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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 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 공모…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 공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h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메뉴에 접속해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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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컨설팅 강화…교실 수업 혁신 지원
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컨설팅 강화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운영과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그램 확산을 이끄는 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등록금은 전액 교육청이 지원해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두 사업 모두 2월 12일까지 희망 교원 추천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두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전문성 축적과 학교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수업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라며 “IB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실 수업이 대전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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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10만원 기부 시 커피 쿠폰 추첨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달 말까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서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마치면 해당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당첨 결과는 3월 3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부터 세제 혜택이 강화돼, 기부자는 △10만원 이하 100%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원을 합쳐 기부액을 웃도는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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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효과 톡톡…취업 성공 49명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중장년 채용설명회 현장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채용 수요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발굴단은 총 13회 운영을 통해 52개 기업을 방문, 122개의 일자리 정보를 발굴했다.발굴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563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이 외에도 센터는 일부 기업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청년정규직 내일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도 했다.채용 행사가 필요한 기업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나 채용박람회 등을 연계했다.서구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존 방문 기업을 포함한 채용 수요 조사와 구직자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채용 수요에 맞는 인력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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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임신부에게 육아 도서 지원…'행복한 부모' 응원
대전 서구 임신부 육아 도서 지원사업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임신부 육아 도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해당 사업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에게 태교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제공해, 안정적인 부모 역할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2024년 대전시 인구 감소 대응 공모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서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되고 있다.제공되는 책 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관련 도서 2권,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다.서구 5개 공공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임신 가정이다.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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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로 가수원동 주민과 직접 소통
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 가수원동 단체 사진 2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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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1인당 20만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농촌의 열악한 여건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각종 문화생활 및 건강 관리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1인당 20만원이 지원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두고 실질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합계가 3700만원 이상이거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된 바우처는 문화·여가시설을 비롯해 미용,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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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대전 서구, 전통시장에서 장 보면 상품권이 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설 대목을 앞두고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서구는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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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성동 주민 위한 건축 민원 상담소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운영 실적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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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대전 서구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