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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책, 도서관에 펼쳐지다: 옥천군, 가족 참여형 추천 도서 전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으로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백일가약 백권가양’등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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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열풍…3주 만에 90%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 이원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다음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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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보청천 자전거길 3.7km 개통, 은하수 별빛 아래 달리는 환상의 코스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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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개량 전 토양 분석 의무화…사전 신고 필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개정·시행된 농지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농지개량을 시행하기 전 토양분석 제출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지개량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1000㎡를 초과하는 농경지에서 성토 또는 절토를 하거나, 50cm를 초과해 2m 미만의 성·절토를 할 경우 사전 신고가 의무화됐다.특히 성토의 경우에는 외부 반입 토양에 대한 토양성분 분석 성적서 제출이 필수다.성토: 흙을 쌓아올리는 작업, 절토: 흙을 깎아내리는 작업 이번 제도는 무분별한 농지개량으로 인한 농경지 훼손과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농경지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외부에서 반입되는 토양의 성분을 사전에 검사함으로써 중금속 등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성토 신고에 필요한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성토용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 함량 등을 분석해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가 법적 요건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경지 성토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관련 법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토양성분 분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농경지 성토 사전 신고 및 토양성분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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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2차 수변구역 해제 추진…규제 완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2차 수변구역 해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군은 지난 2020년 첫 수변구역 해제 추진 이후 4년여 만에 2차 해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해제를 통해 107필지, 7만1026㎡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됐지만, 미해제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발전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2차 해제 대상은 수변구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164필지와 1차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571필지 등이다.군은 오는 7월까지 수계기금 2천만원을 투입해 수변구역 지형도면 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해제 및 조정 대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배수설비를 설치한 건축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질 영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다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 개정된 금강수계법에 따른 ‘조건부 승인’적용 논리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에 군은 타 지자체의 수변구역 해제 사례와 법률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 대응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0년 첫 추진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수변구역 해제가 단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2차 해제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을 추가로 해제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수변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8월부터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위한 사전 업무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연내 수변구역 해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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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신규 회원 모집…청년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 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의 정책 참여는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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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수두·노로바이러스 주의보…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집중 관리
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즉시 통제하고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안내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집단 유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모두가 내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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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운영수익 1억1천9백만원 흑자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총 1억1천9백만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고 이를 출하농가·직원·소비자에게 환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모범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에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운영수익금 중 6천5백만원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지속적인 로컬푸드 출하 유도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장려금과 매장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됐다.이러한 환원 정책은 생산자와 운영인력이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직매장 운영 전반의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 남은 수익금은 2026년 설 명절 소비자 행사 추진 등에 활용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이번 수익금 환원은 그동안의 투명한 운영과 현장 중심 관리의 결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단순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인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며 직원은 보람을 느끼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앞으로 옥천군과 협력해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관리 강화,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소통 확대 등 내실 있는 운영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가 수익 창출과 지역 환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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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기물 처리장 안전 점검…중대 재해 예방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월 28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사업장인 폐기물처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장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임을 감안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의 안전검사 실시 여부 △지게차 등 중장비 운행 시 충돌 위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보호구 지급·착용 여부 △겨울철 근로자 보온 대책과 건강상태 관리 여부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옥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으며 향후 동일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이후의 처벌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폐기물처리장과 같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관리·감독자를 기존 93명에서 106명으로 확대·지정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감독자의 책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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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2026년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36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해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복지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