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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은 총 38개 원으로 온종일 엄마품 돌봄교실은 37개 원이고 저녁 돌봄교실은 1개 원이며 9월 30일 기준으로 9억 8,437만원을 지원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돌봄교실 인력 현황, 돌봄교실 이용 원아 현황, 급·간식 제공 여부, 이용 원아 등·하원 방법, 돌봄교실 경비 집행내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돌봄교실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2025학년도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돌봄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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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농고 실습장 지원사업 최종 선정
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충청뉴스큐]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고 실습장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되어 2025년도, 5억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기술교육장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같은 첨단농업 기술 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려는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12개교가 응모했고 최종 6개교가 선정됐다.
대전의 유일한 농업계고등학교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한 스마트팜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내년부터 학과를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로 개편하고 이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사업에 응모했다.
새로 구축하는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술을 담고 있는 각종 첨단 기자재를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교육청, 대전시와 협력해 초·중학생의 진로교육과 일반 시민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교양교육에도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스마트팜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고등학교 스마트팜 교육을 선도해 온 우리 학교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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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4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45교 대상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관내 운영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45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 규정에 따라, 국가공인 전문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여부, 놀이시설 위해요소점검, 놀이기구등록 누락여부, 안전검사 합격증·보험증서·안전교육이수증 유무 등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점검은 필수이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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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개최
대전교육청,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시행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마을 속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하고 교육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각급학교와 기관의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모 부제는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 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는 1분 이내의 활동숏폼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긍정적 성장 사례에 대한 체험수기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된 작품은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활동숏폼과 체험수기 각 분야에서 6명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플랫폼에 탑재해 대전의 많은 학생들이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소통과 협력의 미래교육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과 학부모의 관심과 학생들의 지속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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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6일에 초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 11월 2일에 중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금강수목원에서 ‘2024년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이면서 학부모와 자녀인 ‘교사와 자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자녀가 함께하며 생태시민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4명의 전문강사를 중심으로 체험·실천적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해 교사와 자녀가 일생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태도를 지닌 올바른 생태 시민성을 신장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미래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 알아보기, 오감으로 느끼며 숲 속을 걷기, 산림박물관 톺아보기, 목공체험을 통한 지속가능한 목제품 완성하기 등이다.
아울러 연수 후 일상생활 속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 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미래 기후 이상 등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극복을 위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구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실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지원을 통해 교실에서의 앎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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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행사 개최
대전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먼저, 교육부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조성방안’과, 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피·가해 학생 지원’에 대한 정책설명 후,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판사가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박혜원 과장, 대전교육청 김구환 장학관, 천종호 판사가 패널로 참여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법과 사례별 대처방안 등에 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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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대전시, 가을철 산불 철벽 방어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보문산 등 주요 산에 설치된 조망형 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산불재난종합상황실을 올해 8월 설치했으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전문진화대 등 210명을 채용했다.
또한, 산불대응장비 시·구 합동 점검을 통해 산불지휘차, 진화차 등 기계화장비와 등짐펌프, 불갈퀴 등 개인진화장비 13종 5200점의 관리상태와 적정 보유 수량 구비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예찰 드론과 진화차량 등 장비 점검도 마쳤다.
특히 시는 산불관제차를 새로 도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산불관제차는 내부에 여러 대의 모니터가 갖춰져 있어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드론, 헬기 등의 영상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가 가능하고 산불형태에 따라 진화인력과 장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배치 등 산불 조기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산불대응거점 역할을 할 산불대응센터, 산지운행이 가능한 특수진화차량을 도입해 산불관제 및 진화시스템을 균형 있게 완비하고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상기후로 산불재난이 대형화, 상시화됨에 따라 철저한 산불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진화장비 등을 지속해서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올해 봄철 산불발생은 1건 0.8ha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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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5년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 할 수 있는 업체이며 답례품은 대전에서 생산·제조하는 물품을 원칙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대전에서 생산·제조되는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공산품 및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11월 말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대전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공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차별화된 답례품의 발굴 및 선정이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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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연구발표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연구발표회’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각급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교육 전문교원 양성을 위한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졸업예정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022년 입학생 27명의 연구주제를 담은 포스터 전시를 포함해 다양한 주제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모든 교과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실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2023년 입학생들의 현장 적용사례 자료집도 함께 배포했다.
대전글꽃초등학교 윤여옥 교사는 영어 교과에서 교육의 도구와 내용으로의 인공지능 적용의 효과성을 공유하고 대전대신고등학교 신형철 교사는 인공지능융합교육의 필요성, 현장에서 적용의 어려움, 그리고 향후 요구되는 사항을 제시하면서 실질적인 인공지능 융합교육 정책 수립과 교사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시사점을 줬다.
또한 대전수미초등학교 한소미 교사는 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정의와 구성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검사 문항을 공유했으며 이에 더 나아가 대전노은초등학교 이후정 교사는 문제중심 인공지능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창조적 자신감이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면서 역량 중심의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구발표회는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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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유성구 방문해 성과 공유 및 지원 약속
이장우 대전시장, 25일 유성구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유성구를 방문해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구민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24일 대덕구에 이어 두 번째 자치구 방문행사로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청장은 먼저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세동~대정동 연결도로의 신속한 개설을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건의 노선과 유사한 교통처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가산단 진입도로 노선 개설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구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도안 크린넷 시설점검 및 운영개선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노은4 유수지 활용 광장 조성 △사회복지관 및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비 지원 △봉산3동~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결도로 확장 △미래남북교 경관조명 재운영 등 지역 현안이 건의됐다.
이 시장은 도안 크린넷 시설점검 및 운영개선 건의에 대해 시설 점검 및 수거인력 등을 확충하고 장기적 운영 방안을 위한 시설 진단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건의에 대해서는 올해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결과 재검토 결정된 사업으로 내년도 지방재정 투자사업 통과 후 예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노은4 유수지 활용 광장 조성 관련해서는 부족한 야외공연장 확보 등 복합 주민 휴게공간으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사회복지관과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에 대해서는 구별 형평성,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봉산동~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결도로는 20m 이하 소로로서 관리주체인 유성구에서 사업 근거를 제시해 도로개선사업으로 신청하면 시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미래 남북교 경관조명 재운영 요청에는 현재 현장 확인 및 사업 규모 검토 중으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내년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구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각종 국가산단이 위치하는 등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대전 성장의 핵심”이라며 “유성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현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구민과의 대화에 앞서 현안 사업인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대상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용래 구청장은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비 일부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 시장은 “청년 밀집지역 궁동에 청년 공간 조성 및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주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며 “시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