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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년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1차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초·중·고 전체학교 556교 178,342명에게 무상급식 1차 지원금 52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학교는 유 249개원, 초 150교, 중 89교, 고 62교, 각종학교 3교, 방송통신중·고 3교로 전년 대비 무상급식 단가 평균 7%를 인상한 총 사업비 1,305억원을 대전시와 50%씩 분담해 학생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1차 무상급식비 지원은 유치원생 18,957명에게 45억 6천만원, 초등학생 77,950명에게 209억 8천만원, 중학생 41,185명에게 130억 7천만원, 고등학생 40,250명에게 135억 9천만원을 지원하며 추후 2차 무상급식비 522억원, 3차 무상급식비 26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급식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우리 학생들의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급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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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원 및 교습소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추가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의 학원 내 감염을 차단해 학교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에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사전에 관련 단체 협의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총 4억 7천만원 규모의 물품을 구입해 관내 전체 학원 및 교습소 3,715개 원에 택배 배송을 완료했다.
또한 학원 종사자 등의 자가 검사 실시로 선제적인 감염 차단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도 지원·배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신속항원검사키트 공적배분물량 79,875개를 배정받았으며 소분작업 후 연합회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4월 중으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그동안 방역당국과 교육청의 방역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학원 및 교습소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지원되는 방역물품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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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과 소통하는 2022년 청렴시책 평가 추진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청렴시책 평가를 추진하면서 평가지표 초안을 평가대상이 되는 전체 학교 및 기관에 미리 공개하고 4일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전 의견 수렴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교육정상화 및 교육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정되길 바란다’라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선 학교가 교육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정의무교육인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중심으로 지표를 단순화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 관련 지표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지표에 반영하는 등 일선학교 평가 부담 완화 및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지표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부패방지·청렴 문화의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먼저 듣고 최대한 반영해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혀 나가고 평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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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트래블라운지 여행프로그램 발굴 공모전’개최
대전시,‘트래블라운지 여행프로그램 발굴 공모전’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시관광협회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2022년 대전트래블라운지 여행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고유 특색을 담은 숨은 콘텐츠 발굴 및 지원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를 대전시에 두고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맞춰 여행업에 등록한 업체로 신청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운영중인 업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 지역의 특색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해, 5월 2일부터 7일까지 트래블라운지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5월 11일 2차 PT심사를 거쳐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5월 13일 대전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콘텐츠개발비,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판매수수료와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트래블라운지만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침체된 여행업계에 활력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많은 여행업체들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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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문화가 있는 날’교육 프로그램 진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4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인 ‘방구석박물관’을 4월 23일과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홀수 달은‘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짝수 달은‘방구석 박물관’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은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조선시대에 제작된 ‘해시계’를 주제로 조선시대의 시각 측정방법과 앙부일구의 역사와 작동원리에 대해 살펴 본 후, 나만의 해시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며 4월 23일과 27일 총 2회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인원은 각각 20명으로 4월 12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 ‘박물관 속 작은 전시’ 코너에서는 해시계와 휴대용 앙부일구 등 해시계 총 4점을 5월 24일까지 실물로 감상할 수 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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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관내 등록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 38개 업체 중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22년 상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부실 점검·진단을 예방하고 내실 있는 시설물 안전관리 풍토를 조성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해·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록기준 적정 여부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및 진단 대행실적 하도급 위반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4월 22일까지 점검대상 기관으로부터 점검서류를 제출받고 제출서류와 시스템 등록사항을 점검한 뒤 5월 9일부터 18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무사항들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조치하고 위법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고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교량·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인명과 큰 재산피해가 수반되는 사항으로 정밀한 점검·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점검과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 대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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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 청소년위캔센터 북카페 50% 할인. 18일부터
대전청소년, 청소년위캔센터 북카페 50% 할인. 18일부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004년생 ~ 2013년생 청소년들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북카페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청소년 카페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증 및 학생증 등 2004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를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면 카페 이용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1일 1회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으로 제한된다.
대전시는 하반기 중 도서관·박물관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시설 에 위치한 카페를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실시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백계경 교육청소년과장은“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내 카페 이용료 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작은 출발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시설과 카페를 이용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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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 “허태정은 야구를 선거에 끌어들이지 마”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허태정 대전시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행정력 부재로 빚어진 야구장 건립 문제에 야구와 야구팬들을 정치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장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허 시장이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박찬혁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와의 간담회, 시구, 대전 구청장 초청, 그리고 대전시·정치 출입 기자들까지 야구장으로 불러모은 기자회견은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허 시장이 10여 일 뒤면 시장직을 내려놓고 6·1 지방선거에 나서면서도 KBO 총재와 한화이글스 대표를 끌어들여 이벤트성 기자 간담회를 갖고 수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시구를 한 것은 현직의 권한을 활용해 자신을 홍보한 것”이라며 “스포츠를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성토했다.
이어 “대전시장 후보들이 마치 아무 문제 없는 허 시장의 대표 공약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반대하며 새 야구장 건립을 막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데 모든 후보가 한목소리로 ‘대안 없는 한밭운동장(야구장 조성 부지) 철거’를 반대하는 이유는 짧게는 2027년까지 대전에 종합운동장이 사라지는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대전시장으로서 제대로 된 공론화와 설득에 실패했고, 소통 부재로 중구와 협의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동자문위원장인 허 총재를 앞세우고 한화이글스와 야구팬들을 호도해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비열한 방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추진력 부재로 민선 7기 끝나도록 새 야구장을 착공조차 못했고 한밭운동장 철거에 따른 대안도 미흡하다면 다음 시장에게 새 야구장 추진을 넘기는 것이 맞다”며 “임기 말 보여주기식 착공은 공약 이행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지자체가 구단에 갑질하면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떠날 수도 있다” 등의 막말로 논란이 된 허구연 KBO 총재를 향해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전 시민의 야구단인 한화이글스가 허 총재의 것이냐? 야구장 건립과 한밭운동장 철거 문제에 ‘한화이글스 연고지 이전’을 운운하며 협박하는 것이 갑질”이라며 “허 총재는 상처받은 대전 시민에게 사과하고 스포츠를 이용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장종태는 대전의 새 야구장 건설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시장이 되면 3개월 이내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한밭운동장 철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한 뒤 현 부지를 중심으로 예산을 더 투입해서라도 더 나은 야구장을 2025시즌 프로야구 개막 전까지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장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가 앞으로의 약속도 잘 지킨다”라며 “대전시장이 되면 대전시민과 야구팬들을 위한 새 야구장 건설! 반드시 완성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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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청 설립 및 우주산업 육성‘최적지’
대전, 우주청 설립 및 우주산업 육성‘최적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택구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우주정책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 정책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대전시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과학수도 대전의 우주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코자 발주한 우주 정책 전략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우주정책 추진체계 현황 및 문제점, 우주산업 기반 분석, 우주청 입지 경쟁력 및 설립 타당성 등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와 우주청 대전 설립을 위한 당위성, 산학연관 거버넌스 주도의 우주정책 전략 방향 수립과 대응책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연구위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민간기업들이 우주개발에 적극 참여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New Space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국내외 우주산업의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국가우주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나, 우주개발을 전담하는 기관의 부재로 부처간 유기적 협력 및 정책조정에 어려움이 있으며 그 결과, 우주산업, 우주외교, 우주 안보 및 국방 등 빠르게 변하는 우주 관련 이슈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가 자원과 전문인력, 인프라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민군협력을 통해 정보의 공유, 중복투자 방지 등의 조정이 가능한 거버넌스 확립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능을 우주청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연구위원은 행정기능적 효율성 우주기업의 현황 대전 우주 R&D 역량 우주클러스터 구축 가능성 전문인력 공급 및 양성 접근성 및 기타 인프라 등을 우주청 대전 입지 근거로 제시했다.
대전은 우주청이 우주정책 수립 부처인 국무총리실, 과기정통부, 산업부 및 환경부, 통계청, 기상청, 농림부 등 위성수요 부처 그리고 안보와 산업의 측면에서 우주정책의 큰 축인 국방부, 3군 사령부와의 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입지라고 주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우주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주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은 359개 중 수도권 소재 기업이 전체의 40%에 육박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경남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전에는 한화종합연구소, LIG넥스원 대전하우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풍산방상기술연구원 등의 대기업이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인공위성 제조 회사기업인 ‘세트렉아이’, 민간위성항법장치 관련 기술 보유기업인 ‘두시텍’,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 기술 선도 기업인 ‘인스페이스’등도 대전에 위치하고 있어 우주관련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주정책의 핵심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이 될 것이며 향후 우주청의사결정의 상당수 연구개발과 관련된 사안일 것으로 예상 된다며우주산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은 34중 42%에 해당하는 13개 연구기관이 소재한 대전에 우주청이 설립될 경우 합리적인 결정을 위한 정책과 연구간 상호작용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의 기본이 되는 연구기관, 연계기관, 대학교와 산학융합 등이 이미 구축되어 있어,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대전에는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충남대 항공우주학과 등 8개 대학에 관련 학과가 있어 전문인력 양성도 용이하며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대부분 주요도시에 2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뽑았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우주청 설립이 더 이상 정치적 논리에 흔들리지 않고 우주청의 최적지는 어디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내릴 수 있는 냉철한 사고와 전략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하며 “우주산업은 미래를 담보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장기적인 시각으로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기틀을 다져 나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관련 정부부처 등에 우주청 대전 설립을 위한 의사를 적극 전달하는 한편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해 우주청의 지역 내 설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특위 위원장, 최종학 기획조정분과 위원, 박성중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를 차례로 예방해 우주청 대전 설립을 건의한 바 있으며 지난 6일에는 당선인 시도지사 간담회 자리에서도 우주청 대전 설립을 주장하며 당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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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1일 대전 보라매 근린공원에서 열린‘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한민국의 뿌리이다’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기념사, 공연단의 식후공연, 독립군가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지금의 대한민국은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오늘 뜻깊은 날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고귀한 희생을 잊지말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큰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면서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자”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