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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에도 안심하고 쓰는 수돗물
"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 안정적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109개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차․병입수 생산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아울러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 총 7개 반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민원 대응 및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별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각 사업소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수돗물 걱정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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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거래 노린 사기 주의… 대전시, 피해 예방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나온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집주인을 사칭한 부동산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 수법을 살펴보면, 먼저 사기범이 매물로 광고된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실제 중개사무소를 통해 알아내 뒤 ‘당근’등 직거래 플랫폼에 자신을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인 것처럼 속여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다.이때,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해 온 거래 희망자에게는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본인이 멀리 있으니, 오피스텔을 직접 살펴보라”고 안내하는 방식이다.사칭자는 거래 희망자에게, 본인 이름으로 위조된 등기사항증명서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명의를 알 수 없는 대포폰으로 연락하면서 대포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계약금의 10~20%를 통장에 먼저 입금을 요구한 뒤,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방식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경험이 적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 여부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실 매물이라 해도 타인에게 쉽게 매물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주변에서 이와 유사한 사기 정황이 감지되거나 목격할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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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국비 1억 9천만원 확보
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4건의 공연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완성도와 예술성,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은 물론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선정된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다.국악의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가 5월 2일 큰마당에서 진행된다.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우리나라 전래동화‘해와 달이 될뻔 한 오누이’와 결합해 정통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그리면서 전래동화의 줄거리에 상상과 재미를 가미했다.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과 해학적 연출을 통해 관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월 17일 큰마당에서 진행될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최다 선정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다.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친숙한 동화 이야기가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안무로 표현되고‘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잘 알려진 KBS 성우 송연희가 나레이션을 들려주며 색다른 발레극의 매력을 선보인다.세 번째 작품은 12월 12일 큰마당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가 공연된다.전통 무형유산인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수궁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과 음악, 영상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한 편의 수채화 같은 동화 콘서트가 그려진다.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 오는 10월 9~10일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대전시 마스크트 ‘꿈돌이’를 공연 콘텐츠로 활용해 바다왕국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모험형식의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가족뮤지컬로 아신아트컴퍼니와 국악원이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국악원의 상설 레퍼토리 작품으로 키워 나간다.오병준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악원이 단순히 국악 장르만 무대에 올리는 공연장이 아니라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로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웨이브 ’‘감각의 즐거움’‘어린이 시리즈’‘시그니처 스페셜’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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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소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토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강좌로,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10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한밭도서관 이기영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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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 행복매장 수익금으로 장애인 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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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온기 나눔…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선물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 실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 은 새마을부녀회 에서 설 명절을 맞아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는 CMS 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활용해 사골, 만두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100 가구에게 전달했다.곽인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께서 CMS 를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회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 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대사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재경 대사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명절 나눔 활동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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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현충원 참배로 2026년 의정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현충원 참배는 2월 9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으며, 연합의회 의원 16명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으며,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노금식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과 충청 시·도민과 함께하는 광역협력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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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장애인정책포럼 발전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대전장애인정책포럼 발전방안 간담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계 정책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휴먼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장애인정책포럼 관계자들과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와 장애인정책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단체들의 다양한 욕구를 조율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례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환경 속에서 주요 정책정보와 복지동향을 장애인단체에 신속히 전달하고 정책 참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단체들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온누리장애인협회,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점자도서관, 대전지적발당장애인복지협회, 대전척수장애인협회,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대전지부,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대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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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제8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박미옥 의원, 부위원장에 박주화 의원을 각각 선출하였다.박미옥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충청권의 발전과 시·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초대 광역연합의회의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미옥 위원장, 박주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선광, 김응규, 박란희, 안치영, 유인호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 및 결산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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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6년 첫 임시회…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에 대해 점검한다.노금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