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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소,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우수기관 선정
유성구 보건소,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 유성구 보건소가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인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유가족 시료 채취 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는 발굴된 유해의 정확한 감식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군병원과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가족 시료 채취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방부에서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우수 보건소를 선정해왔다.
이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성구 보건소를 방문해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전달하며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지원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는 뜻깊은 일에 유성구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6.25 전사자 유해 감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는 2007년부터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당시 미수습된 12만 3천여 위의 호국선열의 유해를 찾아 그 넋을 기리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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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의원, 대전시 균형발전 및 교통체증 해결 촉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신탄진 균형발전부터 청년주택까지 주요 현안 시정질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0일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덕구 신탄진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현도교와 신구교를 잇는 도로개설공사 그리고 2만호 청년주택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에 대해 시장을 상대로 질문을 던졌다.
먼저 신탄진시장 5일장의 안전사고와 무질서 문제를 언급하며 민간 참여를 통해 관광형 시장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광주 송정역시장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대전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신탄진역 동편과 서편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 문제를 제기하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과 연계해 보행육교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문했다.
또한,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개선도 중요한 화두로 다뤄졌다.
국지도 32호선의 교통정체 문제와 이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도교와 신구교를 잇는 도로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물었다.
특히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시의 구체적인 방안제시를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전형 청년주택’ 2만 호 공급 계획에 대해서도 현황과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질문했다.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확보된 물량과 진행 상황을 짚고 민간 참여 확대의 중요성은 물론 청년 선호 지역과 특성을 고려한 주택 공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 차원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민관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송활섭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신탄진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탄진시장 및 역세권 활성화 방안,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 그리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대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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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기회·참여·포용·활력 도시 건설”
정용래 유성구청장 “기회·참여·포용·활력 도시 건설”
[충청뉴스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4대 혁신을 통해‘기회, 참여, 포용, 활력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내년도 구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일 유성구의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통해 “다가올 2025년은 유성구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께 약속한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4대 혁신을 가속화해 △재능과 열정이 모이는 기회의 도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참여의 도시 △모두가 어우러져 따뜻함을 느끼는 포용의 도시 △풍요로운 문화와 즐거움이 넘치는 활력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중요하다”며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온천문화체험관, 궁동커뮤니티센터 등 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구정 방향과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유성구는 일반회계 7,849억원, 특별회계 68억원 등 총 7,917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유성구의회의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사업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내년도 총예산의 61.1%인 4,834억원을 비롯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50억원 △일반행정 분야 322억원 △농림,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264억원 △환경 분야 262억원 △보건 분야 264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42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 삶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을 늘리고 일반행정 등에서는 감축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위기 극복 의지를 담았다”며 “특히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사업과 예산 집행을 더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유성구 의회와 협력하고 힘을 모아 가겠다”며 “구민과 의원님들의 의견에 늘 귀 기울이고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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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 착공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를 최종 선정하고 20일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가설교량 공사와 함께 기존 교량 철거를 병행해 왕복 6차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해 12월을 목표로 가설교량을 완공하자고 했으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1~9순위 업체가 적격심사를 포기하는 등 변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유등교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교각 일부가 내려앉아 통행을 제한한 상태로 긴급안전점검 결과 E등급을 받아 전면 재가설이 결정됐다.
이후 총 18개 업체가 예비 낙찰자로 선정되었으나, 시공사 선정 과정이 지연됐다.
다만, 대전시는 ‘특정공법 적용’ 때문에 입찰 참여업체가 적격심사를 포기했다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유등교 가설교량은 3년 이상 존치돼야 하고 최대 홍수위를 고려해 25m 장경간 확보 등이 필요해 일반공법이 아닌 특정공법 적용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또 특정공법은 행정안전부 예규를 준수해 공법선정위원회가 최종 선정했다.
공정성을 위해 해당 위원회는 12개의 참여업체가 직접 추첨을 통해 다빈도순으로 심의위원을 선정했고 입찰 과정에서 업체들이 특정공법 적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공고문에 명시했다.
김종명 국장은 “업체들의 적격심사 포기 사유는 목표 기간 내 준공 준수에 대한 부담감과 전기·통신, 도시가스관 등 지장물 저촉 및 500~1200t의 철거 중장비 동시 시공 여건을 부담스러워했다”며 “1순위 업체 포기 후 소문이 과장되고 왜곡되는 경향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커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등교 가설교량은 10순위 업체인 다원종합건설이 맡는다.
7일 계약을 완료했고 14일 장원토건과도 철거 공사 계약이 완료돼 20일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가설교량은 상·하행 중 하행교량 3차로를 우선 개통할 예정이다.
김종명 국장은“가설교량 업체 선정 지연 문제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 시민들께 양해를 구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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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목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 실시
대전 중구, 목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일 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치매예방교육은 외부 전문강사가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손유희를 통한 치매예방 체조 등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치매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 및 등록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 △자원 연계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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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이웃돕기 사랑 나눔 김장 행사’펼쳐
오류동, ‘이웃돕기 사랑 나눔 김장 행사’펼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오류동은 20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필수 반찬인 김치 지원을 위해‘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류동 주민들이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 사업인‘오류사랑 한걸음 ~ 오사운동’모금액과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마다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류성일 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주민분들과 이웃돕기 김장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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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2024년 사랑 나눔 김장 행사’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김치를 담가 200세대에 전달하는 ‘2024년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두동 자생단체협의회에서 단체 및 개인 후원을 받아 김장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20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텃밭에서 직접 키운 배추 200포기를 후원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된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상석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웃간의 정을 느끼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순덕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용두동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추워지는 날씨에 복지사각지대와 홀몸 어르신들을 더욱 꼼꼼히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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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대전 중구,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의 긴밀한 대응체계 구축 및 직원들의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다.
중구청 본관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직원들은 △신속한 대피훈련 △중요서류 반출 △부상자 이송 △화재 초기진압 등 편성된 임무에 따라 훈련에 참여했으며.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대응훈련과 소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부사119안전센터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초동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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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따뜻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9일부터 20일까지 자생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9개 자생단체와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 80여명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1세대당 10kg씩 20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배은주 동장은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태평1동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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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신규 지정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장애아동의 수용 및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보육의 내실화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어깨동무 어린이집’을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12명 이상의 장애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으로 이번 신규지정을 통해 관내 장애아동이 필요한 전문적인 보육과 교육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아동도 충분히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이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에 개원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포함해 3개소의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아동의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