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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도시농부 위한 텃밭농사 요령 소개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부터 가꿔오던 텃밭을 정리하고 새롭게 가을 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를 맞아 도시텃밭 재배기술교육 행사를 가졌다.
이는 텃밭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도시농부를 위한 기초 과정으로, 도시텃밭 가꾸기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깨닫고 농업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가족·이웃 간의 소통과 나눔까지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센터 도시농업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관계자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장작물 재배기술 교육에 이어 참여자 모두에게 무, 갓, 알타리, 열무 등 네 가지 종류의 종자를 나눠주고 농기구 사용법 교육도 함께 펼쳐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도시텃밭 가꾸기 활동이 녹색도시 조성,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텃밭 작물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텃밭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과 시민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 실천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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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발생 위험 높은 감염병 조심해야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 청원보건소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 및 예방 수칙을 바로 알고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여름철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 패혈증,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이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며 연휴·휴가기간에 단체모임 및 국내외 여행 기회 증가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이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경 첫 환자가 발생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방 수칙으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삼가기, 어패류 반드시 익혀먹기 등이 있다.
세균·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더위를 피해 산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 풀숲에는 항상 진드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로 매개하는 대표적인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예방수칙으로는 밝은 색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휴식할 때에는 기피제를 뿌린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목욕을 하고, 옷·소품은 바로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다.
또한 매개모기에 물리면 전파되는 감염병인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 주변 고여 있는 물 없애기, 모기 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 자제하기, 외출 시에는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기간 감염병 예방수칙을 바로 알고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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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거급여업무 담당자 교육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3일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구청 관계 부서 및 읍·면·동 주거급여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확대 지원에 따른 제도 변경사항 및 사전 신청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 시행됨에 따른 변경된 주거급여사업 지침 안내 및 행복e음 매뉴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직원들의 사례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개편되는 주거급여 제도는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만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중위소득 43% 이하인 가구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와 임대차 계약관계 등 주택조사를 거쳐 지원 결정된다.
주거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주거급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신청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담당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주거급여 사전 신청 시 업무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고, 기준이 확대 시행되는 만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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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 입주자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는 관내 무주택 저소득 세대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 가능한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세대는 산남2-1단지 200세대, 산남2-2단지 200세대 등 모두 400세대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차상위 고령자 등 1순위만 해당되며 영구임대 주택의 소득 ·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입주자 선정 기준에 따라 예비 입주자를 선정해 퇴거 등으로 공가가 발생할 경우 예비 입주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불안정한 주거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복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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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지정으로 군민에게 활력 제공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지정으로 군민에게 활력 제공
[충청뉴스Q]옥천군보건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오는 8월말까지 군보건소 민원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개방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주중에만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보건소 개방시간을 주중에는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등 무더위를 피한 주민 쉼터 공간으로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이 시간 동안 주민들은 보건소 민원실을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TV 등을 시청하며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만약을 대비해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교육·홍보하며 주민들의 폭염대비 안전 지킴이를 자처할 예정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집에만 있어도 답답한 요즘,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민원실을 확대 개방하기로 했다”며 “언제든 자유롭게 이 곳을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맘껏 휴식을 취하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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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폭염대비 경로당 등 현장 점검
폭염대비 경로당 등 현장 점검
[충청뉴스Q]김재종 옥천군수가 역대 최고 폭염 기록 속 찌는 듯한 불볕더위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3일 옥천읍 상계경로당, 보금자리요양원, 독거노인 가정 등 무더위 취약지 5곳을 찾아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응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내는데 지장이 없도록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가동 상황을 확인하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폭염 대비 관리대책 사항 점검하며 시설장에게 책임 있고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옥천군에서는 이달 31일까지를 ‘혹서기 경로당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으로 말미암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방송, 폭염관리 안내문 홍보 등을 통해 노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내 297개 전체 경로당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연 20만원의 냉방비와 연 108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혹서기에 냉방기기 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숙박시설로 이용하는 ‘혹서기 경로당 공동제 생활지원 사업’으로 3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하며, 7∼8월 폭염에 따른 냉방비 부담해소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 14곳에서 기 시행 중에 있으며, 올 여름 내 18곳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폭염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군 차원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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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푹푹찌는 무더위 피해 옥천군민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푹푹찌는 무더위 피해 옥천군민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충청뉴스Q]옥천군민도서관이 청소년 여름방학과 직장인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푹푹 찌는 무더위를 피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피서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내 초·중·고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가고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요즘, 옥천군민도서관에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독서 삼매경에 빠진 군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폭염 탓에 야외활동이 쉽지 않자 이 기간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방학 숙제를 하거나 평소에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져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개관 7주년을 맞는 옥천군민도서관은 단순 책일 읽는 곳만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청소년을 함께 아우르는 배움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
유익한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도우며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동 도서 2만5천128권을 포함해 전체 5만9천337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올해에만 6만5천170명의 군민이 총 4만4천58권의 도서를 대출해 마음의 양식을 채웠다.
1층에 위치한 어린이 자료실은 친환경 소재와 동심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테이블과 쇼파 등에서 책읽기와 학습 등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책을 읽고 난 후 책과 관련한 그리기, 색칠하기, 가로세로 낱말퀴즈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지를 비치해 어린이의 독서 장려에도 힘쓰고 있다.
2층 디지털자료실에는 총 2천252개의 DVD가 비치돼 직접 헤드폰을 끼고 DVD 관람을 하거나 가정으로 대출해 갈 수 있으며, 컴퓨터 이용도 가능하다.
같은 층에 위치한 자유학습실은 102석의 열람석이 있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아늑한 학습 공간이다.
3층 종합자료실에는 일반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책상에 앉아 책을 읽거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옥천군민도서관은 8월말까지 여름휴가 도서 대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방학과 휴가기간을 이용해 독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대출기간도 총 3주로 1주일 더 연장하며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홍순 옥천군민도서관장은 “폭넓은 도서 확충 뿐만 아니라 교육과 학습을 겸비한 문화 사랑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과 휴가기간을 이용, 그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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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지난해 가장 경영을 잘한 공기업으로 뽑혔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경영평가 하수도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이 부문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하수도·시설관리공단 등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수익성의 조화 노력,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이행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전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전국 88곳의 기초 하수도 공기업 중에는 옥천을 포함해 단 3곳만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으며, 충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운영을 통한 전력비 절감과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으로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의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는 등 생산원가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수도 사용 고객만족도 조사, 모니터단 운영, 주부검침제 운영, 일반주민의 교육 및 견학 활동 등의 우수시책을 펼치며 사회적가치 제고와 친서민 정책 추진에 노력해 온 점 또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도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전 직원의 노력들이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영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하수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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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내외 게스트 및 관객과의 대화 일정 공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충청뉴스Q]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게스트 및 관객과의 대화 일정이 공개됐다.
먼저 영화제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의 배우 조 퍼디, 앰버 루바스가 오는 9일 개막식에서 무대인사와 개막공연을 할 예정이며, 오는 10일 메가박스 제천에서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말더듬이 발라드〉의 프로듀서 장용과, 출연가수 장가송, 〈뷰티플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의 류장하, 손미 감독, 〈에티오피아 음악의 황금기〉의 미콜라이 포크롬스키 프로듀서,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아므르 살라마 감독, 〈산을 휘감는 목소리〉의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감독, 〈신이 잠들 때〉의 틸 샤우더 감독, 〈말람보 댄서〉의 산티아고 로자 감독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신이 잠들 때〉는 폴란드 크라쿠프 영화제 국제 음악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트라이베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영화〈말더듬이 발라드〉의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프로듀서 장용과 영화에 출연한 가수 장가송이 직접 관객들을 찾아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수와 종교 지도자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는 2017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 바 있는 작품으로 아므르 살라마 감독의 입을 통해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시네 심포니’ 섹션의 〈다름의 하모니〉 구문걸 감독, 〈이것도 내 인생〉 하라 케이노스케 감독, 강지영 배우, 〈칼 슈미트의 귀환〉 아르네 펠트후센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음악영화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한국 음악영화의 다양한 작품의 감독과 출연진들을 만날 수 있다.
우연한 일본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에서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대관람차〉의 백재호, 이희섭 감독, 음악감독 겸 배우 스노우와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Fiction & Other Realities〉 빅포니, 임화영 배우, 노브레인 황현성이 관객과의 대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의 출연 뮤지션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밴드 결성과 우여곡절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의 감독 이주호와 출연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찾아온다.
한편 대한민국 힙합 1세대 랩퍼 ‘원썬’의 음악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원썬〉의 장동주 감독과 박형빈 프로듀서 그리고 ‘원썬’을 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의림 썸머 나잇’의 무대를 오르는 원조 국민가수 윤수일이 직접 출연한 〈로큰롤할배〉의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가수 윤수일과 연출을 맡은 이장희 감독, 배우 오광록, 하은설, 이채미가 참여해 풍성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단편 1’로 상영되는 〈딥슬립〉의 연출자로 배우이자 감독인 구혜선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아와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해 새로 신설된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의 상영작 중 〈보이지 않는 도시〉의 오재형 감독과, 〈울림〉의 음악감독 로익 장드리가 영화 상영과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작품 중 ‘롯데 어워즈’를 수상할 작품을 선정할 심사위원으로는 태국 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 겸 프로듀서 논지 니미부트르, 다수의 중국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 이자벨 글라샹, 홍콩의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 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한국의 배우 엄지원과 영화감독 장준환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는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8개국 116편의 영화와 40여개 팀의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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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전담의용소방대, 하반기 산악구조훈련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Q]영동군 용화면전담의용소방대가 등산객의 조난 및 부상 등에 대비한 산악인명 구조훈련을 지난 3일 용화면 소방대기소 인근 야산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의 조난 및 긴급재해 발생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계획됐다.
이 단체는 매년 봄, 가을 2차례에 걸쳐 산악훈련을 실시하여 등산객의 조난자에 대한 응급조치상황 훈련 및 영동소방서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중이다.
이날은 용화면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이 산을 찾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쌓을 수 있는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 로프 등 각종 장비사용법을 비롯해 환자이송방법, 낭떠러지 요구조자 구출방법, 심폐소생술 등 산악사고 응급처지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김진수 용화전담소방대장은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