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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에 '효도꾸러미'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가정의 달 효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보양 즉석국, 즉석밥, 김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와 카네이션 바구니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식품꾸러미와 카네이션 바구니는 협의체 위원들과 옥천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독거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과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연합모금사업 외에도 △사계절 행복한 밥상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방충망 무료교체 사업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함께하는 영화관 나들이 △겨울 이불 지원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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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순환버스 누적승객 2,500명 돌파…정식운행 준비 박차
옥천읍 순환버스 누적승객 2,500명 돌파…정식운행 준비 박차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옥천읍 내 아파트단지, 학교, 관공서 주요 편의시설 등 공공거점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한 옥천읍 순환버스가 운영 3개월 만에 누적승객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옥천읍 순환버스는 공공거점을 방문하려는 군민들이 기존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시범운행 이후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최근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이용 수요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운행을 시작한 2월에는 학생 방학 기간과 맞물려 누적 이용객이 432명이었으나, 3월 개학 이후 884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이어 4월에는 공공기관 등의 차량 2부제 시행으로 누적 이용객이 1184명까지 늘어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군은 이러한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5월 중순부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정차 승강장 조정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정식 운행을 목표로 준비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현재 순환버스가 옥천읍 서남부권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어 다른 지역 주민들의 운행 요구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미운행 지역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택시 관련 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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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월 로컬푸드 요리교실 개최…건강한 식문화 확산 앞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건강한 식농 프로그램인 ‘5월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오는 5월 15일 개최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요리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익히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거트 샐러드와 통밀빵, 달걀 채소밥전 등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간단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요리법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식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지역 주민과 직매장 회원들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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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아티스트 파트너' 위촉하며 본격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을 연극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아티스트 파트너 위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옥천군은 30일 오후 2시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아티스트 파트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연극제를 대내외에 알리고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아티스트 파트너로 위촉된 배우 김학철, 노현희, 가수 신성은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소감 발표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옥천전국연극제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축제가 전국의 연극인과 관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식 위촉식 이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팬미팅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연극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으며 이어진 사진 촬영 및 사인회에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군 관계자는 “아티스트 파트너들의 참여로 이번 연극제가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천군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연극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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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천양희 시인에게 시상…「말의 힘으로」 영예
옥천군,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개최…천양희 시인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지용제 기간 중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는 천양희 시인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말의 힘으로이다.정지용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용회가 선정·시상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최근 1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시인 가운데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심사위원단은 “천양희 시인의 말의 힘으로는 말이 가진 위로와 치유, 공명의 힘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언어의 본질과 시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어 “시에 대한 경건함이 말의 힘을 통해 울려 나오고 있으며 모처럼 길이 낭송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평가했다.천양희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인 된 지 60년이 되는 해에 정지용문학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사치가 아니라 가치라는 믿음으로 고독에 시를 바치겠다”고 말했다.1942년 부산 출생인 천양희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청마문학상 등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군 관계자는 “정지용문학상은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전국 문학인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문학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9회 지용제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와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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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뚝딱싹싹 청소하는 날’ 특화사업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뚝딱 싹싹 청소하는 날’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 안팎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안남면 내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해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제공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택 외부 대나무와 불필요한 나무들을 정리하고 주택 뒤편 위생 취약공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여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전노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이 안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주신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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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이 항공권 예매 절차나 서류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항공권 구매 시 유의사항,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방문 후 결과보고서 제출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선정된 4가정에 여행용 가방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새 가방에 고향 가족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가득 담아 다녀오길 바라는 뜻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신현숙 센터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그리워해 온 결혼이민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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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개별공시지가는 총 17만9318필지로 지난 4월 23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41% 상승했으며 상승 15만5596필지, 하락 1만2626필지, 동결 1만530필지, 신규 566필지로 나타났다.최고 지가는 옥천읍 금구리 10-9번지 상업지역으로 ㎡당 255만7천 원, 최저 지가는 청성면 장연리 산4번지로 ㎡당 190원이다.같은 날 개별주택 1만4187호의 가격도 결정·공시되며 공동주택 9212호의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1% 상승했으며 가격대별로는 5천만원 이하가 64.48%로 가장 많았고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 21.38%, 1억원 초과~3억원 이하 13.43%, 3억원 초과는 0.71%로 집계됐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은 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종합민원과, 군 홈페이지 전자민원창구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청주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사항은 재조사와 검증,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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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9.8억 투입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농업인 경영 부담 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에 총 19억849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원은 지자체 9억691만원, 농협 5억8458만원, 농업인 자부담 4억9341만원으로 구성됐다.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청산농협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지원이다.군은 9억3120만원 규모의 청산농협 협력사업에 이동형 판매 차량을 포함해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생활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소득 등 지역 내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협별로는 지역 특성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된다.옥천농협은 7억5800만원을 들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용 동력예취기 보급과 항공방제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산농협은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 1대을 도입하며 토양개량 비료 1만1180포를 통해 영농 환경을 개선한다.이원농협은 2억55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 경쟁력 강화하고자 저온저장고를 10대를 확충하고 토양개량제 5000포를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축협은 9020만원 규모로 한우개량지원사업과 초음파 임신진단기 1대를 지원한다.특히 축산 분야는 농업인 자부담 없이 지자체와 축협이 사업비를 분담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농기계 현대화와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행복슈퍼를 통해 소비처를 대폭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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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첫 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2곳이 운영 중이며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곽민주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의료적 욕구를 충족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