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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영유아 부모 놀이코칭 첫 발… '함께 노는 힘'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가족센터는 5월 28일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와 부양육자를 대상으로 ‘함께 노는 힘, 놀이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함께 노는 힘, 놀이코칭’은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놀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를통해, 돌봄 및 양육상황에서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아동과 상호작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숙 센터장은 “놀이코칭은 단순히 놀이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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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명안전망 고도화... 경찰·소방과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력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8일 정신건강 위기대응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옥천군의 자살 현황을 점검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이헌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보건소를 비롯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최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응급개입이 이뤄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현장 중심 협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군은 앞으로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응급개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령화에 따른 노인층 맞춤형 관리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예방·관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생명안전망의 최일선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기관 여러분 덕분에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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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길야생화연구회, 지역 인재 위해 32만2천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 향수길야생화연구회는 28일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2만2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용제 행사장에서 야생화 관련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옥천 향수길야생화연구회는 야생화 보급과 아름다운 향수길 조성 활동은 물론 지역 행사 참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연구회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옥천 향수길야생화연구회 회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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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혈압·당뇨병 관리 프로그램 4주간 운영 '건강 증진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옥천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나 너 우리가 함께하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교실’을 5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 등록 회원 중 고혈압·당뇨병 진단자 및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또한 참여자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사전·사후 건강 측정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지식·태도 설문조사를 병행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 및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와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영양관리 및 식사요법 교육 △소도구를 활용한 질환별 맞춤형 운동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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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월 30일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개최... 향수호수길 걷는다
옥천군,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오는 5월 30일 오전 9시, 옥천 선사공원 및 향수호수길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록이나 경쟁보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힐링형 걷기대회로 마련됐다.특히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건강관리 체크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 행사”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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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백운마을, 전국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주민 주도 공동체 빛났다
‘청산면 백운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 우수상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 백운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우수사례 대표 마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이 완료된 전국 449개 마을 가운데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이 현장 발표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백운마을은 사업 추진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옹벽 및 담장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며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에 힘썼다.또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각공원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2층을 개량해 북카페를 마련하는 등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조성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국화동아리 운영을 통한 국화축제 개최 △백운리 주민들의 생애와 마을 역사를 담은 책 발간 △독립운동가 마을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며 마을만의 특색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특히 이러한 활동들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단순한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마을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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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1.34% '도내 1위' 달성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도내 1위 달성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공무원들의 이런 한마디가 도내 최고 신청률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옥천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에서 충청북도 도내 1위를 기록했다.충청북도 경제기업과의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 26일 기준 옥천군 신청률은 91.34%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전체 대상자 4만1721명 중 3만8129명이 신청을 마쳤다.이번 성과 뒤에는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옥천군의 진심 어린 노력이 있었다.군은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단순히 안내문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는 물론 직접 전화로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고령층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설명까지 이어갔다.특히 디지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창구 앞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이 직접 신청 절차를 도와주며 “걱정하지 마시라”고 손을 잡아주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현장에서는 퇴근 시간을 넘겨 신청을 돕는 직원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군민들이 “몰라서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공직자들이 현장을 누빈 것이다.그 결과 옥천군은 충북 평균 신청률 87.49%를 크게 웃도는 도내 최고 신청률을 기록하며 군민 체감형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지원이 꼭 필요한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었다”며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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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국비 2천억 원 확보 '총력전' 돌입
옥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차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중앙부처 예산 반영 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7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중앙부처 예산 편성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1차 보고회에서는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 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옥천군이 건의한 사업들의 중앙부처 예산 반영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중앙부처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옥천 서정·안남 종미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등이 있고 정부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도 포함됐다.군은 중앙부처에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미반영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논리 보강,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공감대 형성 등을 지속 추진해 정부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선8기 정부예산 2000억원 시대를 연 예산 확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공직자가 2027년 정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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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일자리 290명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7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9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드림일자리,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일손지원 기동대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총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이한미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남순 과장이 ‘산업재해 종류 및 현황’을 주제로 작업 유형별 재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강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해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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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할로 실버셰프'로 어르신-청소년 세대 통합 요리 나눔
옥천군노인복지관,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6일과 27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성 홀몸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단순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나눔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고 자립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서로 응원 메시지와 안부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을 이어가며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세원 어르신은 “힐링센터에서 함께 요리하는 시간도 즐거웠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선배 세대와 청소년 후배 세대가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 안에서 따뜻하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