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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은군 초·중학생 영어캠프 퇴소식
보은군
[충청뉴스Q]보은군 제6기 영어캠프 퇴소식이 13일 오전11시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열린다.
보은군 관내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15일간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충북대학교 양성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며 원어민 담임 교수와 함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각 영역별 학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을 꾀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표현을 익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해 영어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비록 14박 15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영어캠프를 계기로 통해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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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 점검
단양군
[충청뉴스Q]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관내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림에 따라 야영장 오수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오수처리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관내 야영장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오수의 무단 배출 여부와 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방류수 수질검사 등이다.
현장에서 개선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하고 중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설의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영장 오수처리 점검을 통해 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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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단양군
[충청뉴스Q]단양군보건소는 학기 중에 시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어린 청소년에서 예방접종을 할 경우 면역력이 더 높게 나타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은 만 11∼12세에 접종이 권장되며, 최소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2005∼2006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 상담과 예방접종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2005년생은 오는 12월 31일 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접종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2차 접종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접종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나 단양 중앙내과연합의원, 전국 참여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참여의료기관과 예방접종 관련 서식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명자 예방의약팀장은 “이번 접종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인생의 전환기인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걸음이다”며 “건강상태가 좋은 날 보호자와 동행하여 접종하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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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대신 ‘북캉스’… 단양 다누리도서관 인기
단양 다누리도서관 인기
[충청뉴스Q]'북캉스'가 여름휴가 트랜드로 떠오르며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최근 다누리도서관엔 독서를 통해 휴가를 즐기려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1000여명이 꾸준히 찾고 있다.
도서관은 단양의 랜드마크 다누리센터에 위치해 있는데다 9만 여권에 이르는 다양한 장서의 자료열람실과 각종 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북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상 2층의 이 도서관은 층마다 오픈공간으로 조성해 안전한데다 120석의 1층 자료열람실에는 인문교양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하게 있어 취향에 따라 읽을 수 있다.
유아자료실은 10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공간에 1만2000여권의 유아도서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층에는 60석 규모의 독서실과 디지털자료실이 있어 컴퓨터와 동영상 강의 등을 들을 수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북카페에는 그림책 원화가 전시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데다 소백산과 단양강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50m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또 야생화와 다육식물이 전시돼 있어 독서와 학습 중 잠시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어린이에게는 생태교육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엔 여름방학을 맞아 영화로 느끼고 말하자와 동화구연, 사서가 운영하는 독서교실, 가족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지하에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220종 2만2000여 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있다.
다누리도서관 인근엔 도담삼봉과 구경시장,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등 관광명소도 위치해 있다.
오유진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도서관을 찾아 독서를 즐기는 지역주민들과 휴가기간 동안 책을 읽으며 보내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서관에서 편하고 의미 있는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5월 문을 연 다누리도서관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만도 109만4970명에 이를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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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괴산군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이 물가안정 취약시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징수 및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물가안정대책을 수립, 이달 말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물가안정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및 물가대책반 편성을 통해 개인서비스 축산 수산 상거래 질서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에 나서며, 물가모니터 요원을 운영하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물가조사도 진행된다.
특히, 점검기간에는 현장 위주 단속을 통해 건전한 소비촉진을 저해하는 요금 과다인상 행위 불량계량기 사용 섞어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매점 매석 가격표시 위반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점검하며, 부당행위 적발 시에는 현지시정과 위생검사, 공정위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괴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유원지·계곡 등 행락지역을 집중 점검해 음식점·매점·숙박업소·피서용품 대여점 등의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 가격표 미게시 및 표시요금 초과징수 행위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물가안정대책에 따라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강화함은 물론 피서지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청결상태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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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해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건강통계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괴산군이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1개 읍·면의 표본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81명으로, 조사대상 가구에 선정통지서를 사전 발송 후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 사회·물리적 환경 의료기관 이용 만성질환 여부 등 총 21개 영역 209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정확한 건강조사를 위해 조사항목에 혈압, 키, 몸무게 측정이 추가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건사업정책 수립 및 지역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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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둔율올갱이축제, 오는 17일 개막
괴산둔율올갱이축제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 괴산둔율올갱이축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칠성면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신나는 여름나기’를 주제로 ‘제10회 괴산둔율올갱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시골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황금 올갱이를 찾아라 올갱이와 치즈가 어우러진 떠먹는 올갱이 감자피자 만들기 한 여름밤 반딧불이 생태체험 메기 잡아 놓아주기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풍경마차 타기 수상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종영 축제위원장은 “시원한 달천에서 올갱이를 잡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며 오감만족 체험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둔율올갱이축제는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올갱이를 소재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돼 시골의 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축제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표적 농촌축제 중 하나다.
2012년 농식품부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괴산군은 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괴산둔율올갱이축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둔율마을 주변에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쌍곡계곡, 갈은계곡, 천년고찰 각연사 등 주요 관광명소가 자리잡고 있어 올갱이축제와 연계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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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충랑, 청포랑 국립종자원 신품종으로 등록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충랑’과‘청포랑’포도품종은 2년간의 재배시험를 거쳐 지난달 2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 두 품종은 2006년부터 우수품종간 교배 후 4년간의 특성조사와 선발, 그리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여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5년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을 하여 품종이 등록되기까지 10여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품종 등록된‘충랑’은 8월 하순에 출하가 가능하고, 씨가 없으며 당도는 18 브릭스 이상으로 높다. 과립이 큰 흑색 품종으로 저장력과 병·해충에 강해 캠벨얼리 품종을 대체 할 수출용으로 최근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청포랑’은 씨 없는 청포도로서 향이 우수하고 착립율과 착과량이 높은 다수성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이나 주스용으로 이용하기 좋은 포도로 6차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포도 재배면적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해외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4품종을 국립종자원에 등록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이번 품종 등록된‘충랑’과‘청포랑’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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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는 함께하는 충북 운동의 민간 중추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 3기를 새롭게 구성하고,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힘차게 출범했다.
‘함께하는 충북 운동’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도민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고자 추진해온 실천 및 확산 운동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각 분야의 위원들이 지식과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추진된 ‘함께하는 충북운동’의 성과 보고와 3기 위원회의 운영방향 및 2018년 사업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위원들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과제와 3기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회는 각계각층을 아우르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지역별·성별 참여가 확대되고 위원 역량이 강화되어 앞으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4년 3월 처음 1기 위원회가 발족되어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발전방안 제시, 지역현장방문, 범도민 확산 토론회 등 ‘함께하는 충북 운동 확산을 위한 민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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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제54회 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회장기 전국정구대회'개최
청주시
[충청뉴스Q]전국중·고선수들의 최강을 가리는 제54회 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회장기 전국정구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청주솔밭정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이 주최하고 청주시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단 40개팀 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종목은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각각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대한정구협회 경기규칙을 적용하여 진행됐다.
한편 청주솔밭정구장은 돔 경기장으로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으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수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경기시간은 오전 8시에서 11시, 오후 4시에서 8시로 조정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대회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쾌적한 시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소속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드높이는 빛나는 성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회식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청주솔밭정구장에서 열렸으며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