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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대전시의원, 행정통합 없는 분권은 '앙꼬 없는 찐빵'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이병철 의원 자유5분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이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분권이며 분권이 담보되지 않는 통합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 구조를 새로 짜는 일"이라며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통합 이후 더 큰 혼란과 책임 전가만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 방안에 대해 "겉으로는 통합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자치권은 여전히 중앙에 묶여 있는 구조"며 "이는 통합을 통한 분권이 아니라 중앙집권 구조를 그대로 확대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부처 협의 등 중앙정부 주도의 통제 구조로 인해 지역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거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반복돼 왔다"며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둔 채 행정통합만 추진한다면, 지방은 통합 이후에도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커지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며 "날개를 달아줘야 할 지방에 짐만 얹어놓는 통합은 시민을 위한 통합이 아니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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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즉각 시행 촉구 통합의 전제와 내용 바뀌었다. 시민의 직접 판단 필요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즉각 시행 촉구 통합의 전제와 내용 바뀌었다. 시민의 직접 판단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10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오 의원은 "대전시의회는 2025년 7월, 행정통합 논의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는 데 동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방안은 당시 의회가 동의했던 통합의 기본정신과 전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대전과 충남, 각 시·도 민관협의체가 숙의과정을 거쳐 발의한 기존의 특별법안에 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안은 자치재정권과 정책 결정 자율성 등 핵심적인 자치권 강화 요소가 대폭 축소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면서 통합을 통해 기대했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실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판단에 맡기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김진오 의원은 "통합의 내용과 조건이 본질적으로 변경된 상황에서 행정통합은 중앙정부나 국회의 판단에 의해서만 추진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시민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전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 정부는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 △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강력히 요구할 것 △ 더불어민주당은 주민투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주민의 자기결정권과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어떠한 통합 추진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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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대전시의원, '충청도 핫바지 시즌2' 중단 촉구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명국 의원 자유5분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은 대전시민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이러한 통합이라면 단호히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대전과 충남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강한 지방정부 모델을 설계해 왔고 이를 토대로 행정통합 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그러나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행정통합을 전국 단위 공모사업처럼 취급하며 본질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특히 "4년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재정지원을 앞세워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만 몰두한 결과, 가장 중요한 자치권 조정과 분권 논의는 실종됐다"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두 달 만에 급조해 당론으로 발의한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차별이 너무도 명백하다"며 "행정통합의 출발점이었던 대전·충남은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 혜택은 다른 지역이 독차지하는 구조"고 강조했다.또한 법안 작성 과정의 졸속 문제를 지적하며 "기초적인 법안 작성 오류조차 걸러지지 않은 채 제출될 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통합안"이라며 "이 같은 졸속 입법으로는 지역의 백년지대계를 논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공청회와 관련해서도 "재정지원 종료 이후 대책, 통합특별시 내 기초지자체 기능 조정, 행정서비스 공급체계 등 핵심 사안이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는 점이 여야를 막론하고 지적됐다"며 "이는 명백히 정부와 국회의 책임"임을 지적하며 "대전을 핫바지 취급이나 당하게 만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일곱 명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정명국 의원은 "지금 논의 중인 통합안은 대전시의회가 1년간 숙의하며 동의했던 그 행정통합이 아니다"며 "행정통합은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이고 대전시민의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이 아니라면, 우리는 단호히 멈출 것"임을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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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1동, 설 맞아 따뜻한 나눔…자생단체·지보협, 취약계층에 온정
유천 1 동,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자생단체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10 세대에 생필품 및 선물세트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 1 동 은 10일 자생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공동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에서 관내 8개 자생단체는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설 선물세트를 마련해 60 세대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50 세대에 전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준비 된 선물세트와 생필품 꾸러미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나눔에 동참한 김재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김도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체 들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유천 1 동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유천 1 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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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용두동, 설맞이'사랑의 떡국떡'나눔으로 온기 더해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용두동, 설맞이'사랑의 떡국떡'나눔으로 온기 더해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세대에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복지명예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종각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용두동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돕겠다"고 답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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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설 맞아 자폐인사랑협회 위문…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설 명절 맞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황경아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도 추석 명절 4개소, 연말 3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추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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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설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
산업건설위원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송인석 산건위원장 02 10 -1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동구 소재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이용자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적·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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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훈훈한 나눔 릴레이… 한파 녹이는 이웃 사랑
대전 서구 지사협, 한파 속 이웃 나눔의 온기 잇달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하는 이웃 사랑의 온기로 뜨겁다.먼저,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7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당 나눔은 협의체가 '우리동네 자원나눔운동'모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됐다.20여명의 위원들은 220만원 상당의 떡국떡, 소고기, 사골 국물, 과일 등을 꾸러미에 담아 관내 저소득가구 30여 곳에 전달했다.월평1동 협의체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이발·미용 봉사를 펼쳤다.봉사자들은 관내 저소득 가정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이웃들의 이발과 머리 염색을 돕기도 했다.한편 둔산3동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1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모둠전 등을 담은 '설날 온기 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협의체 지정 기탁금으로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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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중도신용협동조합,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생필품 '기탁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산성동 은 10일 중도신용협동조합 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100 포와 롤화장지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약 490만원 상당으로 산성동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창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정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도신용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답했다.한편 중도신용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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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육아 품앗이 나선다…소규모 육아 커뮤니티 지원
유성구, 공동육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단체 모집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로 구성된 그룹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부모 교육, 부모와 자녀 공감 프로그램, 가족 친화 체험활동 등의 활동비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한다.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