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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 개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수수료의 배달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이란,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는 온통대전의 온라인 사용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공정모델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참여사업자 만나플래닛 허니비즈 에어뉴를 선정했고 금번에는 온통대전 직결제시스템을 연결하고 가맹점을 500개 이상 확보한 만나플래닛의 부르심 앱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부르심 앱은 12.16일부터 31일까지 시범기간을 갖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1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범 기간 중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선착순 1천명에게 3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앱은 온통대전 앱에서 연결되는 링크에서 다운받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부르심을 검색하면 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안드로이드부터 오픈하고 앱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IOS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의 확대로 피해가 많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대한 당겨서 준비했다”며 “온통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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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시정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소통대전’을 개최해, 민선7기 시정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 시정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민 100여명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질문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패널 2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전문적 이해을 도와 줄 예정이다.
또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현, 스타트업 파크 조성, 온통대전 발행 등 대전시 주요성과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함께, 자유로운 시민들의 질의사항과 진솔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가 패널 2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며 일반 참여자들은 개인 공간에서 휴대폰 등 통신 장비를 통해 비대면으로 접속하게 된다.
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기존에 해온 대면 형식의 행사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온라인을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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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0년 청년의 밤’온라인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부터 대전 청년들이 다양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2020년 청년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청년들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 2021년 대전시 추진 청년 정책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활동 및 활동지원 유공 시민 표창은 2020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시정 참여에 활발히 활동한 시민 총 21명에게 수여된다.
강연프로그램으로는 청년 크리에이터 이연 디자이너의 ‘90년대생 밀레니얼들이 일하는 방법’,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의 ‘내 미래를 바꿀 퍼즐 조각은?’ 등으로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엄선해 준비했다.
강연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강연자와 청년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12. 22. 23:00까지 이벤트어스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없어 아쉽지만,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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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온라인 신규 등록 시 차 번호 선택 가능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365’를 통해 신규등록 시 자동차 번호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 신규등록은 직접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등록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와 ‘자동차365’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365’는 자동차 정보제공 및 신규, 이전 등 자동차 등록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로 국토교통부가 2017년부터 구축·운영 중이다.
그동안 ‘자동차365’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하는 반면,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해 신규 등록을 신청할 경우에는 10개의 등록번호 중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다.
온라인 신청시 자동차 등록번호 선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9월 22일부터는‘자동차365’를 통한 온라인 신규 등록 시에도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소유자가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께 차량등록번호 선택 등 보다 나은 등록 서비스를 제공공하게 됐다” 며 많은 시민들이 편리한 온라인 등록제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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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강력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 강화와 대전 지역업체의 원도급 및 하도급 수주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2023년 까지 63개 단지 56,334호, 2030년 까지 총 12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연도별로는 2021년에 28,175세대, 2022년에 15,756세대, 2023년에 12,403세대이고 공급유형으로는 분양 46,468세대, 임대 9,866세대, 사업주체는 공공 10,625세대, 민간 45,709세대이다 2020년 10개 단지 6,925세대를 분양한 것에 비해 2021년부터 공급이 대폭 증가됨에 따라 주택가격 안정을 통한 시민 주거불안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분양가 방지와 외지인 투기세력 차단을 위해 분양가 심사, 대전시 거주자 우선공급, 공약사업인 드림타운 3,000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2023년 까지 63곳 56,334호의 주택공급으로 공공 및 민간에서 공사비 약 15조 3천억원이 투자되고 이중 지역업체 하도급이 9조 9천5백억여 원에 달해 경기부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조 3천억원은 주택분야 공사비만 계산한 것으로 토지보상비, 일자리 창출, 주변 상권 소비. 지역 인구유입, 개발사업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고려하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투자 효과는 20조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지역업체 하도급과 더불어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해서도 대전지역 업체를 원도급에 참여토록 행정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택공급 확대로 주택가격 안정과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개발사업에 투자되는 민간과 공공의 자금을 우리 지역에 환원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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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시 중 유일하게‘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광역시 중 유일하게 단위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 전체 5개구 3,798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임신부 또는 출산후 1년 이내인 산모가 대상이며 2021년 1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또는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2021년 2월부터 임산부에게 꾸러미를 공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업체 선정은 유통전문가, 생산자·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구성된 심의의원회를 운영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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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코로나19 대응 음압형 특수구급차 도입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등 다수의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적극대응을 위해 16일부터 음압형 특수구급차를 둔산소방서에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소방본부는 감염병전담 일반구급차 5대와 환자이송용 음압 들것 10대를 일선 소방서에 배치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 3,537명을 이송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배치되는 음압형 구급차는 감염성 구급활동에 최적화된 특수차량으로 환자실에 음압을 형성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도록 제작됐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중증 감염병 환자 이송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은“음압형 특수구급차 도입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감염병환자 대응역량을 강화해 빈틈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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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번째,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충청권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0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청권 박람회는 대전·충남·충북이 윤번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전시 주관 하에 대전 16개사, 충남 16개사, 충북 14개사 등 총 46개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들이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선보이게 된다.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는 금번 박람회는 베트남 자국 내에서 최대 규모의 소비산업 전문 전시회인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으로 식품, 화장품, 뷰티, 생활용품 등이 주요 전시된다.
또한, 같은 기간에 베이비&키즈페어, 유통 프랜차이즈쇼, 기계산업 대전까지 한데 어우러져 많은 구매자 및 유통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부득이 베트남을 가지는 못하지만, 자사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통해 현지 개막식 및 프로모션을 볼 수 있으며 해외 구매자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참여한 기업에게는 1개 기업당 5개사 이상의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년과 달리 이번 충청권 박람회는 개최 전에 제품을 보내 박람회 기간 동안 상품전시는 물론, 상품판매 영향력자를 활용해 사전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마케팅과 현장 판매 광고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기업에 한해서 베트남 현지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TIKI 입점까지 가세해 대대적인 상품 판촉전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충남·충북은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호치민 전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기관의 우수 시정 및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 등을 알리기 위해 관광 책자 및 동영상, 투자유치 안내서 등으로 충청지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2002년부터 충청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공동 협력해 국내외 시장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다양한 정보교환과 친분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이전 박람회까지는 현장에서 직접 마주 앉아 제품 설명하고 수출상담 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였기에 이번 온라인 상담에 대해는 다소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비대면 시장을 통한 제품 소개와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우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힘겨운 상황이지만,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인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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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사능 재난 물품 및 구호시설 확인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7, 18일 이틀간 2020년 하반기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보호를 위한 방사능 방재물품과 구호시설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사선 비상 발령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해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유성구와 인접 자치구인 대덕구 관계자가 함께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관 중인 갑상샘 방호약품과 유사시 지역 주민이 임시거주할 주민 대피 구호소의 관리상태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는 갑상샘 방호약품은 보관상태, 복용지침서 비치 실태, 도난 방지를 위한 잠금장치의 설치 여부 구호소는 설비 관리 상태, 지정 적정성, 운영책임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방사능 재난 물품 및 구호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언제라도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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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새로운 변화로 일군 대전역세권, 대한민국 혁신성장 중심에 서다
민선7기 새로운 변화로 일군 대전역세권, 대한민국 혁신성장 중심에 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의 대전역세권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역 주변을새로운 미래 대전 100년을 견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전시가 뽑은 올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최고의 성과는 12년 만에 대전역세권 민간개발 사업 확정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적극행정을 통한 소제동 철도관사촌 갈등 해결로서 모두 대전역세권 사업에 해당된다.
더욱이 대전역세권은 지난 10월 이 지역이 혁신도시로 지정됨으로써 국가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부각됐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시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12년 만인 지난 10월에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자가 ㈜한화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으로써 사업에 가속이 붙게 됐다.
복합2구역 내 개발은 총사업비가 9천억원 규모로 69층 주거시설과 판매, 호텔, 컨벤션 등 복합용도로 개발해 대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대전역세권개발 성공추진을 위한 TF팀을 전격 가동하고 관계전문가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 성과는 대전역 쪽방촌 정비와 연계한 대전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LH, 대전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며 약 5,500억을 투입해 쪽방촌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700호를 포함한 공동주택 1,400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쪽방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내몰림 방지를 위해 임시주거지를 확보하고 새로운 거주시설에 입주할 때까지 주거대책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 지역에 건설되는 복합주차시설, 청년창업지원시설, 지역특화 상업·관광 자원을 활용한 거점시설 조성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소제동 일원에 남아있는 근대문화 유산인 철도관사촌의 보존과 재개발의 갈등 해결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9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후, 201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되고 2019년 시공사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소제동 철도관사촌 골목에 카페거리가 형성되고 방문객이 증가되면서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와 긴 시간 기다렸던 재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개최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삼성4구역 내에 역사공원을 조성해 일부 보전가치가 있는 철도관사를 이전하고 미개설 도로부지는 주변 개발 완료시까지 녹지 등으로 조성해 개발과 보존이 양립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갈등을 해결했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쇠퇴해 가던 대전역 주변에 대변화가 예상된다.
대전역세권은 전국은 물론 대전에서도 접근성이 가장 양호한 교통 요충지로서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주거 및 상업·업무·컨벤션·문화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주거시설로는 쪽방촌에 공동주택 1,400호, 복합2구역 1,038호, 삼성4구역과 중앙1구역 1,925호 등 2025년까지 4,363호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대전 시민공원 크기의 소제중앙공원과 신안2역사공원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송자고택, 철도관사촌 등과 연계한 관광루트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전역 서광장의 광장 기능회복을 위해 대전역 선상주차장 확충을 통한 환승기능 확보 방안을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논의중이다.
그 외 신안동길 및 삼가로 확장사업이 지난 10월에 준공됐으며 동광장길 확장사업은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대전역세권 개발은 축구장 130여개 크기인 92만㎡에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개발을 시작해 20년이 되는 2025년에 완성된다.
이제 준비단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 대전역세권은 10여개의 공공 및 민간개발이 동시다발로 추진된다.
투입되는 사업비만 봐도 2조 3천억원으로 대전 출범이후 가장 큰 규모의 대역사가 대전역세권 일원에서 펼쳐지게 된 것이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대전역세권은 대전역이 개통된 이래로 대전 경제는 물론 생활의 중심이었다.
신도시 개발로 30여 년 동안 침체의 길을 걷던 이 지역을 첨단기술이 적용된 압축도시로 조성해 새로운 100년의 대전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5