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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4일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4일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2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중개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대상은 무등록 중개행위를 비롯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양도 또는 대여 행위, 거래계약서 등 제반서류 보관실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및 공제증서 사본 교부 여부 등이다.
게시의무 위반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부동산 지도·점검을 할 것이다”라며 “주민들도 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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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산림조합, 단양고 육상부 산양산삼 전달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산림조합은 최근 한국 육상의 꿈나무 산실로 이름난 단양고 육상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산양산삼을 전달했다.
단양군육상연맹을 통해 전달될 산양산삼은 향산산약초영농법인과 단양군산림조합이 청정 단양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최인규 단양군산림조합장과 손진원 단양고등학교장, 지완근 단양군육상연맹회장, 향산산약초영농조합법인 이현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단양군산림조합은 단양고 육상선수들에게 산양산삼을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
최인규 단양군산림조합장은 “우리 선수들이 지역에서 자란 우수한 산양산삼을 먹고 건강과 좋은 성적을 모두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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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추석 연휴 정상운영
만천하스카이워크
[충청뉴스큐]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추석 연휴에 정상 운영한다.
단양군에 따르면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추석 당일인 24일을 제외하곤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6일은 만학천봉 전망대만 오후 1시부터 개장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만학천봉 전망대 등을 갖췄다.
관광 단양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에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30m 높이의 아치 철골구조물이다.
나선형 보행로를 따라 10분 걷다보면 도착할 만학천봉 전망대는 한 눈에 펼쳐진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매력적인 비경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관광단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낭만과 매력을 더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바로 밑 출입구에는 줄을 타고 새처럼 날아보는 짚와이어가 있다.
과거 호주와 뉴질랜드 개척시대에 음식물이나 우편물 등을 전달하는 와이어를 현대에 와서 레포츠로 개발한 게 바로 짚와이어다.
짚와이어 코스는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로 구성됐다.
짚와이어는 최고 속도 50㎞이지만 체감 속도는 더욱 빠르다고 한다.
여기에 최근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가 개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알파인코스터는 매표소∼금수산 만학천봉까지 1㎞ 구간의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코스로 구성됐다.
알파인코스터는 자동으로 레일을 올라가는 340m 상행부와 탑승객이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20m의 하행부로 조성됐다.
수양개 생태공원은 6만255㎡ 부지에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쉼터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지난해 7월 13일 개장한 뒤 올해 8월 12일까지 1년 여간 총 85만2835명이 방문해 30억9332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누리센터 지영민 시설관리팀장은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황금연휴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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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충치예방”은 불소도포로....
불소도포(회인중학교)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11일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사업은 쉽게 충치가 생기는 아이들의 치아에 불소도포를 시행해 치아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고, 충치 진행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진행하며, 구강보건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올바른 칫솔질 등 자가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릴 예정이다.
김귀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불소도포가 약 40%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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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메르스 발생 차단 총력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보건소는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박성림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총괄팀, 역학조사팀, 의료자원관리팀, 진단관리팀, 접촉자 관리팀 총 5개 등 팀 26명으로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지역주민,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메르스 예방홍보수칙을 안내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신고할 것을 홍보하는 등 메르스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일단 군 보건소는 현재까지 메르스 밀접 접촉자나 일상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박성림 비상방역대책반장은 “중동지역 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길 경우, 타인에 대한 감염 전파를 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지체 없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생활속 예방수칙으로 “물과 비누로 자주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말지지 말기, 기침,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등을 덧붙여 말했다.
한편, 메르스는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또는 메르스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복기는 평균 5일이며, 주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관찰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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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아동센터,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기회 제공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만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근로조건은 주당 오후 8시간 근무이고 근로개시 일부터 6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만근 시에는 월 80여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격 만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이며, 성범죄경력이 없는 자이다.
주요업무는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활동 보조, 안전관리 및 귀가지도, 기초학습지도, 회계행정 등이며 6개월간 일자리 사업을 완료하면 청년희망재단에서 발행하는 활동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자는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14일까지 원하는 근무지 지역아동센터로 지원하면 된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겐 일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겐 오빠, 누나와 같은 사람이 학습지도와 귀가 지도를 하게 해줘 아이와 청년들이 교감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지역아동센터 7개소 중 다니엘지역아동센터, 도깨비지역아동센터, 보은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세중드림지역아동센터, 어부동지역아동센터 등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채용공고를 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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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루지역아동센터, 제20회 충북수어문화제 수어경연대회 우수상 영예
갈마루안동센터 수상
[충청뉴스큐] 갈마루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이 지난 8일 충북 청주 오창호수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충북 수어 문화제’ 중 수어경연대회에 참여해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11명이 팀을 이뤄 세월호 추모곡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와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두 노래를 수어로 불렀다.
갈마루지역아동센터는 소속 아동 모두가 수어를 배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다.
정확성, 표현력, 관객호응, 참여인원 등의 심사항목에서 충북농아인협회 이사 홍성욱 심사위원장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상범 센터장은 “ 수어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이며 이런 대회 참여는 아이들에게 노력과 성공경험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맣했다.
한편, 수어문화제는 ‘농인’과 ‘수어’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북도협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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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원로회의, 역량강화 연찬회 실시
원로회의 연찬회
[충청뉴스큐] 영동지역 원로회의는 원로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36명의 원로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실시했다.
연찬회에는 첫날 박세복 영동군수와‘통통통 간담회’를 가지며 군정과 지역사회를 되짚어봤다.
이어, 전 육군참모총장 최기출 교수의 ‘북한 비핵화와 한국안보’, 한국국공립대학교 평생교육원협의회 사무총장인 송계충 교수의 ‘우리나라 경제발전 전망’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과학기술지식확산포럼 대표 조대우 교수의 ‘4차 산업의 발전방향’, 영동출신인 전 법제처장 남기명 교수의 ‘문재인 정부의 헌법 개정안’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연찬회에 참여한 원로회의 위원들은 다양한 맞춤형 강의를 들으며 지역리더로서의 주체의식과 안보의식을 다졌다.
위원들은 “행사를 주관한 육근택 의장의 여러 방면 인맥을 통해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빙한 만큼 알찬 연찬회가 됐다.”고 평했다.
특히, 원로회의 4대 의장을 역임한 이광호 전 의장은 “강사들의 강의가 모두 훌륭했으며, 보람 있고 뜻깊은 연찬회로 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군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안보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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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미있고 유익한 ‘법문화체험’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총 4시간에 걸쳐 ‘법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법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법교육, 법문화체험, ‘법골든벨!’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국법과 문화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법문화 체험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평소에 알고 싶었던 가족법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법등 다양한 지식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한국법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성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한국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의 인권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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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공예가 이규헌 씨, 영동난계국악축제 출품 준비 한창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클레이 공예가 이규헌 씨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 선보일 작품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5000여 점의 클레이 작품을 출품한 그는 올해 1월부터 매일 4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크고 작은 작품을 빚고 있다.
주로 과일과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지역 특산물인 감과 포도 등 과일과 국악을 접목한 다양한 창작물이 그의 손에서 탄생하고 있다.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작품을 표현했으며, 다채로운 표정과 창의적 표현력으로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감정들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웃는 얼굴에 잔주름까지 표현해 섬세함을 더했으며,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보니 획일화되지 않고 개성이 넘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1500여 점의 조형물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영동군의 상징인 국악과 와인, 풍물놀이와 무용수의 춤사위를 본떠 만든 일라이트 조형물 200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라이트는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충북 영동지역 광석으로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 탈취, 항균 등 효능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사회인데다 3년째 출품하다 보니 이제는 먼저 알아보는 주민들이 생겼으며, 축제가 열리기도 전인데도 그의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여럿 있다.
일이 고되고 지치기도 하지만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다시 그를 작업에 몰두하게 만든다.
이규헌 씨는 “영동에서 50여 년을 살면서 지역민으로서 지역 축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난계 국악축제가 영동군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 축제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