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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20회 중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 성료
대전 중구, ‘제20회 중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체육복지센터에서 중구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20회 중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 가 지역 농업인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중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날 묵묵히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 농업인의 잔치로 이날 대회에는 약 300명이 참석해 △우수농업인 시상 △농업인 장기자랑 △한마음 체육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지며 중구 지역 농업인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서로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유독 길었던 무더위와 극한의 호우 피해 등 이상기후를 이겨내고 이루어진 마련된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를 이겨낸 중구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시지역 외곽의 근교농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정책 등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선순화 구조가 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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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밤’100개의 수상한 발들이 모인다
‘중구의 밤’100개의 수상한 발들이 모인다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밤 ‘‘중구의 밤’100개의 수상한 발들이 모인다 ’라는 주제로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동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중구 관내 1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가해 대전근현대사전시관 →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 우리들공원의 코스로 걸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 원도심 문화유산을 탐방했으며 우리들 공원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현악 3중주 등의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임학수 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자발적 주민 참여를 증대시키고 민간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함께 걸으며 원도심의 야경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고 중구 사회보장 체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이웃사랑 실천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 모금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걷기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은 중구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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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생활임금 1만1500원 결정
대전 중구, 2025년 생활임금 1만1500원 결정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5년 생활임금을 11,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470원 많은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 시 월 209시간 근로 기준 2,403,500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2,096,270원보다 307,230원 더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률, 타 지자체 생활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된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구에서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이며 공공근로사업 및 노인일자리사업 등 별도의 임금 수준이 정해진 사업 또는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적용받는 사업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인상된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구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임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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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중구3지역 학교운영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중구 학교 교육 현안 해소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의회 소통실에서 ‘중구3지역 학교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중구3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최지영 대전글꽃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학교 운영위원장과 최현주, 김기홍이 참여했다.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급식실 리모델링 공사, 학교 입구 통학로 정비, 냉난방기 교체사업, CCTV 이전 설치 등 학교별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시설물 장기 노후화에 따른 보수·교체 의견이 대부분으로 사업의 시급성을 따져 예산 반영을 검토겠다며 학교별 필수 사업 건의에 답했다.
간담회 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학교 시설물 관리는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환경과 매우 밀접한 사안”이라며 “관련 부서에선 적극적인 사업검토를 통해 신속한 시설물 보수 및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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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표단, 브리즈번 시의회 방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브리즈번시의회와 ‘협력 맞손’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3일 오후 브리즈번 시의회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강화와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 브리즈번 시의회의 샌디 랜더스 의장을 비롯해 가스 핸더슨 국제관계 파트 팀장, 다이애나 리 다문화 파트 팀장 등이 함께 했다.
먼저 조 의장은 “대전시와 브리즈번은 자매도시로서 22년의 오랜 우정을 자랑한다”며 “양 도시가 다각적인 협력 사업 추진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 확대를 위해 시의회 간 교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샌디 랜더스 의장은 “대전시의회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과 브리즈번은 교육, 과학연구, 기술 혁신의 중심지라는 유사한 특성을 가진 도시인데다 자매도시로 교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브리즈번 시의회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의장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공원에 설치된 대전 브리즈번 친선 기념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의장은 “2002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음에도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2012년에 설치한 자매도시 협약 10주년 기념 친선비 뿐”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두 도시의 우호 증진의 마음을 담아 한국과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한옥이나 정원 등으로 꾸민 ‘대전시 공원’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샌디 랜더스 의장도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브리즈번 시의회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 의장은 이와 함께 “대전에서는 2027년에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브리즈번에서는 2032년 하계올림픽이 각각 열릴 예정”이라며 “두 도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샌디 랜더스 의장도 뜻을 같이하며 “올림픽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시의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큰 책임감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과 브리즈번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공감했다.
이 밖에도 조 의장과 이 의원은 브리즈번에서 시험 운행을 마치고 시범 운행에 들어간 무궤도 트램의 현황을 청취했다.
세계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브리즈번의 도시 마케팅과 지역재생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두 도시 간 교류 분야 확대, 상호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또한 대전0시축제에 브리즈번 시의회를 초청했다.
조 의장은 “대전의 대표 축제에 오셔서 두 도시가 우호 관계를 다지고 교류를 넓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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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천주교 대전교구 서부지구로부터 성금 1500만원 전달받아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4일 갑천누리실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서부지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13일 둔산동 성당에서 개최했던 ‘열여덟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사랑과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만 18세가 넘어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청년들의 자립준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둔산동 성당 송준명 주임신부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여 기쁘다”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독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보호종료 자립준비 청년들이 국가에서 지급하는 정착금만으로는 자립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성금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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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배달앱 등록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일제 점검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시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2,644개소의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서구는 배달음식점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치킨, 피자, 다소비품목 위주 취급 업소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집중점검을 해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업소 외에도 대전시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전체 배달음식점으로 확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여명과 대전 서구청 식품안전팀 직원들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수칙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주방 기구 위생적 세척살균 이행 및 주방내부 청결 여부 △음식물 등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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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16회차 운영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16회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월평3동 하나로아파트 주차장에서 지역 거주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16회차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재능나눔 봉사 단체와 연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지속해서 보살피고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행 중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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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불법광고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실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이달부터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를 시작한다.
이번 정비는 주요대로 8개 노선과 간선도로 교량, 육교, 횡단보도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구민들의 교통 안전사고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분양 현수막, 피트니스 광고 등 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와 함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불법광고물의 심각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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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중부권 최초 청소년심리지원센터 개소 준비 박차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과도한 경쟁과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권 최초로 청소년 심리지원센터를 학원가 밀집 지역에 2025년 5월 개소할 계획이다.
최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보고자료에 따르면,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중 최근 1년 동안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청소년은 14%, 우울감을 느낀 청소년 27.3%,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 청소년 39.1%, 중증도의 범불안장애를 보인 청소년은 12.3%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는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개입 필요성을 보여준다.
청소년 심리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심리상담사를 배치해 심리평가 및 상담, 뉴로피드백 치료, 놀이치료,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북카페, 자유 소통공간, 포토존, 스마트 스터디 룸 등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는 강남구, 은평구 등 벤치마킹을 통한 서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며 청소년 심리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가 청소년들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