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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융합교육 선도학교 수업 공개 및 컨설팅 실시
대전교육청, 창의력 증진을 위한 융합교육 선도학교 수업 공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3일 대전대흥초등학교에서 융합교육 선도학교 수업 공개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융합교육 선도학교는 STEAM 교육의 내실화 및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내 우수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첨단 도구를 적용한 수업이 가능한 에듀테크 환경 조성, 융합교육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 주도적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 및 평가, 교원의 융합교육 전문성 향상 등 다양한 운영 과제를 바탕으로 융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융합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 16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 적용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대전글꽃중, 대전대신고 우송고에서 하반기에는 대전둔산여고 대전버드내중, 한밭초, 대전금동초, 대전대성여중에서 수업 공개 및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이번 대전대흥초등학교의 수업 공개 및 컨설팅 또한 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공개 수업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과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업 종료 후에는 융합교육 전문 교사가 참여하는 수업 컨설팅이 이어졌고 이를 통해 수업의 개선점을 논의하며 융합교육의 효과적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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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 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이한영 의원 주재로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한영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박영철 대전광역시 공원수목원과장, 이용주 대전광역시 생태하천과장, 이종민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팀장, 이득규 대전광역시 교통시설과장, 최복림 대전시교육청 학생배치담당,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섯 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의제는 공원 내 황톳길 조성, 하천 준설,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교통 시설 개선, 그리고 학교 통폐합이었다.
먼저 공원 시설 관리·운영과 관련해 수목 및 황톳길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됐으며 시 해당 부서에서는 안전과 유지관리에 적합한 마사토 맨발 걷기길 조성과 수목 관리를 위한 방역 및 꽃길 조성 등 적극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어서 한 토론자가 갑천의 범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준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고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갑천 준설계획을 설명하며 내년 3월까지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대덕대로에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통행에 안전을 보장하고 만년고 삼거리 신호체계 개선으로 차량 정체를 해소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시 관계자의 현장점검 및 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성룡초등학교와 성천초등학교의 통폐합과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해 토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청 담당자가 현재 통폐합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한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교통 문제, 환경 개선, 교육 여건 향상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시의회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상호 협력해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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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부모가족 문화체험 활동’ 추진
대전 중구, ‘한부모가족 문화체험 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3일 관내 한부모가족 20여 세대와 함께 충남 예산 내포보부상촌 및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행복하고 재밌는 추억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 문화체험 활동은 자녀양육과 경제적 활동 병행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한부모가족에게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준비한 풍성한 문화체험 활동이 한부모가족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 증진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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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제9회 가을향기 가득한 작은 음악회’ 개최
오류동, ‘제9회 가을향기 가득한 작은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오류동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서대전역광장에서 ‘제9회 가을향기 가득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류동자생단체협의회가 2024년 중구 온마을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3시간 30분 동안 가을愛노래, 어린이 합창, 유아율동, 주민 장기자랑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화꽃과 어린이 그림 전시 및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과 함께 한편의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대행사가 꾸며지는 등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음미할 수 있는 음악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길수 회장은 “오류동의 화합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주민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가을을 맞아 은은한 국화꽃 향기에 물들고 음악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의미 있는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성일 동장은 “주민의 손으로 만든 마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맘껏 즐기고 정을 나누는 소통과 힐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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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거주 불명 기초연금 미수급 대상자 발굴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11월 29일까지 거주지가 불분명한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혜택을 드리고자 대상자 발굴을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최근 5년 이내 거주 불명 등록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이며 거주불명 등록 기간이 5년을 넘었더라도 연락처가 있거나 소재가 파악되는 경우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중구는 거주 불명 기초연금 미수급 대상자를 미리 선정해 사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수급 여부를 최종 결정해 기초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분 노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 콜센터 또는 반송용 우편을 통해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거주 불명 등록된 어르신들이 누락 되는 경우 없이 기초연금 등의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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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표단, 시드니 현대로템 차량기지 방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 교통 선도할 대전 수소트램 진단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지난 22일 오후 시드니 근교에 위치한 현대로템 차량기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트램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브란트 클리포드 책임 연구원, 팀웡 책임 매니저, 김태환 책임 매니저, 조일현 아시아태평양 사업실장 등 현지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은 시드니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트램 운행 현황과 시설에 대해 청취하고 대전에 도입될 세계 최초 수소 트램에 대해 현대로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과 이 의원은 차량기지와 차량 내부 곳곳을 살펴보며 운행, 기술, 관리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해 청취했다.
조 의장은 차량 운전석에까지 들어가 현지 엔지니어와 트램 운행 기술에 대한 질의 시간도 가졌다.
조 의장과 이 의원은 특히 수소 트램의 안전성과 문제 발생 시 대응방안 등 실제 운행 시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용석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설계 디자인을 적용하는 데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국내 최초 수소전기트램 세계 최장 단일노선을 추진 중인 대전의 도전은 미래 친환경 대중교통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오랜 염원인 도시철도 2호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펴 대전 교통 현안 해결과 관광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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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소통간담회 ‘동구살롱’ 개최… 장애아동 부모 만나
박희조 동구청장, 소통간담회 ‘동구살롱’ 개최… 장애아동 부모 만나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동네북네 북카페 대동점에서 장애아동 부모들과 함께 주민 소통간담회 ’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등으로 향하는 길, 진심동행 동구와 함께‘를 주제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정책이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아동 복지 현실과 장애 인식 개선 방안, 장애아동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항상 곁을 지키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부모님들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히 검토해, 장애에 대한 차별없이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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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눈길 사로잡는 하반기 ‘평생학숲 명사 특강’ 개최
대전 동구, 눈길 사로잡는 하반기 ‘평생학숲 명사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하반기 ‘평생학숲 명사 특강’ 이 분야별 저명인사 초청으로 시작 전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금희 강사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금희는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3만명 가까운 사람들을 인터뷰한 베테랑 방송인으로 ‘우리 편하게 말해요’ 등을 집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대화와 소통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인 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따뜻한 대화법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예방’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권일용은 서울지방경찰청 범죄과학수사요원과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으로 최근에는TVN’알쓸범잡‘,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평생학숲 명사 특강을 통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사분들을 주민들이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생활 속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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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년 하반기 동물병원 실태점검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오는 29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36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동물병원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수의사법 제31조에 따라 시행하는 이번 지도점검은 동물병원의 시설 및 인력기준과 준수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해 동물 진료의 적정성 확보 및 신뢰도 제고 등을 위해 추진된다.
실태점검은 수의사법 준수 여부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방문을 통해 △진찰 등의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 관련 사항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결과, 무면허 진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동물병원 이용자의 알 권리와 진료 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동물진료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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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전 서구,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수행에 앞서 총 59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충청지방통계청에서 파견된 교관이 직접 방문해 △조사개요 △안전수칙을 비롯한 현장조사 요령 △태블릿PC를 이용한 조사표 작성 방법 등 가구주택기초조사 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총 156,8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옥탑 및 반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형태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립어업총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통계조사가 될 것”이라며 조사요원들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통계 조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