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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생 모집
옥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2개 팀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장 농업인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2026년에는 예산을 확대해 6개 팀을 선발하는 만큼 많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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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확대…향수어린이집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선정심사를 지난 21일 실시하고 신청한 2개소 중 1개소, 향수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심사는 야간과 휴일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적합성, 접근성 및 편의성, 추진의지 등을 서면 및 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군은 이어 26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선정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정된 향수어린이집은 앞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시간대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 가정,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적·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이번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야간과 휴일 돌봄에 대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용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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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정기총회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적십자봉사관에서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와 적십자 봉사원 서약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등을 공유했다.협의회는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명절 및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성근 회장은 “옥천군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도 더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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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과수 화상병 집중 예찰…확산 방지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103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과수 화상병은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개화기 이후 급속히 확산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궤양 예찰과 제거 여부가 연중 방제 성패를 좌우한다.이에 옥천군은 1~2월에 2회에 걸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줄기·주지·결과지 부위 궤양 발생 여부 △수피 균열 및 검붉은 수침상 병반 △고사 가지 잔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궤양이 확인된 경우, 병반부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단·제거한 후 즉시 소각해야 하며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궤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가 자체 판단으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제 조치”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지역 전체 과수산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은 겨울철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개화기 정밀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며 화상병 예방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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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보급률 남부권 압도…비결은 꾸준한 투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해소와 노후 관로 정비를 병행 추진해 상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군 전반의 급수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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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택의료센터 2개소 설치.통합돌봄 의료체계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재택의료센터는 옥천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택의료서비스 대상은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이며 병원퇴원 환자와 75세이상 고령자를 주요대상으로 한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방문을 통해 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의료·간호·돌봄이 연계된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2개 유형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은 길마취통증의학과와 옥천군보건소가 협력해 양방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기관 전담형은 인성한의원이 참여해 한방 재택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옥천군 통합돌봄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의료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이 내가 살던 곳에서 의료와 간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군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택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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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원작은도서관·행복동이작은도서관·청성작은도서관 등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에 순회사서를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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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n샐, 옥천읍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슈가n샐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슈가n샐은 매주 20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생활 밀착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현재 주연식당, 도란도란, 박가네보리밥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슈가n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됐다.슈가n샐 유은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올해 밑반찬 후원업소의 추가 동참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송유정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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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열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 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그동안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이번 계획 수립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룰에 따라 결정되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가 해당된다.옥천군은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 및 기본방향 제시△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당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군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업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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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활기찬 밥상 배달사업'후원식당 현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의 신규 후원 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은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0년부터 관내 식당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청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동행해 주1회 국과 반찬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배달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 확인 등을 통한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고 있다.이번‘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후원 업소’현판을 전달받은 신규 후원 식당은 올해부터 반찬 후원에 참여한 명태마을이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식당은 평양식당, 화성식당, 강변가든, 다정이네 등 총 4개소이다.김기천 민간위원장은“오랜기간 동안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고 있는 식당업소 대표님과 신규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고재환 청산면장은“반찬 후원 식당 사장님들께서 힘든 와중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