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제3회 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총상금 500만원 시상
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널리 알리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미디어 트렌드인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연극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옥천전국연극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영상 △옥천에서 개최되었거나 개최 예정인 연극 작품을 소재로 한 자유 주제 영상 등이다.연극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참가 희망자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특히 온라인상 노출 및 확산 효과를 주요 지표로 반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9개 작품, 총상금 500만원이다.세부적으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스타상 5명으로 구성된다.최종 수상작은 9월 11일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옥천전국연극제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콘텐츠가 제작돼 옥천전국연극제가 더욱 젊고 역동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연극을 사랑하고 영상 제작에 재능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옥천군, 향수OK카드 부정유통 4주간 집중 단속... 꼼꼼한 감시망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기본소득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 지급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사전에 추출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 행·재정적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정책수당이 향수 OK 카드로 지급되면서 상품권 발행 규모가 커진 만큼 부적절한 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 20명 정예로 정책 제안 본격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1일 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인 ‘청년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거버넌스는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기존 70여명 규모의 전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으며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정책 제안 중심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정책 교육과 주민참여예산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운영 방향 및 연간 활동 계획 안내 △팀 구성 및 향후 활동 논의 △청년센터 ‘청년이랑’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위원들 간의 결속을 다졌다.앞으로 청년 거버넌스는 팀별 회의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옥천군은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월 1회 정책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제출된 청년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의 활동 결과를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지역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 창구”며 “청년들의 새롭고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옥천읍,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양념꾸러미 전달… 어르신 소통 강화
옥천읍,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양념꾸러미 전달 및 주민 소통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읍은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각 마을회 및 경로당 주관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총 70건의 기념행사와 마을 야유회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한 읍 직원들은 행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경로당에 양념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양념꾸러미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생산품 판매장인 로컬푸드 품목과 공산품 등 경로당 식사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읍장님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평소 고민하던 사항들을 말씀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양념꾸러미도 경로당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곽상혁 옥천읍장과 이윤우 옥천읍이장협의회장은 옥천읍 최고령자인 권 어르신 댁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국가유공자 유족인 권 어르신은 3대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고령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밝고 안전한 옥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옥천군, 2026년 방역인력 역량 강화 교육으로 감염병 차단 신호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 추진에 앞서 방역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옥천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와 방역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모기 방제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적용 방법 △위생해충의 종류와 특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요령 △방역 소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옥천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차단과 군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군은 보건소와 관내 9개 읍·면 방역 인력을 중심으로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일본뇌염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옥천군보건소는 유충 구제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 참여형 방역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옥천군 보건소장은 “방역 인력의 전문성 확보는 군민 건강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와 마들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내 ‘샛길 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진로 체험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꽃집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디저트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나누는 등 각자의 진로와 연계된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해당 동아리는 지난해 남부3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옥천군 군서면, 어버이날 맞아 '장한 어버이상' 시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서면은 8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효행과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어버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인 임분순 씨는 독립유공자 임해준 선생의 증손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가정에서 몸소 실천하며 1남 1녀를 올바르게 양육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자녀들에게 성실과 책임의 가치를 꾸준히 가르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김세진 군서면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임분순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옥천군, AI·SW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SW 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취약계층, 청소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AI·SW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장애인복지관과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PC 교육 △스마트폰으로 AI 활용하기 △로봇 활용 교육 등으로 과정을 확대해 참여자들이 보다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다양한 계층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옥천군 안남면,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안남면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은이 안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08
-
옥천군 군북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되살아나는 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북면 산골짜기 마을 대촌리에 사는 남영애 부녀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기로 작은 소망을 품게 됐다.50가구 120여명이 거주하는이 마을을, 기본소득을 연결고리로 예전보다 더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으로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평택에서 태어난 남 씨는 대촌리가 고향인 남편과 결혼한 뒤 대전에서 다양한 장사를 하며 생활하다가, 3년 전 고향 길목에 24시간 편의점을 열었다.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장사는 쉽지 않았다.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잦은 비로 손님이 줄어들며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졌다.편의점을 접어야 할지 고민하던 시점에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작됐다.옥천군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 모두에게 월 15만원씩 2년간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그러나 정작 마을 어르신들은 “쓸 곳이 없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대촌리 역시 의류점, 정육점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소매점이 부족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기 때문이다.이때 남 씨는 편의점을 일반 소매점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남편과 마을 이장의 도움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변경하고 편의점 본사와 협의를 통해 상호와 결제 시스템은 유지한 채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그 결과, 계란·세제 등 다양한 생필품을 도매로 들여와 판매할 수 있게 됐고 매장 앞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주문형 배달 전용 판매대’도 설치됐다.“달걀 한 판 갖다줘”, “세제 큰 걸로 부탁해”같은 요청에 응하며 남 씨의 가게는 단순한 상점을 넘어 마을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남영애 부녀회장은 “수익보다도 어르신들께 필요한 물건을 전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이런 변화도, 지금의 일상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