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일자리 창출 및 복지실현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전달하고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함께 웃는 복지 청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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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차정훈 주무관,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서 ‘이목 집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 안전관리과에 근무중인 차정훈 주무관이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장에서 열린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전문능력의 향상과 연구결과 공유 등 국가관 화재조사 교률 활성화를 위한 국제규모의 대회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차 주무관은 이 대회에서 재난현장 및 실종자 수색을 중심으로 한, 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했다.
현장 훼손을 최소화하며 정해진 시간내에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드론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비행제어 드론의 개발이 필요함을 생생하고 재치있게 발표했다.
제안의 독특성, 창의성, 체계성 등이 호평받았으며, 국내는 물론 국외의 최고 학식을 갖춘 연구원, 석·박사, 대학교수들의 학술발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우수상을 획득했다.
차 주무관은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전문가, 드론조종사로 잘 알려진 인물로,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재난관리지도사 1호 자격을 갖췄다.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재난 대처 및 응급 처치 요령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강의해주는 ‘찾아가는 안전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간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강단에서 여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세웠던 것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플러스 요소로 작용했다.
차정훈 주무관은 “평소 재난 현장을 돌아다니고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가졌던 문제의 해결책을 다양하게 모색했고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