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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적활용 공개공지 시민에게 돌려주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건축물의 대지 내 설치된 공개공지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건축법을 위반한 3개 시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개방되어 공공장소로 사용되어야 할 공개공지가 사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5,000㎡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공개공지 19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실시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공개공지 내의 조경 및 시설물 훼손 여부, 물건 적치, 출입 차단, 사유공간 사용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적발된 전체 3건의 위반사례 모두 공개공지의 사적활용으로 나타났으며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는 시정조치토록 하고 시정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대부분의 공개공지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개공지가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될 수 있도록 사적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또한 시에서는 점검 확대 및 홍보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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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6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 선정
대전시, 제26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26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 13일까지 경제 관련 기관, 단체, 협회 및 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각 분야에서 대전을 빛낸 시상 후보자 10명을 추천받았다.
이와 함께 공정한 심사로 선정하기 위해 교수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모두 6명으로 부문별로는 수출 부문은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과학기술 부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은 주식회사 트위니 천홍석 대표 산·학협동 부문은 황문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은 태평시장 이용수 상인회장 농업 부문은 한국새농민 대전시회 윤병석 부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출 부문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실시간 PCR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을 완성해 국내 유일의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수출로 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희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환경정화 및 바이오 소재 산업화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생분해성 바이오 유화제 개발, 미세조류 바이오리파이너리의 국내외 선도적 연구 및 세계 최초 미세플라스틱 분해 식물성 플랑크톤 개발 등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트위니 천홍석 대표는 2015년 8월 자율주행로봇전문기업을 창업해 지역 청년 인재 채용과 육성, 자율주행로봇, 자율주행소프트웨어, 모바일플랫폼 분야의 독자기술 확보 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선정됐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황문영 교수는 동 대학의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기술개발역량을 토대로 다수의 연구 과제를 개발하고 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대전충청CTO 포럼을 중소기업진흥공단 관할로 창립해 지역 중소기업 기술 교류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태평시장 이용수 상인회장은 태평시장 발전을 위해 아케이트 설치, CCTV, 소방설비, 주차타워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개별 화재 알림시스템 설치, 상인역량 교육 및 온라인 마케팅 등 편리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 부문 수상자 윤병석 한국새농민 대전시회 부회장은 포도를 주작목으로 시설농업을 실시하면서 품종개량 및 비가림 시설을 이용해 남다른 과학영농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포도재배에 대한 노하우를 인근 재배농가 등에 전파해 시설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오늘 부문별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이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12월말 일정을 잡아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4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대전이 경제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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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재 안내판 개선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 문화재 안내판 개선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문화재청 주관으로 실시된 2020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을 위한 평가는 안내문안의 완성도, 사업량과 예산집행률 등 사업추진 노력도와 함께 2021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신청 건수 등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안내판 개선사업은 노후 된 안내판을 교체하고 문안의 오류 정정과 쉬운 용어 사용 등을 통해 안내판을 정비하는 사항으로 대전시는 올해 창계숭절사 등 27개소의 정비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삼매당 등 14개소에 대한 국비지원이 확정된 상태이다.
한편 올해 문화재 보존관리 분야에서도 문화유산과 직원 2명이 문화재 보존 및 활용 업무의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는다.
이러한 성과들은 대전시를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 향토사학자 및 활용사업의 다수를 위탁 운영하는 문화재단 등이 합심해 얻어낸 결과라는 것이 대전시의 의견이다.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 분야에서 우리시가 기관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분야임에도 묵묵히 자기 업무를 충실히 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에게 유용한 문화유산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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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제2의 인천 초등형제 화재’막아
유성소방서‘제2의 인천 초등형제 화재’막아
[충청뉴스큐] 유성소방서은 지난 16일 오후 2시경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2층에 거주하는 자매 어린이 2명이 주방에서 음식물 조리중 냄비 안의 식용유에 불이 붙어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경보음을 인지한 옆집 거주자가 현장으로 달려와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하게 진화한 사건이었다.
이 날 화재현장에서 작동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는 작년 대전소방본부에서 추진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으로 인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형제 화재 사건처럼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었던 이번 화재는, 제때 작동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그리고 이웃주민의 관심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대전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 총 32,795가구에 화재경보기 46,663대와 소화기 32,041대를 설치했다.
김용익 서장은“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며“계속해서 모든 주택에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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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슈퍼박테리아’CRE감염 주의 당부
대전보건환경硏,‘슈퍼박테리아’CRE감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슈퍼박테리아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 균종 실험실 확진검사 양성건수가 1년새 30.6% 증가되어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적극적‘감염관리 및 검사의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항생제내성 감염병인 CRE 감염증 관련 전국 신고 건수는 2018년 1만 1,953건, 2019년 1만 5,36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1만 5,088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86건 많았다.
특히 CRE 감염증 중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2020년 6월 기준 70세 이상이 전체의 62%에 달했으며 요양병원 신고 비율도 2018년 4%에서 2020년 10%로 증가했다.
이러한 사실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지금 시기에 감염취약계층의 코로나19의 집단감염과 세균 동시감염 및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를 더욱 높이고 있다.
대전시의 경우, 2020년 11월 말 현재 CRE 감염증 신고에 따른 연구원 확인검사 현황은 208건, 2019년 169건, 2018년 103건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검사의뢰 건수는 33.3%, 이 중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는 30.6%의 증가를 보이고 있어서 감염 예방관리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CRE 감염증은 사용가능한 항생제를 제한해, 고령 환자의 경우 사망률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년 연속 항생제내성 감염병에 대한 외부평가에서‘우수’를 획득한 바, 앞으로도 검사의 신뢰성 제고와 의료기관내 집단발생 내성균의 유전형을 분석해 역학적 연관성 규명 등 방역조치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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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여러분 자전거길에도 도로명이 있다~
대전시민 여러분 자전거길에도 도로명이 있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하천변에 있는 자전거길에 도로명을 부여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부여된 자전거길은 대전천, 유등천, 갑천 하천변 자전거길 85.3km 구간에 대전천동쪽자전거1길 대전천동쪽자전거2길 대전천서쪽자전거1길 대전천서쪽자전거2길 대전천서쪽자전거3길 유등천서쪽자전거길 유등천동쪽자전거길 갑천서쪽자전거길 갑천동쪽자전거길로 도로명을 부여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자전거길 도로명 부여 기준에 따라 주요 하천 명칭 및 방위를 포함해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위치를 인식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이들 9개 자전거길의 시점에서 종점까지 20m 간격마다 기초번호 부여를 완료했고 자전거길 안내를 위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은 내년도에 설치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소 사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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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총 16개 건설사업 완료
대전시, 올해 총 16개 건설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그동안 건설관리본부에서 총 2,110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자한 16개 건설 사업들을 금년에 모두 완료해, 시민편의 증진과 함께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사업들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업체 낙찰률이 94% 실적을 거두었고 지역 하도급 계약금액도 70% 상당의 성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완료 사업은 도로기반시설 확충 5건, 하수시설 정비 1건, 녹색생활환경 조성 3건, 문화체육·공공시설 확충 7건 등 총 16개 사업으로 2,110억여 원을 집행했다.
먼저, 도로기반시설 확충 분야는 대전역세권 삼가로 및 신안동길 도로 확장, 하소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 등 5건에 1,537억여 원이 투자되어 시민통행 편의와 물류산업 기반시설 조성 등에 기여했다.
하수시설 정비 분야로는 신탄진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195억여 원을 투자해 오수와 우수의 분리 배출을 통한 생활환경 향상과 방류수역 수질 개선에도 일조했다.
또한, 녹색생활환경 조성 분야로 상소문화공원 2단계 조성, 서대전 시민공원 정비 등 3건에 133억여원을 집행해, 시민 여가환경 조성과 편의 제공에 기여했다.
문화체육 및 공공시설 확충 분야로는, 반려동물 복지센터 신축, 대전 청년하우스 시설개선 등 7건에 251억여 원이 투자되어 시민들에게 문화체육 향유기회를 확대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현재 진행중인 대형 건설사업 16건을 조기 완료하고 28건의 신규사업도 조기 착수해서 시민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나아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지속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장기간 추진해 온 홍도과선교 지하화 사업이 2월에 임시개통하고 상반기 준공사업으로는 대전역세권 동서교일원 확장공사, 신도안~세동간 광역도로 개설공사가 추진된다.
또한,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건설공사,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 건립공사 등이 하반기 준공계획으로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아울러 내년 신규 공사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도시침수 대응사업 7건, 동구 용수골~남간정사 도로 개설공사, 평촌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등이 조기 착수될 예정이다.
대전시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금년에 완공된 사업들에 대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또한 현재 진행중인 대형 건설사업들도 조기 완료함으로써 시민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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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온통대전, 성황리에 조기 마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을 12월 19일로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은 대전시가 지난 5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어려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출시해 7개월 만에 발행액 9천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 해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19일 자정까지만 캐시백이 지급되고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충전과 사용은 가능하나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내년에는 1월 1일부터 월 구매한도 100만원, 10% 캐시백 혜택이 지급되며 적립된 캐시백은 기간과 관계없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1조 3천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온통대전몰,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등 비대면 매출지원을 강화하고 이용약자 지원과 온통대전 인프라를 활용한 정책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통대전은 1년여 간의 사전 준비를 거쳐, 당초 올해 7월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5월로 앞당겨 조기 출시했고 최대 15%의 파격적인 캐시백 혜택과 교통기능, 모바일간편결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12월 말 기준, 대전 성인인구의 41%인 50만명이 온통대전 앱에 가입했고 선불카드를 포함해 70만매 이상의 온통대전 카드가 발행됐다.
또한, 정책수당 1,600억원을 포함해 약 9,000억원이 우리 지역 내에서 선순환 소비되는 등 일거양득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타시도와 비교해도 3배 이상 빠른 확장세이며 이 밖에도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구축 등 소상공인 매출 증진 및 판로 확대 지원과 ‘온통세일’을 통한 13%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 온통대전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 연계 기부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서점 추가캐시백 지급 등 대전시 정책전달 기능을 수행해 공동체 기능 강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온통대전이 초기 발행목표인 5,000억원을 초과해 9,0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대전시민 누구나 온통대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가들의 정책제안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 경제플랫폼으로서의 온통대전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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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0년 안전감찰 사례집’발간 배포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0년 자체 안전감찰에서 지적되거나 적발된 주요 사례를 수록한 ‘2020년도 안전감찰 사례집’을 발간했다.
‘안전감찰 사례집’에는 올해 1년 동안 계절별 테마감찰 중앙부처 협업감찰 기획 안전감찰 특별안전감찰 등 7개 분야에 대해 76건의 지적사항 및 5건의 제도개선 등 안전감찰 사례를 담았다.
또한, 답습 관행적 업무 처리 등 지적된 사례, 하천 퇴적토·도로시설물 배수로 정비 소홀 등 시설물 관리 미흡, 불합리한 지하수 굴착행위 종료신고 행정절차 제도 개선, 경사로 차량 미끄럼 사고방지를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제도 개선 등을 함께 수록했다.
금년 감찰에서는 그간 하천 저수로의 퇴적토를 준설하지 않아 통수단면이 부족한 구간에 대해 퇴적토 준설을 실시토록 해 도심지 침수와 재해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지하차도 배수로의 퇴적토를 정비토록 해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취약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시설개선 및 정비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해 재해 피해를 예방토록 했다.
발간된 사례집은 행정안전부, 17개 광역시도, 시 산하 전부서 및 자치구 등에 배부해, 동일 반복적인 감찰 지적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해와 개선의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발간한 안전감찰 사례집이 시 산하 및 자치구 공무원들에게 소관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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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 충무계획도 이젠 민·관 협력으로 작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시대비계획인 ‘2021년도 충무계획’을 수립하면서‘민관 협력에 의한 충무계획 수립’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이는 그동안 행정기관 중심에 의한 작성 방법을 탈피하고 관계 민간업체와 협력으로 수립하는 방식이다.
충무계획은 시와 자치구가 매년 수립하는 전시대비계획으로서 대략 총 120여 건을 작성하는 데, 그동안 행정기관 중심으로 민간부문의 의견과 역할에 대한 반영이 미흡해 계획의 실효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대전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에 의한 계획수립’을 추진해 중점관리지정업체의 수행 능력 확인과 시설 현황 보완, 주소지 변경 등을 선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민간업체 입장에서는 그동안 비밀관리로 생소하기만 했던 계획에 대한 소개 요청과 지원대책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공감대 형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민간으로부터 제시된 의견들은 내년 충무계획 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0월 대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충무훈련 확인·점검 시 대전시가 제시한 “민관협력에 의한 충무계획 수립”에 대해 독창성있는 우수 사례로 인정해 향후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비상대비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으로서 무엇보다도 계획의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모든 공동체 구성 요소가 참여해 실질적인 대비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는 자치구 소관 충무계획에 대해서 시범 작성했으나, 내년부터는 시 소관 충무계획 전체에 대해 민관협력에 의한 방법으로 작성할 예정이다을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충청권 3개 시·도의 통합방위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년에 대전시를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통합방위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3개 시·도를 중심으로 지역군부대, 지방경찰청, 국정원 지부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유사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상황관리에 장애가 되었으나, 내년부터는 통합됨으로써 통합방위 대비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