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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사적공원, 밤에도 빛난다…야간 경관 시범 운영 시작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 시범운영 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대전시는 설 연휴가 있는 18일까지 시범 점등을 운영하고 향후 LED 조명 각도 조정과 잔디 훼손 부위 보강 및 식재 후 3월 5일 경칩에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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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동형 대기질 측정 시스템 본격 가동
대기오염 우려지역으로 찾아오는 이동측정시스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대기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동측정시스템은 차량에 고정식 대기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장비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7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자동 측정할 수 있다.연구원은 올해 산업단지 인근,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시․구청의 신청을 받아 13개 측정지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연간 150일 이상 현장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측정시스템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생활 주변 대기오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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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준비 대전시청에서 한 번에
설 차례상 준비 대전시청에서 한 번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품질 좋은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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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설 맞아 전통 장신구 쓰고 변신
전통장신구'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해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명절 버전의 ‘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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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 개최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 성장기업 10개사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에 조성해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했다.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88건 약 596억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이 과정에서 15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와 9건의 업무협약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됐으며 다수 기업이 전시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공카는 미국 모빌리티·렌터카 산업 전문기업 AutoMobility Advisors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에브리심도 UnitLab, TurbinCrew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또한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한국나노오트는 일본의 사카이상사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성과 중심의 전시 지원 방식'을 꼽았다.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 분야와 사업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전시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가기업들은 CES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CES 전시 기간동안 이루어진 수출․투자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투자 유치 연계,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는 대전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무대"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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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기상청과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기상청과 설맞이 온정나눔
[충청뉴스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소속 공무원 봉사회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사랑의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된 설명절키트 70세트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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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불 진화 합동 훈련 실시…초동 대응 능력 강화
"산불 진화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훈련은 대전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현장 투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 산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고성능 특수 산불 진화 차량으로 일반 진화차량 대비 월등한 탱크용량, 수압, 펌프 성능을 갖추어 주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해 도입됐다.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로 확산 우려가 있는 경우 △산불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강풍·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 등에서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동 상황에서의 대전시와 자치구 역할 분담, 자치구 지원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 및 담수 지원 등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산불진화 장비의 체계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 산불 진화 인력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자치구와의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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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조성 2주년… 만족도 조사 실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 개소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인 '동네북네 북카페'조성 2주년을 앞두고 운영 성과 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현장 참여는 물론, QR코드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독서뿐 아니라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작은 음악회와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독서 공간과 소통 공간 간의 균형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에서는 공간 이용 만족도와 프로그램 선호도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북카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책을 읽는 이용자에 대한 배려와 북카페만의 이용 문화가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만족도 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북카페 운영 전반의 서비스 개선과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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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7남매 다둥이 가족 초청 새해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7남매를 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흥동에 거주하는 7남매 부모인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을 비롯해,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복지만두레회장·적십자봉사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용영진·배정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많아 행복도 크지만, 교육비나 주거 지원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자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일곱 천사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자녀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자녀가정과의 릴레이 소통을 이어가며 주거·교육·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해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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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