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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회 운영 혁신을 위한 3건의 조례안 원안 가결
대전시의회, 의회 윤리 강화와 운영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징계의원의 의정비를 제한하고 의원의 비위 유형에 따른 징계기준과 적용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시의원과 의회 운영의 혁신에 발 벗고 나섰다.
이용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과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먼저,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자문기구 운영을 통해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사안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의됐다.
다음으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징계유형에 따른 의원들의 의정비 지급 제한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금 상태에 있거나, 출석정지나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등 징계 기간 동안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따라 의원의 구체적인 비위행위를 규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징계 기준을 마련해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규정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징계 기준을 비위의 유형과 정도, 적용기준 등으로 세분화해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이다.
이번 3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용기 의원은 “시의원의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엄격하게 강화했고 이에 더해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과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히며 “이번 조례 발의를 출발점 삼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에게 보다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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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3차 회의 종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1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소방본부 소관 안건 10건을 심의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이날 ‘대전광역시 공공기관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정 위원장은 “대전광역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등에 대한 지원 사항 등을 규정하고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관리·감독 등 사업 이행 관리에 관해 규정함으로써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등의 대전 이전 촉진을 위해 본 조례를 발의했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대전광역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의 유치 및 지원 여건 조성을 위해 공유재산의 대부료 감면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원활한 방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 지원 사항 등을 규정했다”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기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역균형발전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최근 대전부청사 매입 비용 440억원 중 150억원을 지역균형발전기금에서 사용했음을 언급하며 기금의 재원 부족을 우려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기금 적립 현황과 타 시도의 기금 운용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병철 의원은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개정안’에 대해 심의하며 충청광역연합의 행정조직 구성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이어 이에 필요한 특별회계 조성 현황 등 충청지방정부연합에 관한 전반적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광역시 마음힐링센터 다온숲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직원들의 이용률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직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균형발전과가 행정자치국으로 소관이 변경된만큼, 대전시 각 실·국에 산재 되어있는 저출산 관련 정책 및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안건 10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 소관‘2024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며 제28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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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개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전지역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인근 시·군 등 63개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밤, 대추 등 우수한 제수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도 전시·판매해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는 10개의 인근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도농 상생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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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 운영
대전시, 추석 연휴 식중독예방 비상상황실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자치구 7개 반으로 구성되어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 식중독 예방·관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역·터미널 주변 등에서 영업하는 음식점도 안내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는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와 장시간 이어지는 귀향길에서 실온에 노출된 음식물 섭취 등이 겹쳐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음식물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명절 음식 섭취와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 및 구청 당직실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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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51.3억원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해 우수사례 인센티브 5억원 등을 포함해 총 국비 51.3억원을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많은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01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 특히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추가 지원받는 ‘방동 수변공간 여가 녹지 조성사업'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과 힐링의 여가 휴식 공간으로 주민 호응과 관심도가 높고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비를 도로 및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생활기반사업 5건, 누리길과 여가 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2건, 노후주택 개량사업 1건 및 생활공원 사업 1건에 투입한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 소득증대, 녹색 여가 공간 조성 대상지를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 아니라 대전 시민 전체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필요성을 충분히 피력하는 등 2026년도 주민지원사업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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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승용차요일제 고도화사업 완료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확대를 위한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
승용차요일제는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중 하루는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자율실천 운동이다.
시는 최근 노후 장비 개선으로 모바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접속 속도를 개선했고 이와 함께 차량방범용 CCTV를 활용해 승용차 요일제 이행 확인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요일제 참여·탈퇴시 단말기 탈·부착을 위해 설치점에 방문해야 했고 단말기 고장 시 수리를 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차량 단말기가 필요 없어짐에 따라 관련 불편사항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은 △자동차세 10%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요일제 참여 운전자가 연중 10회 이상 운휴일을 위반하면 자동 탈퇴 처리되어 해당연도 자동차세 10% 세금 감면 혜택이 취소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요일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한층 개선된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승용차요일제 참여 독려를 위해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 등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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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원대학교 총학생회와 민관학 합동 청결 운동 진행
대전 서구 도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원대학교 총학생회와 민관학 합동 청결 운동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는 9일 목원대학교 총학생회와 합동으로 목원대학교 근처 불법투기 쓰레기가 많은 지역에서 민관학 합동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도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내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목원대학교 앞 상가 주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정리 및 분리배출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철모 청장은 “기존에도 도안동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해 오신 바르게살기위원회뿐만 아니라 목원대학교 학생들도 지역사회 환경에 관심을 두고 청결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서 깨끗한 도안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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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경로당 대항 명랑운동회 개최
대전 서구 복수동, 경로당 대항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앙코르 인생의 노년찾기 사업 중 하나로 ‘경로당 대항 명랑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수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12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복돼지 몰기, 고무신 넣기, 풍선 배구 등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운동회 프로그램과 더불어 풍물 공연, 초대 가수 공연, 밴드 공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께 웃음을 전했다.
임최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행사를 위해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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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정성으로 준비한 송편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방문·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협의회 봉사자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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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 연중 운영
대전 서구,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 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조직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받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장기이식 대기자는 5만 1,857명으로 처음으로 5만명을 넘는 숫자에 이르렀으나, 뇌사 장기기증자는 483명으로 최근 5년간 연 400건 대에 머물러 이식 수요에 비해 기증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 보건소는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 1월 30일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577명의 장기 등 기증자가 등록되어 있다.
기증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서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구 주민으로서 서구 보건소에 장기 및 조직 등을 기증하기로 서약한 사람에게는 △보건소 진료비 전액 면제 △구가 설치·관리하는 주차장 주차료 10% 감면 △구가 설치·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사용료 10% 감면 등이 지원된다.
서철모 청장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이란 숭고한 결정은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 기회”며 “새 생명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생명 나눔의 기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