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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전시 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 개최
대전시 2024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4 대전시 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대전무형유산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전시 지정 무형유산은 총 25개 종목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9개 종목과 10명의 기능보유자의 전시작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3일 동안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연안이씨각색편, 송준주, 단청장, 불상조각장, 앉은굿, 소목장, 대목장, 목기장, 악기장 순서로 공개 시연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무형유산 보유자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 영상과 직접만든 작품 전시 및 이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전통문화를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길을 평생 쉼 없이 걷고 계신 것만으로도 무형유산 전승자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유산연합회 전화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문화유산 보유자 연합회인 대전무형유산연합회는 매년 기능과 예능 종목을 구분,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 6월에는 예능종목의 공개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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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환경사원 체육대회 참석
이장우 시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환경사업조합지방자치단체조합 환경사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환경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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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지 확정
일류경제도시 대전, 동북아 경제·기술 교류 중심에 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25년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 회의는 2000년 ASEAN+3 정상회의에서의 한·중·일 3국 간 경제협력 증진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환황해권 경제·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2001년 이후 매년 한·중·일 3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행사이다.
매년 각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인, 대학, 연구소 등 대표단 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현재까지 총 21회 열렸고 누적 참가자는 7,477명에 달한다.
대전시도 2005년과 2011년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내년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대전시는 양국 간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환황해권 지역의 경제·기술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한다는 구상이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2025년 환황해 경제·기술교류 회의는 동북아에 대전의 기술 혁신 성과를 알리고 일류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일본 벳푸시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가해 탄소중립 정책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대전의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회의에는 한·중·일 3국에서 약 300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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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배재대,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대전시,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와 배재대학교가 선정됐다.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예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대, 농고의 최첨단 실습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배재대는 최대 6억원, 유성생명과학고는 최대 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스마트팜 첨단 실습장 시설을 구축한다.
스마트팜 실습장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실무중심 수업, 스마트팜 작물재배, 환경제어 등 프로젝트수업, AI 활용 환경제어 수업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학교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수준 높고 체계적인 스마트팜 교육, 취업 역량 증진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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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소방 역사 유물 찾기 운동 추진
대전소방본부, 소방역사 유물 찾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말까지 소방 관련 역사 유물 찾기운동을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 관련 사진,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신구, 장비, 차량 등이며 국내 소방 유물뿐만 아니라 외국 소방과 관련된 유물도 기증이 가능하다.
접수된 소방 유물은 유물 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방청 주관으로 2026년 개관 예정인 소방박물관에 유물로 등록되어 영구히 보존되며 특별 전시,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의 역사 유물을 수집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소방 유물 찾기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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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25일 중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28일 대전시와 대덕구, 31일 유성구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28일 대전시와 대덕구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은 대덕산단 내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전기차 충전재 화재, 건물 붕괴 등 재난대비 태세를 총괄 점검할 예정이다.
29개 기관과 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 20여 대도 동원한다.
대전시는 최근 대형 재난 사고가 잦은 만큼 반복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전방위적 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반영한 초동대응 능력 숙달, 외국인 사망자 발생에 따른 대응 업무 수행,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훈련 등이 예정돼 있다.
대전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 훈련과 재난 현장에 설치된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해 재난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 경찰, 재해 의료지원팀 등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시민들이 재난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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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묵 회장, 유성구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
강도묵 회장, 유성구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기산·경림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의 나눔으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6호점에 1톤 냉동탑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6호점은 2009년부터 차량을 이용해 82억원 상당의 식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후원할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에 전달받은 차량도 지역사회의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강도묵 회장은 “사회복지기관은 외부의 후원 없이는 노후된 차량이나 물품을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식생활용품이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으로 물품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량을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도묵 회장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대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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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릴레이 개소식 개최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릴레이 개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3일 신성동 마실을 시작으로 마을커뮤니티 공간 5곳을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 행사는 지역주민, 공동체 등과 함께 식전공연, 환영사 및 축사, 공간소개, 현판제막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마을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주민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개소식 일정은 △호반베르디움2단지 △열매마을5단지 △아이파크시티2단지 △트리풀시티9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마을커뮤니티 공간은 개소식 이후 본격 운영되며 마을공동체 및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되어 공동체 활동 및 주민들 간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커뮤니티 공간은 마을의 중심인 주민을 서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성구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 공모사업은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해 유휴공간 및 공동체 공간 등을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조성된 5개소에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어 마을 곳곳에 총 10개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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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생명존중 길거리상담' 실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법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0월 24일 대전대화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 센터의 역할을 홍보하면서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함양에 목표를 두었다.
위 센터는 DBT의 심리 치료 기법 중 하나인‘오감 위로 기술’을 응용한 감각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오감 위로 기술’ 이란 우리의 오감을 활용해 자신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감각 활동을 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해나 폭력 등의 부정적인 대처 방법 대신 오감 위로와 같은 긍정적인 대처 방법을 습득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나를 비롯한 모든 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것을 다짐하는 생명존중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향후 위기 예방 목적으로 생명존중 리플릿 및 위 센터 홍보 물품을 제공해 심리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 및 주변인의 위기 상황에 대한 행동 지침서도 제공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과 교사가 심리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실시한 생명존중 길거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스트레스 상황에도 나와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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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노인일자리, 예원 어린이집과 줍킹 캠페인 전개
태평1동 노인일자리, 예원 어린이집과 줍킹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지난 23일 태평1동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예원 어린이집 원생이 함께하는 줍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평1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10여명은 예원 어린이집 원생 20여명과 함께 태평1동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줍킹 캠페인을 펼쳤다.
이승희 원장은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꾸준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행사를 제안하고 참여해 준 어린이집 측에 감사드린다”며 “늘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