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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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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 하반기 가족 및 영어동화구연 운영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 하반기 가족 및 영어동화구연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은 주말 시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반기 가족동화구연 및 영어동화구연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1회, 총 8차시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동화구연 및 영어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함께 동화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책에 친숙하게 해 유아기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 역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운영 일시 및 장소 확인 후에 해당 시간에 참석하면 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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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연과 교육이 만난 체험의 장, ‘제14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성료
대전 서구, 자연과 교육이 만난 체험의 장, ‘제14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성료
[충청뉴스큐] 2024년 10월 4일·5일 대전광역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열린 ‘제14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이 화창한 날씨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갑천누리길과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생태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 접수한 프로그램이 모두 마감되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한 생태 프로그램과 친환경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자연과의 소통을 경험했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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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흰지팡이의 날 대전에서 개최
대전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2024년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가 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시각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해 올해로 45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헌장낭독 △흰지팡이 전달 △격려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시각장애인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시각장애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립과 성취의 상징인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권리보호 의지를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도 시각장애인분들이 당당한 삶의 주체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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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 대형건축공사 하도급 실적 역대 최대 기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3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인 3조 484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00㎡ 이상 민간 대형 건축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총수주액은 지난 분기 대비 1,590억원 상승했으며 3분기에만 3,643억원의 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주실적이 두드러진 현장은 성남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문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용문1,2,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등으로 토목, 골조, 설비공사, 자재 등 주요 공정의 공사를 지역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하도급 실적이 낮은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하도급 개선 방안 노력을 촉구해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율이 저조한 공정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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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여고, 개교 40주년 기념 서붕 박병배 선생 동상 제막식
개교 40주년 맞은 서대전여고 교육입국의 뜻을 잇다
[충청뉴스큐] 서대전여자고등학교는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10월 8일 교내에서 서붕 박병배 선생의 동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붕 선생의 숭고한 교육 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그의 뜻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서붕 박병배 선생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격동기 속에서 40여 년간 공무원과 국회의원으로 봉사하며 국가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그는 고향 대전으로 내려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대전 최초의 유락 백화점을 설립해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국민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이 향상되어야 국가의 근간이 바로 선다”는 교육입국의 확고한 신념으로 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국가 발전의 근원은 신사임당과 같은 훌륭한 여성을 배출해 가정을 평온하게 잘 꾸리는 데 있다고 믿고 그 소신을 실천하기 위해 1984년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설립했다.
또한 국가의 발전과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제고는 예능의 발전에 있다고 생각해 1992년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설립했다.
두 학교의 설립을 통해 여성 교육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뜻을 이어받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아울러 당시 200억원 상당의 사유 재산인 4만 219㎡의 부지를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부지로 조성해 2000년 대전시교육청에 기증함으로써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크게 공헌했다.
이번 동상 제막식은 서붕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철학을 계승하고 개교 40주년을 맞아 그 뜻을 더욱 빛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축사, 감사패 증정, 동상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대전여자고등학교 유상우 교장은 “서붕 박병배 선생님은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다”며 “개교 4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며 학생들이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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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선양소주와 ESG경영 협약 체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선양소주‘ESG경영 한 뜻’
[충청뉴스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선양소주와 8일 선양소주 회의실에서 ESG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 녹색 인프라 확대 등 환경 개선 △지역 상생,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진흥원은 선양소주 공장과 계족산 황톳길을 견학하며 조웅래 회장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기업이념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우리 진흥원이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며 선양소주와 협력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23년 4월 ESG경영을 선포하고 ESG경영 추진위원회 운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선양소주는 계족산 황톳길을 만들어 관리하며 숲속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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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축제의 계절 가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채워
대전 동구, 축제의 계절 가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채워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동구의 가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5일 동구청 공연장에서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구민화합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준높은 공연은 물론, 구청 1층 로비에 홍보 팝업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26일에는 우암사적공원에서 ‘제28회 우암문화제’ 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전통국악, 민속놀이 등 정형화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26일 하루 동안 청년퓨전국악, 청춘버스킹, 크로스오버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과 디지털융합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는 과학 체험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12일과 19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 프로그램이, 1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동구청 사이언스라운지에서 AI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과학교실 3기가 운영되며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해 흥미로운 강연이 펼쳐지는 ‘ 과학 토크콘서트’ 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동구청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캠핑족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소오토캠핑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박 2일간 초·중등 자녀를 둔 40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 가 열려, 캠핑은 물론 레크리에이션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통기타 공연 등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우송대학교와 협업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캠프도 오는 26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돼,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영어 문화체험, 멘토링 클래스, 글로벌 푸드트립 등 놀이와 학습을 다잡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주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동구동락 축제에 이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구의 가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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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복지급여 대상자의 적정한 수급 자격 및 급여 관리를 위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 13개 분야 복지사업 4,117건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회신한 건강보험 보수월액등 행복e음과연계한65종의최신소득·재산공적자료와142개국내·외금융재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확인된 변동사항과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및 급여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지며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속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근절하는 한편 정말 필요한 곳에 복지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수급 탈락 시에도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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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교장 부임 학교 방문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현장중심 소통 리더십 실천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양수조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2024. 9. 1.자 유·초·중 신규 교장 부임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소통과 협력의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연 2회 신임교장 부임 학교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2024년 9월 1일자로 승진·전직 교장으로 부임한 동부 관내 유치원은 2원, 초등학교는 10교, 중학교 7교로 총 19교이다.
신규 교장 부임 학교 방문은 사전에 현장에서 학교 현황 및 주요 요청 사항을 받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한 후 현장을 방문해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당일 학교 내외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동부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교와 좀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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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14건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14건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총 14건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한 8건의 자체·현장연구와 외부 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6건의 위탁연구로 나눠 진행된다.
최종보고회에는 과제별로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진,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 15명 내외의 전문가가 모여 해당 연구에 대한 과제를 심의한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현장연구와 자체연구 심의가 진행됐다.
1일 차는 대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웃도어교육 활성화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의 실태분석 및 방향 탐색,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운영 내실화 방안, 2일 차는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분석, 대전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 운영 실태분석,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3일 차는 대전시교육청 놀이통합교육 성과분석 및 발전 방향, 초등학교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승진제도 개선 방안 순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에듀힐링센터 확장 이전 및 중장기 운영 추진 방안 연구,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대전 직업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등 총 6건의 위탁연구과제 심의가 진행된다.
최종보고회가 끝나면 심의 의견이 반영된 완료보고서를 발간하며 연구결과의 공유 및 정책입안 논의를 위해 교육가족 대상 대전교육정책 학술 콜로키움과 연차보고회를 개최하고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연구·개발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싱크탱크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