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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군민 고충 해소 기여
옥천군, 국민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성공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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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황명구 관장은 “장애인복지 일자리는 단순한 근로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 한 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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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개관 효과 톡톡, 군민 도서관 이용률 급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자 수는 241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군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양도서관 개관 이후 군민이 선호하는 도서 확충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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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연휴 감염병 비상 방역 체계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설사·구토·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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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옥천군에 설맞이 떡국떡 3톤 기탁
우리들기업, 옥천군에 떡국떡 3000kg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에 소재한 우리들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군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떡국떡 3000kg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옥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기관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번 기탁 물품을 활용해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리들기업은 지난해에도 떡국떡 2000kg을 옥천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우리들기업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넘어 옥천군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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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센터, 지역 농산물 소비 견인…매출 19억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해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억 2천만원 증가한 19억 23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역 농산물 191품목과 축산물 217품목 등 총 408품목을 공급했다.주요 공급 품목은 멥쌀, 두부, 콩나물, 감자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매월 식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 다양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통해 더욱 발전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향후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4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시범 운영해 신선 농산물과 생필품을 이동 판매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불편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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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 방제 총력…토양 관리가 핵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도 지역 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적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적극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출수·개화기 이후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한다.특히 생육 후기 양분 부족, 노후화된 토양,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벼는 규산을 많이 흡수하는 작물로 토양 내 유효 규산이 충분할 경우 잎과 줄기 조직이 단단해져 병원균 침입이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볏짚 환원을 통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면 토양 미생물 활동이 활성화되고 양분 보유력이 개선돼 생육 후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 예찰과 적기 방제 지도에 그치지 않고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지원과 볏짚 환원 확대 등 실질적인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는 전년도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병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전년도 발생 포장은 수확 후 담수 및 경운을 통해 1차 전염원을 줄이고 건전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지난해 일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토양 관리와 예방 중심의 약제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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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기동대'5개 면으로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복지기동대’를 2026년부터 안내·청성·청산·군서·군북 등 5개 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환풍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와 부속품 교체를 전담 처리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75세 이상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25년 청산면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서비스 신청 절차의 편의성, 작업자의 친절도, 신속성과 정확성 등 전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고 ‘매우 만족’평가를 받는 등 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확대 운영되는 복지기동대는 면 맞춤형복지팀과 산업팀 생활민원처리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접수된 생활민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히 처리된다.또한, 해당 사업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옥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고 가구당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복지기동대는 작은 불편을 제때 해결해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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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갑빠오' 작가와 특별한 만남…미술과 연극의 경계를 허물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갑빠오 작가가 포스터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됐다.갑빠오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세라믹 소품과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소장하고 싶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작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인물 표현과 연극이 지닌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가 어우러져, 이번 연극제 포스터 역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포스터 제작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순수 미술과 공연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시도로 평가된다.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비롯해 연극제 기간 중 제작되는 각종 굿즈와 전시물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갑빠오 작가의 작품이 지닌 위트와 위로의 메시지가 연극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예술성이 더해진 포스터를 통해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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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2월 9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올해 역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실질적인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