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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폭염에 따른 시내 주요도로 살수작업 실시
폭염에 따른 시내 주요도로 살수작업 실시
[충청뉴스Q]제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지난 2일부터 폭염 저감을 위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수작업은 시청의 살수차량을 동원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역부터 의림지까지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지역 중심의 살수작업으로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 바란다”며, “폭염의 지속 여부에 따라 살수나 각종 폭염 방지대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살수작업을 통하여 지면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제거효과도 거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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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화제 앞두고 의림지에 무료 임시주차장 개방
영화제 앞두고 의림지에 무료 임시주차장 개방
[충청뉴스Q]제천시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의림지파크랜드 및 역사박물관 인근에 승용차 200대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에 포함된 부지중 보상이 완료된 약 4,200㎡의 부지에 임시로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영화제 음악프로그램인 ‘의림 썸머 나잇’ 및 ‘쿨나이트’ 관람객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의림지 주변 정비를 위한 보도 및 데크정비, 도로변 전선 지중화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영화제 이후로 연기하는 등 공사 집행 시기조정 등을 통해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화와 공연을 만끽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16편의 음악영화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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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감자 보급종 신청하세요
음성군
[충청뉴스Q]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봄에 재배할 보급종 감자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공급 감자는 수미품종으로 6,500kg을 관내에 공급하게 된다. 신청기준은 박스당 20kg이며, 10a당 감자종자 소요량은 150∼160kg을 기준으로 농가에서는 소요량을 감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 받는 감자의 공급시기는 오는 11월 중순으로 예정되며 농협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다.
한편, 종자담당자는 “내년 봄에 공급되는 감자보급종은 검사규격을 통과한 엄선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된 종자로 자가 채종 일반종자보다 증수효과가 높고 발아율이 좋아 초기생육이 양호하다”고 말하면서 “조기에 종자물량이 소진될 수 있어 서둘러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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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회원 초청 간담회
음성군
[충청뉴스Q]음성군은 8일 관내 식당에서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회 윤경로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조병옥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지역현안과 여론에 대하여 담소를 나누었으며, 광복회원들은 독립유공자에게 군정차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최태옥 주민지원과장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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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제3기 멘토 위촉식
음성군
[충청뉴스Q]음성장학회는 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 지역 환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음성장학회 장학금을 지원받는 대학생 13명을 제3기 멘토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13명의 멘토들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일반고등학교에서 추천된 1학년 60명과 함께 2018 음성장학회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3회째 추진되는 행사로 2박 3일의 합숙기간 동안 멘토들의 공부법, 자신의 학교와 전공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멘티들의 미래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멘토링 캠프는 극동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청소년 리더십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 맨토로 참여하는 한 대학생은 “음성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은 “바쁜 방학기간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준 대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의 미래다. 이번 캠프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 후에 이어질 제3회 멘토링 캠프는 음성장학회의 다양한 장학금 수혜자에게 단순 장학금 수혜에 끝나지 않고,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후배들의 긍정적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2022년까지 기본재산 200억을 목표로 현재 156억의 기본재산을 적립하였으며, 음성장학회 장학금 지원, 명문고 특별 장학생 지원, 명문대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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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은 8일 상촌면 물한계곡과 임산시장 주변에서 담당공무원, 착한가격업소 영동군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조합영동군지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바가지 요금등 불공정 상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락철을 맞아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물한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숙박업과 식당을 방문하여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철한 손님 맞이를 당부했다.
또한, 공정한 상거래 질서와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등을 홍보하고 군민 모두가 물가안정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휴가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추석을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위주의 가격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서민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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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의 밤,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의 밤, 도마령 산촌문화축제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의 산촌마을에서 열대야를 잠시 잊게 해줄 푸근한 고향의 정 가득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마을주민들이 퍼새객들을 위해 저녁밥을 무료로 지어주고 푸짐한 공연까지 선사하는 이색 산촌문화축제가 오는 11일 저녁6시부터 도마령 정상에서 개최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상촌면과 용화면 마을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1회 행사를 시작하여 2회 축제부터 ‘도마령사람들’이라는 법인을 만들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1부 산촌식사와 2부 산촌축제로 나눠 진행되며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진다.
축제 1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도마령 산촌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저녁밥과 을 어울려 먹으며, 훈훈한 산골 생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긴다.
2부에서는 현악, 국악, 색소폰, 바이올린 등의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주민과 피서객, 예술인들이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 아래 멋스럽고 운치 있는 밤을 즐긴다.
공동축제추진위원장인 임종덕 씨와 박희호 씨는 “청정지역의 아름다움과 산골생활의 낭만을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고갯길로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도마령 정상의 전망대에서는 도마령의 뛰어난 풍광을 카메라와 눈에 담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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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 대비 농작물 가뭄대책 예비비 3억원 긴급투입
영동군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이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농작물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3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 7월 11일 이후 비가오지 않아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가축폐사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예비비 3억원을 투입해 하상굴착을 통해 수원을 확보하고, 농작물 관수 확보를 위해 중형관정 50공, 물탱크 130개와 아울러 가뭄피해를 받고 있는 밭작물에도 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예비비 투입으로 주로 농작물에 대한 원활한 관수 작업에 사용될 기반을 만들어져 가뭄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지역농가들의 근심을 덜며 전략적인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뭄대책 상황실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관에서 보유한 양수기와 송수호스를 농가에 동원하고 있다.
가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가금사육농가 20호에 대해서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900kg을 공급 완료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폭염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중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농축산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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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용지구 새뜰마을 주민들, 웃음꽃 만발, 행복 가득
주민역량강화로 부용꽃담길 정원마을 활성화 기대
[충청뉴스Q]영동군 부용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인 부용지구 새뜰마을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큰 호응 속에 주민 스스로 진행 중에 있다.
이 곳은 1997년 영동군청 이전과 난계국악당이 국악체험촌으로 기능 이관 등으로 마을이 점점 쇠퇴하고 있으며,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좁은 마을 안길과 경사진 골목길 등 기초생활 인프라도 열악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노후 집수리, 경사로 정비공사 등 주민 맞춤형 사업과 소통과 공감 기반의 주민역량사업이 추진되면서 행복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총괄코디네이너 신효정 씨의 도자기 교육을 중심으로, 부용지구 내 거주하면서 마을활동가로 활동 중인 민미식 씨는 미술교육, 임정선 씨는 다도 교육을 부용1리 경로당 3층 자체 교육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총 2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매주 3차례로 화요일 오후7시에는 다도교육, 수요일 오전9시 미술교육, 금요일 오후7시에는 도자기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목공분야에 주민 활동가 2명이 전문교육을 지난 6월∼7월 받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 화합과 상호 신뢰, 마을 주민으로서의 역할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주민들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기적 교육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산책로, 텃밭, 담장개선 등 부용꽃담길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의 자긍심도 심어주고 애향심을 갖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줘 삶의 만족도 향상과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민 상호간에 배려와 감사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나아가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주민들이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새뜰마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만큼, 그 행복에너지가 지역사회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뜰마을 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낙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 보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범 정부 차원 프로젝트다.
군은 2019년까지 24여억원을 들여 영동읍 부용리 일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재구축해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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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불합리한 규제 위해 대대적 조례 정비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은 법제처에서 발굴한 ‘조례 규제개선 사례집’과 관련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위 사례집은 법제처에서 발굴한 조례 정비과제 중 규제개혁 효과가 크고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규제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소관부처와 협의를 통해 확정·발간한 책자다.
군은 ‘옥천군 체육시설의 설치 운영 및 관리 조례’ 등 20건을 발굴해 현재까지 19건을 정비했으며, 이 외 1건은 오는 12월까지 개정해 공포할 예정이다.
개정대상은 상위법령 위반 사항 8건,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3건,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사항 4건, 공유재산계약 분야 4건, 기금 특별회계분야 1건이다.
군은 규제를 포함하고 있는 조례를 지속 정비하고 유사한 규제가 조례에 신설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군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불합리한 조례 30건을 발굴·정비해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