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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뉴스큐]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1시 30분, 본교 콘서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본교 정기연주회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10년간 학교와 학생들이 함께 이룬 음악적 성과와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사랑’ 으로 사랑이 주는 위로와 힘을 음악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세르게이 스보이스키 교수의 지휘로 본교 재학생이 참여해 소프라노와 기악 솔로 앙상블,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소프라노의 솔로 무대에서는 사랑의 입맞춤을 그린 아르디티의 Il Bacio와 사랑의 애틋함을 표현한 모차르트의 Chi sà, chi sà, qual sia, K. 582 등의 아리아가 연주된다.
오보에 솔로로는 모차르트의 Oboe Quartet KV. 370 - І. Allegro를 선보인다.
또한, 피아노 솔로로는 그라나도스의 Allegro de Concierto Op. 46가 연주되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피아노 선율 속에서 사랑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기악 앙상블에서는 슈만의 Piano Quartet in Eb Major, Op. 47, III. Andante cantabile가 연주되며 섬세하고 감미로운 사랑의 감정을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은 여러 작품을 통해 사랑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브람스의 Liebeslieder Walzer 중 VIII. Wenn so lind dein Auge mir, IX. Am Donaustrande, XI. Nein, es ist nicht auszukommen, 몬테베르디의 Sfogava con le stelle 등 여러 사랑의 노래들이 합창단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은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주미하 교장은 “때로는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 때로는 함께 버텨내는 힘이 되어주는 사랑을 이번 연주회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속에서 사랑의 다양한 빛깔이 관객들의 마음에 전해져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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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고, 지역 의료기관과 교육안전망 1차 구축 완료
대전도안고 지역의료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도안고등학교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연세정원치과의원, 유&그린한의원, 아이비내과의원, 마라톤정형외과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보장하는 도안고 교육안전망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도안고 학생 및 교직원의 진료 지원과 더불어 진로·진학 교육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 보건교육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로 도안고 교육안전망 구축을 1차 완료하게 됨에 따라,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학생에 대한 긴급 후송 및 치료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졌다.
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아울러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진로·진학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대전도안고 권기원 교장은 “지역 소재 의료기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길러줌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유지 관리 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의 진로·진학 목표 성취에 도움을 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지역 내 대학 및 관공서 등과도 협약을 체결해 보다 종합적인 2차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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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완료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326개 학교 불법촬영기기 점검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32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및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불안과 우려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대전시교육청 화장실 관리조례’에 따른 불법촬영점검 업무를 맡아 학교 화장실·탈의실 등을 불시에 점검했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불법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은 학교의 만족도가 높은 학교지원센터의 업무 중 하나이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은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업무 경감도 체감하였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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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디지털 선도학교 공모전 중등 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전교육청, 2024년 디지털 선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디지털 선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충남중학교 교사 박정미가 중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디지털 선도학교 1,046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박정미 교사는 디지털 교육의 초기 거부감과 어려움 극복을 위한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어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교사 문화 조성에서는 교사 공동체를 조직해 AI 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도구 활용 방법 연수 및 수업과 업무에서 성공 사례를 공유했고 학생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성장을 돕는 디지털 배지와 단계별 AI캐릭터를 제공하고 스포츠클럽 및 각종 학교 행사와 타교과 및 비교과 영역에서 디지털 교육을 융합해 흥미를 유도하며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학부모 문화 조성을 위해 디지털 교육 소식지와 학습 결과물을 가정통신문으로 공유하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11월 26일 ‘2024년 디지털 선도학교 성과 공유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제공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대전교육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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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4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개최
대전평생학습관,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어울림홀 및 대전갤러리에서 2024년 평생학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희망과 열정을 담다’라는 주제로 평생교육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및 공연발표회가 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4일부터 28일까지 대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보타니컬 아트, 민화, 플러스펜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사진 등 평생교육강좌 14개 분야 총 212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27일 진행하는 공연발표회는 양왕렬밴드의 축하공연과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솜씨를 뽐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우리춤, 하모니카, 통기타, 태극권,성악과 합창 등 9개팀이 참여한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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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술교육 전용 공간 ‘예드림홀’ 구축 완료
대전교육청, 예술교육 전용공간 ‘예드림홀’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예드림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4억 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예드림홀’은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예술적 꿈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예술 수업,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예술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방과후 수업 등 폭넓은 교육 활동이 가능해 학교 내 예술 배움과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한다.
2024년‘예드림홀’은 새일초, 대전성모초, 대전대문중, 대전어은중, 대전전자디자인고 등 5개교에 구축됐으며 각 학교는 자체 개관식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축하했다.
21일 대전대문중학교의 개관식을 마지막으로 2024년 예드림홀 구축 사업이 마무리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드림홀’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적 꿈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예술교육 전용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풍부한 예술 교육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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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박물관아카데미 '탑파' 강좌 운영
불탑으로 살펴본 불교문화 산책
[충청뉴스큐] 대전선사박물관은 21일부터 박물관아카데미‘탑파塔婆: 불국토를 향한 염원’을 운영한다.
강좌 주요 내용은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인도 불탑의 형식과 아시아지역 전래양상을 다루며 박경식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석탑을 주제로 석탑을 보는 관점과 우리나라의 석탑 전반을 살펴본다.
불교에서 탑은 예배의 대상이자 그 자체가 불심佛心 혹은 부처를 뜻하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탑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며 우리나라의 탑의 역사를 살펴본다.
대전선사박물관 박물관아카데미는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열려있는 무료 인문학 강좌로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유성구 노은동에 있는 대전선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교재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선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유규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 불탑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며 “2024년 박물관아카데미에 대전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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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소방서, 대량위험물저장시설 화재대응 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유성소방서는 21일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에서 대량위험물저장시설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는 2018년부터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이번 훈련은 위험물 저장소의 특성에 맞는 안전한 진압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 도입된 차량과 장비 숙달을 통해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차량 20여 대와 50여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및 대피 등 소방활동 △탱크 화재 발생 시 다른 탱크로의 유류 분산 활동 △소방고가차 및 자립형방수총 활용 진압활동 △대형 및 장기화재 시 복사열 차단, 냉각 활동으로 인접 탱크 화재확산방지 훈련 등이 진행됐다.
대전유성소방서 관계자는 “대량위험물저장시설 화재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사고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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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용재산 현황도 제작 배포
대전시 가용재산 현황도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양방향 부지공유 체계 구축을 위해‘대전광역시 가용재산 현황도’를 제작하해 각 부서 및 산하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산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사업부지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저해하고 사업비를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공유재산 토지정보은행 제도’ 운영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가용재산 현황도에는 국유재산, 공유재산, 공공기관 유휴재산, 공사중단 장기 방치 건물을 비롯해 공실 건물 최신 현황자료 총 238건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지번, 지목, 면적 및 도시계획 정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는 이번‘대전광역시 가용재산 현황도’를 통해 사업부지로 활용 가능한 재산의 규모와 위치, 현황 등을 손쉽게 파악·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24년 4월부터 운영중인‘공유재산 토지정보은행 제도’는 효율적인 업무지원을 위해 부지확보 단계부터 ~ 소유권확보 단계까지의 토지규제 및 입지분석 등 총 6개 분야 지원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서에 최신 재산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전일홍 대전시 회계재산과장은 “가용재산 현황도 제작으로 사업부지를 적기에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및 행정처리 등 재산업무 분야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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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대전도서관 개관준비단 발대식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1일 동대전도서관 개관을 위해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루어진 ‘동대전도서관 개관준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개관 준비단원 22명을 위촉하고 관계자와 함께 동대전도서관 시설 견학 및 준비단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개관준비단은 계층에 맞는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동대전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준비단원은 “내 이야기가 담긴 도서관을 만드는데 힘을 보탠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서포터즈의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동대전도서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제2시립도서관인 동대전도서관을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