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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 충주체력인증센터 상생발전 업무협약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은 9일 오후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양 기관 간 체육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기간 중 충주를 찾아온 국내·외 선수들의 신체조성검사와 체력측정, 대상별 맞춤형 운동처방 지원 및 체계적 건강관리시스템 홍보 등을 협약했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에게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충주종합운동장에 충주시 체력인증센터가 설치, 운영되어 오고 있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우리 추진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를 찾은 소방관들에게 체력관리와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관리시스템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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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지원·청주에서 촬영하는 영화 ‘로망’, 성공기원회 가져
영화 ‘로망’ 성공기원회
[충청뉴스Q]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가 지원하는 영화 ‘로망’이 8월 8일, MBC충북에서 성공기원회를 갖고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영화 ‘로망’은 MBC충북이 6년간 개발 · 기획 · 투자하고, JG픽처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하며 메리크리스마스가 투자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지역MBC중 최초로 MBC충북이 제작에 뛰어든 첫 상업영화다.
고령화 시대,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로 떠오른 ‘치매’를 화두로 노년부부의 사랑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가족영화로 주연 ‘남봉’역엔 배우 이순재가, ‘매자’역엔 정영숙이 캐스팅됐다.
또, 영화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진선규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보경, 조한철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합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주영상위원회의 지원작이기도 한 영화 ‘로망’은 폭염이 시작되던 지난 7월 23일 크랭크인 해, 청주를 중심으로 충북 권역에서 대부분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올 연말 또는 2019년 설 연휴 개봉이 목표다.
8일 진행된 영화 ‘로망’의 성공기원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청주영상위원회를 비롯해 이창근 감독과 이순재, 정영숙 등 주연 배우, 그리고 MBC충북 임직원이 참석해 영화의 성공적 촬영과 흥행에 대한 마음을 모았다.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 속에서도 열연을 펼쳐 제작진의 찬사를 얻고 있는 주연 배우 이순재씨는 “당장 나부터도 그렇고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이자 또 가족애 없이는 안을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치매’다. 그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하고 풀어가는 영화 ‘로망’의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며 청주에서 촬영되는 영화 ‘로망’이 청주시민과 관객들의 가슴에도 ‘로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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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권장 캠페인 실시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
[충청뉴스Q]청주시 4개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8일 가경동 롯데마트 내에서 모유수유에 대한 안내와 관련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및 예비 엄마들에게 아기에게 가장 생체친화적인 최상의 음식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 및 모자보건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받았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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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도서관에서 여름 방학 알차게 즐기기
환상의 버블나라 공연
[충청뉴스Q]청주오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책 읽어주는 마술사 공연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 : 마술책방’ 공연은 오장현 마술사의 독서권장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리즈로 독서권장의 취지로 읽고, 체험하고, 느끼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헨젤과 그레텔〉,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동화에 마술효과를 넣어 구성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 다목적실에서 50여분간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70명 참여 가능하다.
오창도서관 담당자는 “다양한 스토리로 실감나게 구현된 마술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좋은 문화적 경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일 기록적인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평상시보다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 28일“환상의 버블나라 ”공연에는 평상시보다 세배정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공연을 관람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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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교육생 1.81대1 경쟁율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평생학습관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12개 과목 2,958명 정원에 5,361명이 신청해 1.8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정리수납 과목이 6.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옷만들기초급 5.0대1, 남성헤어커트초급 5.0대1, 옷수선및홈패션초급 4.5대1, 옷만들기초급이 4.4대1 순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컴퓨터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오는 10일 오전 10시 게시 예정이며, 불합격자는 대기순번을 개인 핸드폰으로 문자 전송한다.
합격자는 교육 신청 시 선택한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오는 16일까지 학습비를 납부해야 수강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미납될 경우 다음 대기 순번자 에게 자동 승계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권오순 평생학습관 관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선정된 합격자는 기한내 학습비를 납부하여야 수강이 가능하며, 불합격 됐다 하더라도 합격자 미납 등의 사유로 다음 대기자가 승계할 수 있으니 9월 한달간은 포기하지 말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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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푸르미 환경공원 나무 수액 링거 주사
폭염 속 푸르미 환경공원 나무 수액 링거 주사
[충청뉴스Q]푸르미 스포츠센터 주변에 조성된 환경공원이 지속되는 폭염 속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무들에 수액 링거를 주사 하는 등 공원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자원관리과는 푸르미 환경공원의 수목에 살수차를 이용해 물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폭염으로 잎이 노랗게 말라가는 나무에 연속해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물포대 수액 링거 100개를 설치했다.
푸르미 환경공원은 20,000㎡의 부지에 인기 만점의 수영장을 겸비한 스포츠 센터와 족구장, 게이트볼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산책로를 포함 일일 평균 시민 14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석인 자원관리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말라가는 나무에 생명수를 공급해 푸르미 환경 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푸르른 공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푸르미 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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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옥산교차로 교통전환 실시
옥산교차로 교통전환 위치도
[충청뉴스Q]청주시가 시행하는 청주역교차로∼옥산교간 도로확장공사 중 기존교량 철거 및 신설교량 접속부 작업과 관련해 오는 12일부터 옥산교차로 구간에 대해 단계별로 교통전환이 실시될 예정이다.
1단계는 오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옥산교차로를 타원형 회전교차로로 임시 교통전환해 기존 옥산교로 통행할 계획이다.
2단계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형 교차로로 전환하고, 9월 30일부터 공사 종료 시까지 신설옥산교를 개통해 통행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전환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전환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전환이 시행되는 기간에는 통행자 혼돈이 예상되오니, 이 구간을 통과하는 통행자는 안전속도 유지 및 차간거리 유지 준수, 교통안내표지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할 것”을 부탁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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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논의를 위한 ‘제3차 충북안전문화포럼’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2018년 제3차 충북안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충북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방안 마련’을 목표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충북안전문화포럼은 지난 4월과 6월에 두 차례 개최되었으며, 세 번째인 이번 포럼은 ‘안전교육과 안전문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충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될 이 포럼에는 충북도청 및 교육청의 관계자를 포함한 20여명의 안전문화 분야 관련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오픈 포럼으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본 포럼의 발제는 학교안전교육의 현황과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교육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학교안전교육의 체계 및 현황’과 ‘학교안전교육 정책’에 대해 충북대학교 조택희 교수와 한국교원대학교 박윤주 교수가 각각 발제하고, 마지막으로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의 민창영 센터장이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세 가지 발제에 이어질 토론에서는 충청북도의 안전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교육을 통한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의 안전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별 협력을 기반으로 시작되는 충북안전문화포럼은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 및 관심과 함께 계속하여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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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 신청하세요
주거급여 사전신청 홍보물
[충청뉴스Q]주거급여법 개정예정으로 충청북도는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에 묶여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에 따르면, 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소득과 주거 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월세 임차가구에는 임대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의 43%이하이며, 급여 신청 시 소득·재산·임대차 계약 관계 등 주택 조사를 거치게 된다.
사전신청은 수급자 편의를 위해 주택 조사 절차를 미리 진행하는 것으로 8월 13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매년 3만가구에 임대료지원 및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였으나, 부양의무자 폐지로 약 4만가구가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신규수급대상자가 정보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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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혁신성장회의에서 도정현안 지원 건의
충청북도
[충청뉴스Q]이시종 도지사는 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혁신성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임시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소득 증가를 통한 소득주도 성장’과 ‘기업 혁신을 통한 공급주도 혁신성장’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미·중간 경제적 갈등으로 촉발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중국의 고부가가치산업 집중 투자로 인한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위협 등 현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기상황을 지적하며, “정부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도입, 기업친화적인 제도와 분위기 마련 등 혁신성장을 이끌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도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내비쳤다.
지역 혁신사업 토론회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은 민선7기 도정목표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으로 정하고, 강호축개발 등 혁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대한민국 제2도약을 위한 신성장축인 ‘강호축 개발’과 관련, 강호축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며, ‘충북내륙화고속도로’, ‘원주∼충주 고속화도로 건설’등을 통한 강호축 교통망구축과, 자원·신재생에너지·식품 등을 중심으로 한 남북교류협력 추진,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어, 수도권 위주의 불균형 성장 극복을 위해 추진된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신규·증설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투자기업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확대, 대표업종에 대한 R&D 국비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확산에 따라 에너지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놓여있음을 지적하며, 국가 핵심산업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건의하고, 충북의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구축 관련, 충북의 오송과 충주가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오송 제3생명과학 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를 국가산업 단지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끝으로, 이시종 도지사는 “오늘 개최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가 국가혁신성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과 고견을 나누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회의를 준비한 김동연 부총리와 각 부처장관, 시도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