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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충청뉴스Q]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활동'‘어서와∼ 자원봉사는 처음이지?’를 운영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주시 중·고생 200여명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에니어그램에 따른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아보며, 자원봉사 활동 시 자신의 성격에 맞는 봉사활동을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제습제를 만들어 자신의 동네 경로당에 기부하는 핸즈온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여름방학청소년자원봉사활동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에니어그램을 통한 성격유형구분도 좋았지만, 제습제 만들기를 통해 내가 직접 만든 물품을 이웃 어르신들에게 기부도 하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청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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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발빠른 대응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한 예비계획수립 주민참여포럼
[충청뉴스Q]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중심지의 생활기반과 문화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자해 오창읍 소재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재지 외 배후마을지역에도 일부 사업비를 투자해 농촌지역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것으로,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 시 오는 2020년에 착수하는 사업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사업이 성공하려면 지역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오창읍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의 이해도 증진 및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5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 주민대토론회, 선진지 견학 등 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또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PM단을 구성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PM단은 추진위원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을 조절하고, 예비계획 등 사업준비부터 사업완료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총괄진행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오창읍은 청주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산업단지 외 기존 농촌지역의 발전은 타 읍·면과 다르지 않아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오창읍 농촌중심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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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짐프리 JIMFFree 발대식 개최
짐프리 JIMFFree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Q]오는 9일부터 열리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을 앞두고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는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JIMFFree 발대식이 열렸다.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린 자원활동가 발대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자원활동가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발대식에서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이 있어야 영화제가 잘 진행될 수 있다”며,“제천을 찾는 관객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자원활동가를 격려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아오는 관객 분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바로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이다”
“이들이 즐겁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여러분들에게도 올해 여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총 233명의 자원활동가 짐프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폐막일인 오는 1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총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총 38개국 116편의 음악영화와 40여개팀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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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개 항공 일자리를 한 눈에…8일 일자리포털 오픈
항공일자리포털(http://www.air-works.kr) 화면
[충청뉴스Q]국토교통부는 항공운송산업 359개 기업 약 8만개 일자리에 대하여 채용과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항공일자리포털을 구축하여 8일 부터 본격 운영한다.
국내 항공운송분야는 최근 5년간 항공여객 연 10.5% 성장을 하고 있으나, 소형항공운송사와 같은 중소규모 업체는 인지도가 낮아 우수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승무원 지망생들은 외국항공사 취업 시 사설학원으로부터 취업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공신력 있는 일자리 취업 매칭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국토부는 항공일자리 확대와 항공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하여'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추진계획'을 지난 4월 수립하고 그 추진과제의 하나로 정부주도 항공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여 왔다.
오늘 오픈하는 항공일자리포털은 항공기업의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하여 구직자가 항공산업 기업의 종합적인 채용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내 9개 항공사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외국항공사의 취업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사별로 취업요강과 기업들이 요구하는 면접경험 등도 실려 있어 취업에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항공전문직종 취업가이드와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며, 온라인 취업상담은 조종, 정비, 관제, 객실승무원, 공항, 항공보안 등 항공전문직종에 대해서 전문가 12명의 상담위원들이 이메일로 상담하며 9월부터는 오프라인 대면 상담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전문직종에 대한 진로탐색 정보도 제공한다. 항공 전문직은 대부분 자격제도가 있어 중고교부터 체계적인 진로 안내가 필요하다.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객실승무원, 항공정비사 등이 되기 위한 자격취득 절차와 시험안내, 교육기관, 취업대상 기관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항공꿈나무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항공업계로의 진출을 안내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외에도 본격적인 항공산업 일자리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들의 취업시즌에 맞추어 9월 초 이틀 동안 인천공항에서 제1회 항공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도 9월중 같이 오픈할 예정이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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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과학자들, 중서부태평양 다랑어 자원 보존방안 논의
협약수역
[충청뉴스Q]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제14차 과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CPFC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고도회유성 어족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에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다랑어류, 새치류, 상어류, 바닷새류, 바다거북류 등을 관리하고 있다.
WCPFC가 관리하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은 전 세계 다랑어류 생산량 중 50%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어장이다. 우리나라도 이 수역에서 연간 약 26만 톤을 어획하고 있어, 국내 원양어업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주요어장으로 꼽힌다.
한편, 6일과 7일에는 중서부태평양수역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에 대한 전자 보고 및 전자 모니터링 체계 도입 등을 위한 실무회의가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가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조업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중서부태평양수역에서의 전자 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 도입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동엽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이번 과학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사항은 결국 어획 쿼터 및 어획 규제에 대한 논리적 뒷받침이 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원평가와 그에 따른 보존관리방안 등의 논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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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방학 아동 구강관리 ‘치아 아끼기’큰 호응
‘치아 아끼기’큰 호응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치아 아끼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의 슬로건 아래, 아동 눈높이에 맞춘 유쾌하고 재미난 2일차 체험식 교육으로 11기 20회로 구성돼 알차게 운영중이다.
학령기 아동들에게 구강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드림스타트센터, 한국 BBS 충북 연맹 영동군지회와 연계해 아동 및 인솔교사를 포함해 총 249명을 대상으로 한다.
1일차 교육은 치면착색과 구강검진을 통해서 나의 치아의 구강상태를 알아보고 영상교육과 칫솔질 실습을 통해서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영양 교육을 통해 식품 첨가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본다.
2일차 교육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예방진료 및 충치치료 등의 다양한 진료와 불소도포 등을 실시해 충치예방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도를 높이려 하는 점이 돋보인다.
군은 청소년기의 치아가 평생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 하는 아동들을 위해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매년 여름 방학기간 지역 아동들에게 치아의 중요성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도가 향상되는 것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인 치아꿈꾸기, 치아보듬기, 치아아끼기, 치아지키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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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제15회 산골공연예술잔치, ‘다시 촌스러움으로’
제15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충청뉴스Q]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요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제15회 산골공연예술잔치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소재 자계예술촌 무대에 오른다.
자계예술촌이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하는 공연은 총12개 단체에서 10개 작품이 공연되며, 연극, 뮤지컬, 전통연희에 기반한 몸짓춤극, 마당극, 마임, 현대무용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공연 첫 날은 자계리 부녀회에서 15년째 관객 모두에게 무료로 잔치 국수를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총 6개 작품으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자계예술촌 박창호 예술감독이 4년째 지도하고 있는 용화면 주민 풍물패가 개막 식전 분위기를 한층 북돋는다.
이 공연 중 기대가 되는 작품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창작거점공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작가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다.
그 중 ‘탈’이란 작품은 전통연희에 기반한 몸짓춤극으로 무대에서 직접 연주하는 현대음악과 전통춤이 만나는 독특한 형식을 띤 작품이며 자계예술촌 대표인 박연숙과 예술감독인 박창호가 직접 출연한다.
또한 ‘자계의 비밀’ 은 프로젝션 맵핑 작품으로 자계리 주민과 주변환경, 예술활동 등을 담은 영상물이 야외 무대공간에 3차원적으로 투사될 예정이다.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은 극단 큰들의 대표 작품으로 오랜 세월 등 돌리고 지내오던 아랫마을과 윗마을 두 청춘남녀의 사랑을 계기로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마당극의 재담과 풍물놀이, 전통연희와 결합해 신명나게 풀어낸다.
둘째 날 첫 공연은 극단 보물의 ‘목각인형 콘서트’가 야외무대에 오른다.
다소생소한 마리오네트라는 목각인형이 신비하고도 아주 정교한 움직임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관객은 모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작품으로 기대가 된다.
이어지는 극단 일터의 ‘슴슴삼삼한 몇가지 이야기’는 우리네 삶의 한켠을 과장없이 진실된 시선으로 들여다 본 작품으로 잔잔한 연극적 재미가 짙다.
셋째 날은 극단 경험과 상상의 뮤지컬 ‘투명인간’이 첫 순서를 연다. 이 작품은 마트노동자들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노동,여성, 인간의 권리를 찾아가는 긴 여정을 뮤지컬 양식에 담고 있다.
뒤이어 갑자기 사라진 베트남에서 시집 온 아내를 찾아 나선 순박한 시골 사내가 겪은 비루하고도 냉혹한 현실을 풍자적으로 담고 있는, 2015 거창국제연극제 금상 작품인 극단 떼아뜨르의 ‘내사랑 하이엔’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관람료는 관객 모두가 공연 잔치판을 함께 만드는 주체적 참여자이길 바라는 의미로 “느낌만큼, 감동만큼” 스스로 책정한 후불 자유 관람료제를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지붕삼아,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젖을 수 기회가 마련되니, 가족, 연인, 친구, 이웃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한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와 더불어, 11일에는 도마령 정상에서 ‘제4회 산촌문화축제’가, 10∼12일에는 심천역 광장에서 ‘제1회 생활연극축제’가 16일과 17일에는 상촌초등학교와 학산중고교에서 ‘한여름밤의 영화데이트’가 에서 각각 되는 등 여름밤의 낭만을 전할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잇따라 군민들을 찾는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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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체험홍보관조성 착수보고회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7일 오전 10시 청주시기록관에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8명 전원, 외부 전문위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체험홍보관조성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전국지자체 최초 통합전문기록관으로 탄생한 청주시기록관 내 1층 로비를 활용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 연출할 예정이다.
기록체험홍보관은 일제강점기부터 2016년까지 32만권의 공공기록물을 보유한 인문학적 수장고 역할을 하고 있는 가치 있는 공공기록물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활용하는 민간기록까지 확대해 열린 시정을 강화하고 사라져 가기 쉬운 민간 중요 기록물 보유로 청주의 역사 기록을 재현한다는 전시구상이다.
또 청주 근·현대사를 다룬 최초 청주시 역사홍보관 기능을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시정홍보로 시민들에게는 청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비추는 청주의 100년 대계를 위한 초석으로 삼기 위함이다.
기록을 통한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로 초등고학년, 중·고등학생 대상 단체 체험학습과 50대∼70대 추억의 ‘그때 그시절’ 과거 옛 추억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특히 옛 청원군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낼 작은 추억의 공간으로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철희 행정지원국장은 “기록체험홍보관은 고인쇄박물관과 연계한 테마형 네트워크로 세계기록문화 중심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청주의 역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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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용품 기탁
청주시
[충청뉴스Q]KB국민은행이 7일 오후 2시 30분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215대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KB국민은행 이상효 준법감시인, 윤중근 충북지역영업그룹대표, 안동학 충북1지역본부장, 정중순 충북2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동당 5대씩 전달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이상효 준법감시인은 “기록적인 폭염에 선풍기조차 없이 지내는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주변에서 접하고 선풍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신 KB국민은행에 감사하다”며 “청주시에서도 폭염에 저소득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역의 사회공헌자원으로 현재까지 선풍기 등 871대를 비롯해 여름내의 300벌, 여름이불 40채, 생수 1만 300병 등을 폭염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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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새벽 영농현장 방문
수의동 친환경 벼 재배단지 농업인과의 만남
[충청뉴스Q]한범덕 청주시장이 7일 흥덕구 강서1동에서 막바지 친환경 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수의동 지역 35ha에 조성된 친환경 벼 공동방제 추진 과정을 참관하고, 친환경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사람은 물론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삼복더위를 이겨낸 농작물은 결실이 튼실하고 풍년농사가 이루어 질 것”이라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실시한 벼 공동방제는 ha당 70만 원의 사업비로 총 2450만 원이 투입돼 친환경 벼 생육에 필요한 작물생육용 영양제 및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졌다.
이상린 수의동 친환경 벼 작목반장은 “올해 사상 유례 없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지만 벼농사에는 큰 지장이 없고, 다만 가을에 수확하는 벼가 전량 수매돼 친환경농업인들이 함박웃음을 짓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벼에 대한 매입 문제,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지원 사업 모색 등 청주시가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육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880ha 중 벼는 642ha로 전체면적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